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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근일 코너 芝雲선생 漫遊記 73 <채석강과 아름다운 동행>
이근일 추천 0 조회 36 10.11.16 15: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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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6 17:46

    첫댓글 안 봐도 본 것 같이 눈 앞에 풍경이 그려지오. 줄줄이 이어지는 구수한 이야기가
    밤새 들어도 지루하지 않을것 같구려. 서울의 찌든 때 몽땅 털고 왔겠수다.

  • 10.11.16 19:47

    이렇게 깊은 사연이?? .니나노 관광 버스 여행이 역사 탐방으로 승화 시켜 주어 고맙습니다. 경수와의 만남도 큰 Event 였는데 반갑고 고마움의 마움을 전하지 못하여 아쉽기는 합니다.

  • 10.11.16 21:02

    이태백이 바쁘기도 하시지..
    여기 채석강까지 납시고

    근일이가 그동안 확실하게 관광가이드를 맡아왔으니
    변호사 업무의 수지타산이 맞지 않으면 이길로 나가도 밥은 굶지 않겠다.

    사무국이 수고를 몽땅 아끼지 않고 또 경수가 거들어 주니
    이번 여행은 금상에 첨화가 된 모양이다.
    비록 같이 동행은 못했지만 동행한 기분?...

  • 10.11.16 21:40

    새만금 방조제, 채석강 그리고 대천에서의 식사 등 모두가 즐거운 야유회였습니다. 채석강의 유래를 대략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회장단 수고 많았습니다.

  • 10.11.16 22:39

    역시, 글의 위대썽 이라니--, 안봐두 경치들이 눈에, 없엇어두 시클한 bus깐에서의 정취를 알것같으이. 글재주+이목이 그날, 그자리에 끼지못한 100명꺼정 죙일 이리 저리 끌구다닌중 아시게나.

  • 10.11.17 02:23

    근일이처럼 글을 잘쓸수 있다면 우리이목창에 도배를 할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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