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천운 농협 여성산악회원 60여명 접도 웰빙산행.
거북바위에서 본 쥐바위 후미 회원들이 아직 쥐바위에서.
앞서온 팀과 12 지지 목에서.
병풍바위 쉼터 양지쪽에서 앞선팀의 점심.
쉼터 주변의 콩자게 덩쿨.
선달봉 삼거리에서 솔섬바위 가는길.
병풍바위 야외 음악당에서 10분간 휴식을 취하며 두명의 명가수 공연.
솔섬해안에서 작은여미 가는 해안로.
금년에 처음 보는 노루귀, 내일 다시 촬영 예정.작은여미 동백 골짜기.
여미사거리에서.
모래밭의 태국식 발마사지,자갈밭의 중국식 발마사지로 맨발체험 후, 산행 마무리.
여성산악회원들 만족한 하루 였습니다.
첫댓글 수고
엄매들의 빨간 옷들 ...화려가~앙산 ....많이들 건강해졌겠네요.
접도 자킴이로써 보람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