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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조용한 여자
섶골(안성) 추천 0 조회 332 17.07.15 04: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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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5 06:42

    첫댓글 올만에 섶골님의 삶의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7.07.15 19:51

    지기라면서 너무 농땡이 쳤지요?
    샤벳님~~~죄송~~
    장마다운 날씨 잘 지내시길~~~^^

  • 17.07.15 11:11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여전히 멋지고 즐겁게
    지내시네요 멋진여름
    보내세요

  • 작성자 17.07.15 19:58

    더위엔 노래도 좋지요~~ㅎㅎ
    목이 쉬어라 빽빽 소리지르며 노래하는 것도 덥긴하지만
    그래도 속은 훈련해지니 일종의 피서두 됩니다 ㅎㅎㅎ

  • 17.07.15 15:56

    안녕하세요?
    저는 괴롭힐 사람없는 조용한 남자입니다. ㅎ

  • 작성자 17.07.15 19:54

    저두 조용한 남자~~~ㅎㅎ
    하지만 시끄러운 남자도 되고 싶답니다 ㅎㅎ

  • 17.07.15 17:46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7.07.15 19:57

    한참 잊고 있었던 치자향이 생각납니다
    그 노란 색깔의 치자향~~~
    저도 그런 향을 그리워하는 나이가 됐나 봅니다
    치자향님 ~~반갑습니다~~~^^

  • 17.07.15 21:07

    여전히 즐겁게 사시네요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7.07.16 18:43

    에고~~그러지만은 않아요 ~~~ㅠ
    하지만 노랜 즐겁습니다 ~~^^
    길따라님 ~~반가워요~~~^^

  • 17.07.18 12:20

    음악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 줍니다~~^^

  • 작성자 17.07.19 04:52

    맞아요 내 인생에 음악이 이렇게 중요한 자릴 찾이 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ㅎ
    지금 이 새벽에도 요즘기타반에서 발표회준비곡 남성중창곡인 '내가'를 빽빽소리지르고 있습니다 ㅎㅎㅎ
    마누라가 시끄럽다거나 말거나~~~ㅋ

  • 17.08.06 13:10

    이 노래 저도 좋아해요 .잘 불렀구요
    ~^^ .악보 옮겨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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