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유도 왕산해변에서 월간 산의 취재를 위한 카약투어 있었습니다.
날씨가 안개가 자욱하고 굵은 빗줄기가 내려서 사진찍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잇었지만 한동안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속 후련한 장대비 속의 카야킹이었습니다.
출연: 카약과 캠핑 회원님
장소: 인천 용유도 왕산해수욕장에서 을왕해수욕장
시간: 2008년 7월 12일
촬영: 카페지기 조모
첫댓글 배째라형님..ㅋㅋㅋ 부부끼리 그렇게 안맞아서야..쓰겟습니까.?? 2인승도착하면 제가.시범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호흡만 맞으면 엄청 빠릅니다.
첫댓글 배째라형님..ㅋㅋㅋ 부부끼리 그렇게 안맞아서야..쓰겟습니까.?? 2인승도착하면 제가.시범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호흡만 맞으면 엄청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