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정기 모임 후기와 정모 폼

[한우철]

참여하신 회원님들.

한우철 악단장	메아리 지도 교사	가을동화님(기타)	청암님(기타)	김승익님(올겐)
아이리스 총무님	후리지아님	여름장마님(뉴)	백봉님(뉴)	자스민님(공연)
하모님(공연)	첼리언님(기타)	요미님(기타)	연이님(올겐)	신원님(기타)
구름산님(기타)	주독사님(기타)	수연님(기타)	아리영님(기타)	솜과빈님(올겐)
사랑해님(올겐)과 언니	꽃님(공연)	도현파님(기타)	혜숙씨	총 25분

처음 자리해 주신 백봉님과 여름장마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프로그램

기존에 구성했던 프로그램

1부 - 음악실에서 공부하는 회원님, 일반 회원님의 어쿠스틱 연주 발표회

2부 - 기존 회원님 어쿠스틱 연주 발표, 일반 회원님의 노래.

3부 - 야동 악보. 가벼운 강의, 다과회.

6월 정모에서 실행한 프로그램

1부 - 음악실에서 공부하는 회원님, 일반 참여 회원님의 어쿠스틱 연주 발표회

2부 - 야동 악보 강의

3부 - 참여 회원님의 연주와 노래(반주기), 다과회

정모가 시작 되기 전 식사를 밖에 나가서 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이것을 참고하여

정모를 진행해야겠습니다.  매우 깔끔.

2. 진행 

초급 기타 교실의 지도 교사인 메아리님의 사회로 참여 회원님의 어쿠스틱 연주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연주를 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를 하였고 실력이 닿는 데 까지 열심히 해 주셨습니다.

초급 과정인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정모를 멋있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실력있는 회원님은 기량을 충분히 보여 줌으로서 초급 회원님에게 동기 부여가 확실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3. 야동 악보 강의

3회 째 진행하는 야동 악보 강의입니다.

1회 때는 지금의 음악실이 아닌 건너편 지하에서 했고,

현제의 음악실로 이사와서 2회 째 진행하였습니다.

야동 악보 강의를 하면서 아주 쉽게 악보를 이해 하는 회원님 모습에 매우 행복했답니다.

다음에는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야동 악보 강의는 악보의 공포로 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회원님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획한 것입니다.

짧지만 강렬하게 받아들이도록 만들었습니다.

4. 참여 회원님의 자유로운 연주와 노래

어쿠스틱 연주 발표회와는 달리 연주를 못하는 회원님을 위하여 반주기를 사용하여

노래자랑을 했습니다.

또한 어쿠스틱 연주를 원하는 회원님는 그렇게 하도록 했습니다.

형식에 구애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하였다고 생각합니다. 

5. 정모 끝나고 식사 후 커피숖에서 - 우리는 건배 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바쁜 일상을 잠시 접고 정모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정모를 거울 삼아 보다 세밀하게 다듬어서 아름다운 정모로 승화 시켜나가겠습니다.

몸 아픈데도 안살림 열심히 하신 아이리스 총무님,

진행을 매끄럽게 잘 해 주신 메아리님,

열심히 달려와 주신 멋쟁이 가을동화님,

가장 먼저 음악실에 도착해 주신 넘치는 끼- 청암님,

건반반의 성실파 - 김승익님

예쁜 후리지아님,

처음 오셔서 함께 해 주신 여름장마님,

처음 오셔서 엄청난 노래 실력을 보여 주신 백봉님,

역시 노래 잘하는 자스민님,

바쁜 와중에도 달려와준 하모님, 

자스민님 친구 혜숙님,

멋진 기타 연주를 보여 주신 신원님,

시범 연주를 해 준 건반반의 에이스 연이님,

통기타 실력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요미님,

동영상 찍느라고 수고하신 첼리언님,

정모에 참석하려고 직장일을 쉬고 온 열혈 남자 구름산님,

토요 기타반의 성실하고 잘 생긴 남자 주독사님,

가입하자마자 정모에 참석해준 예쁜이들 수연님과 아리영님,

건반반에 입학하자마자 실력이 쑥쑥 늘고 있는 솜과빈님

건반반에서 일주일에 3회씩 나오고 있는 집념의 사랑해님,

사랑해님과 함께 오신 청담동 언니님.

새롭게 뜨고 있는 요리사 꽃님^^,

그리고 팝스타 도현파님.

모두 모두 수고 하였고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꽃님]

요리사~??^^
후기쓰시느라수고하셨어여~^^
넘즐건시간이었어여~
다들 끼들이많아 즐겁구행복해보였어여~^^
첫정모 성공추카드립니다~^^

[청암(靑巖)]

어제 반가웠습니다
쑥부침게 언제다시 맛볼수 있스려나요 ㅎㅎ

[메아리]

더운 날씨에 함께 발표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이것이 추억이 되고, 실력이 되고, 꿈이 될것 입니다. 배움도 중요하지만 목표가 있다면 더 열중하고 더 노력할것입니다. 한달 동안 열심이 정진하시어 더 아름다운 소리로 만나뵙길 바랍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하십시요.

[청암(靑巖)]

어제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나중에 또뵈면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청암(靑巖)]

어제모임을 이끄시느라 피곤하실텐데
후기까지 해주셨네요 단장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십시요

[도현파]

여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단장님 이하 모든분 들이 직접참여하고 기는 문화가
점점 정착되고 실력있는 분들이 늘어나므로서 통사모가
점점 발전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인되어 대단히
반갑고 고무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음 때 또 뵙기를
기대하며 모두 건강 하십시요

[유배자]

행복들 하셨네요.
부러울뿐이랍니다. 다음엔 꼭 참석할께요.

[후리지아]

모두들 그 연세에도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단장님의 흐뭇한 미소로 보시는 모습도 넘 좋아 보였고요~
저또한 즐거운 정모였습니다.^^
단장님- 거짓말쟁이~ 동영상 안올리신다고 해놓고는...챙피해 죽겠어요 ㅠㅠ

[한우철]

귀엽고 예뻐서 버릴수가 없었어요^^

[선인장]

즐거웠던 정모를 눈으로 본듯하네요
담번엔~~담번엔~~미루지말고 깨어나야 겠어요~

[무심]

회원님들의 열정적인 연주와 놀라운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모를 보면서 저도 채찍질을 해야 할것 같네요

[아이리스]

함께하신 울님들 사랑합니다

[소나기]

먼가 재밋었던것같은데~~~^ㅎㅎ

[하늘소]

같이 못한시간이 아쉽네요. 다음정모엔 꼭 참석해야쥐 . .

[강남미인]

일이있어서 고향집에다녀오느라고 참석못하였습니다 날로 발전해가는 통사모 모습에 가슴 뭉클합네다
모두모두 즐건시간,,,아이 샘무지나네용~~~담번엔 안빠져야지,,,,,단장님 아이리스총무님 고생많이 하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