<P><FONT size=2><STRONG><FONT color=#000080> </FONT></STRONG></FONT></P>
<P><FONT size=2><STRONG><FONT color=#000080>금번 6월에도 11일 둘째 토요일에 섬산행을 하겠습니다.</FONT></STRONG></FONT></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FONT></STRONG> </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인천 국제 공항이 있는 영종도 건너편 무의도에 있는 호룡곡산과 국사봉을 가겠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노약자도 갈 수 있는 그런 산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FONT></STRONG> </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출발 장소 및 승차 장소 : 도봉서 (07:00), 서울청 (07:40)</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FONT></STRONG> </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회비 및 준비물 : 일만원, 조식(김밥 1줄), 중식, 식수, 창이 넓은 모자,등 등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FONT></STRONG> </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참고사항 :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 - 아침은 각자 집에서 해결하고 오시든지 <FONT color=#8f0197>김밥 한 줄정도를 준비해오셔서 버스 안에서 </FONT></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FONT color=#8f0197>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FONT></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 - 인천 국제 공항 하이웨이로 진입하기 때문에 식사를 할만한 마땅한 장소가 없을 것 같고</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 점심시간과도 그리 오래지 않아 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80 size=2> - 대신 식수가 전번 산행에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충분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FONT></STRONG></P>
<P><FONT size=2><STRONG><FONT color=#000080></FONT></STRONG></FONT> </P>
<P><FONT size=2><STRONG><FONT color=#000080></FONT></STRONG></FONT> </P>
<P><FONT size=2><STRONG><FONT color=#000080> 호룡곡산 / 국사봉</FONT><FONT face=굴림 color=red> </FONT><FONT face=굴림> </FONT></STRONG><FONT face=굴림> </FONT><FONT face=굴림 color=green>245.7 / 230m 인천시 중구 무의도</FONT></FONT></P>
<P>
<IMG height=16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osan21.net%2Fsan%2Fimage%2Ftitle_01.gif" width=150 border=0></P>
<UL>
<P style="LINE-HEIGHT: 120%" align=justify><FONT face=굴림 size=2>
<IMG height=330 hspace=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osan21.net%2Fsan%2Fphoto%2Fhoryong_01.jpg" width=500 align=left border=1>인천시 중구 무의도에 있는 해발 245.7m의 호룡곡산과 해발 230m의 국사봉은 고래바위, 마당바위, 부처바위등 기암괴석이 즐비하고 능선에서 내려다보는 서해전경이 아름다우며, 섬 서쪽 중앙에 하나개란 좋은 해수욕장도 있어 피서 산행지로도 그만인 곳이다. 낚시와 산행, 해수욕을 겸할 수 있는 훌륭한 곳이며 서울에서 가깝고 인천공항이 생기면서 접근이 더욱 용이해진 곳이기도 하다. 산행은 무의도의 남쪽 끝 샘꾸미에서 시작하여 호룡곡산과 국사봉을거쳐 실미쪽이나 큰무리쪽으로 내려서는 것이 일반적이며 3시간정도 소요된다. 암릉의 맛이나 능선에서의 전망은 호룡곡산이 국사봉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 산행기점인 샘꾸미로 가는 방법은 잠진도까지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후 잠진도선착장에서 500미터 거리에 떨어져있는 무의도 큰무리선착장까지 페리호를 이용하여 건넌후 대기하고 있는 마을버스(봉고차)를 이용해 10분정도 걸리는 샘꾸미까지 이동하면 된다. </FONT></P>
<P style="MARGIN-BOTTOM: 10px; LINE-HEIGHT: 120%" align=justify><FONT face=굴림 color=teal size=2>▲ 호룡곡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하나개해수욕장 전경</FONT><FONT face=굴림 size=2> </FONT></P></UL>
