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손벽에 가깝고 의미도 같고, 게다가 터키어도 손이 손, 수, 슈 비슷한 발음인데 우연히 손 수 한자와 같다고 우길 생각 아니면 손 수 한자 발음은 우리 계통에게서 중국에 들어간 거지. 그리고 터키어로 손벽 클래핑은 사플락이야. 현실 이유는 관찰 안되고 관찰 되는건 현실 결과뿐이고, 추측 이유를 추측할 뿐이고 현실 이유는 알 수 없지. 고정인 현실 결과, 기록, 관찰에 추측 이유가 안맞으면 추측 이유가 틀린 거야. 관찰, 기록, 현실 결과는 다 고정이야. 싸데기 등의 순우리말들도 있으니 손벽의 옛 발음은 사벽, 사박, 사밧, 슈벽 등으로 볼 수 있지. 원래 경기에서는 발차기, 손바닥, 반주먹만 썼고 주먹은 싸움에서만 썼던 사바테와 비슷해. 단어 뜻은 프랑스는 낡은 신발로 해석하고 우리는 손벽이라고 해석 하는데 둘 다 볼 수 있는 그 스포츠의 단어 의미 차이는 사바테는 원래 라틴계 피가 아니라 노르딕계 스포츠니까야. 유럽은 다 같은 유목 종족이고 유럽 각 지역에서 오늘날에는 옛날에는 있다가 없어진 스포츠들도 있지만 (중국이 한번도 힘겨루기 용력 차력 스포츠가 고대부터 오늘까지 없었고 용력 격파 타격 놀이가 고대부터 14세기까지에 철사장이 만들어질 때까지 없었고 수박도 중세 초기까지 없던 것과는 다르고, 유럽 지역들 다 언젠가는 스포츠들 다 있었지) 유럽 어느 지역이나 한때는 다 레슬링, 복싱, 발차기놀이 세개가 있었는데 지역마다 좀 다르고 그리스는 발차기 게임이 판크라티온이라고 주먹도 쓰고 노르딕계는 발차기만 하는 놀이 퍼링도 있었는데 같은 노르딕도 지역마다 좀 다르고 발차기, 손바닥, 반주먹의 사바테는 퍼링의 변종 스포츠라고 해. 유럽의 순수 퍼링과 그리스의 퍼링의 변종 판크라티온의 중간 단계쯤이야. 사바테는 영어 발음이고 정식 발음은 사밧이야. |
출처: 당분간 여친 만들 생각 없고 복싱 전념중 원문보기 글쓴이: 젊은자쌍처녀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