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집이 시작 됩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비슷비슷하여 구별이 힘듭니다.
제 3 집 부터의 배경음악은
"가고파" 에서 "돝섬에서 흘러 나오는노래"
로 바꾸기로 합니다.
흥을 돗?꾸기위해,,,,,,,,
자 ! 각설하고
출발......
** 9경5미를 보실분은 " 위 네모" 를 클릭.그리고 조금 기다린다.
지금부터 국화 전시장으로 출발
짠짜라~~~~~~짠.
다시 정신 차리시고....
국화밭을 걷고 있는 거북이.
국화밭 위의 사슴.
버섯같은데 불로초라고 적혀 있네요.
국화향기 그윽한 냄새를 맡으며 초상화 그리기.
인디안 차림으로 부는게 뭐꼬?
국화밭 가운데를 손잡고 거니는 다정한 연인들.
저 멀리 바다 건너 마산시가지가 보인다.
난 누구하고 거닐까?
음악의 거리인가?
높은음 자리표라고 하나?
쎅스폰.소리가 들리나요?
첼로. 음이 깨끗하게 들리죠?
쎅스폰과 첼로가 양싸이드에.
보이는 곳이 온통 국화로다.
천국동산이라? 무엇이 있을까?
로보트를 상징한 것인데....( 마산에서 로봇산업을 유치한다고,,,,)
자세히보니 배같기도하고.
장구.
꽹과리와 채
북에 상처 험집이 난나?
사진 20 장에 걸려
4집으로 넘어 감니다.
우찌 감상은 잘 하셨나요?
감상문이라도 댓글에 답시다요....
한혜진 - 너는 내남자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그 까페를 찾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너를 의식못한 내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길이 난 무척 힘들어서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내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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