<P>
<IMG height=16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osan21.net%2Fsan%2Fimage%2Ftitle_02.gif" width=150 border=0></P>
<UL>
<P style="LINE-HEIGHT: 120%" align=justify><FONT face=굴림 color=#ff8040 size=2>하나개해수욕장</FONT><FONT face=굴림 size=2><BR>섬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하나개해수욕장은 1km의 해변을 가지고있으며, 썰물 때면 갯벌이 1백여m 넓이로 드러난다.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모래가 깔린 갯벌 앞으로는 시원한 바다가 펼쳐지며 맑은 날이면 멀리 황해도 장산곶까지 보일 정도로 경관이 좋다. 바닷가에는 원두막식으로 지은 방갈로가 많이 있으며 물이 들면 수상가옥에 들어 있는 것 같은 유별난 체험을 할 수도 있다. 갯벌에서는 흰 속살의 동죽조개, 바지락등이 나온다. 저녁이면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든 노을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수욕장 바로 뒤편으로는 짧은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FONT>
<P style="MARGIN-BOTTOM: 10px; LINE-HEIGHT: 120%" align=justify><FONT face=굴림 color=#ff8040 size=2>큰무리(실미)해수욕장<BR></FONT><FONT face=굴림 size=2>푸른 해송을 배경으로 깨끗한 백사장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해수욕장으로 왼편으로 실미도가 보이며 물이 빠지는 시간을 기다려 실미도까지 직접 걸어가볼 수도 있다.</FONT> </P></UL>
<P>
<IMG height=16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osan21.net%2Fsan%2Fimage%2Ftitle_03.gif" width=150 border=0></P>
<UL>
<P style="MARGIN-BOTTOM: 10px; LINE-HEIGHT: 120%" align=justify><FONT face=굴림 color=#ff8040 size=2>제 1 코스(호룡곡산-국사봉 종주, 3 시간 소요)</FONT><FONT face=굴림 size=2><BR>샘꾸미 - 등산로안내판 - 마당바위 - 호룡곡산 - 구름다리 - 국사봉 - 166봉 - 큰무리선착장</FONT></P></UL>
<!-- -->
산행 = 박상근 장로님. 주변 동료들를 비롯한 산에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면 늘 외치는 말입니다. 따라 간다 간다 하면서도 동행을 하지 못해 매번 아쉬워 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맛을 보게 된 기쁨이 큽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섬 산행 그야말로 그림이었습니다. 삶과 신앙을 통해서 닮고 싶은 장로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바다와 산 정말 잘 어울리는 산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모임으로 많은 식구들과 함께하는 선교와 친교의 마당이 되었으며 합니다. 매번 좋은 기획으로 편안한 산행을 할수있게 하심에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멘.
갑니다.....^^
me too ...
지난번 강화석모도 낙가산(해명산) 하나님은혜중 잘 다녀오셨다구 소문이 자자하군요! 무의도호룡곡산 동행가능한지요?(2~4명)초여름 섬산행.. !! 산행만으로도 즐거운데 시원한 바다까지즐길수있으니 이래서 일거양득 이란 말나온거아닌감유~
산행 = 박상근 장로님. 주변 동료들를 비롯한 산에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면 늘 외치는 말입니다. 따라 간다 간다 하면서도 동행을 하지 못해 매번 아쉬워 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맛을 보게 된 기쁨이 큽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섬 산행 그야말로 그림이었습니다. 삶과 신앙을 통해서 닮고 싶은 장로님! 사랑합니다.^*^
저..이번산행에 꼭 함께 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염..
우왕~~~ 박정애자매님.... 넘넘 반갑습니다...... 음...자~~ 기도 들어갑니다....(안어벙말투로...)
경찰은 늘 내일을 기약할수 없다지만, 하나님께서 허락 하실줄 믿고 관내 특별한 상황이 없으면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싶습네다. 수고들 하세유 네, 꾸뻑!
사정상 참석못합니다 -- 모두모두 즐거운 산행이 되시길 빌면서--
Go~~ me too~~
GO~~~me too~~~~
북부간사님! 기뻐해주세요. 북부 야곱님께서 Go~~ me too~~~하니 저도 Go~~ me too~~~ 사랑합니다.^*^
산을 좋아하는 저도 님들따라 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