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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맘 시리네요~ 지금 아들에게 이 차가운 겨울을 주고싶은 엄마 맘입니다 찜ㅁ통 더위속에 이 차거움을 모든 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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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엄니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성병이 아주많이 보고싶으신가 보네요 우리 원준이 하늘만큼 땅만큼이나 보고싶네요 엄니 한성병 아들에게서 기쁜소식 전해오는 하루가 되시길~~ 원준맘 다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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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엄니 오늘은 추운 아침이네ㅠㅠ 잠시나마 더위을 식혀 줄수 있으신 한성엄니의 얼굴 한번 떠올려 봅니다. 넘~고상한 음악이라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감상합니다. 늘 좋은 분위기로 나팔방의 즐거움을 주시어 댕~큐입니다. 한성병&상민경! 화!!!이!!!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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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엄마의 사랑의 평수만큼~~~ 따따블~ 곱배기에~~ 피박에~~ 싹쓰리~~~ 엉?? 이게 뭔소리여??? 일병 현승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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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 가득담아.... 아들에게로.....보내드립니다 오늘도...무척더울텐데.. 조금은 시원해질려나........ 한성엄니....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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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가 어쩜 제 마음을 이리도...... 늘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상상을 아들이 느껴볼수 있을까요? 너무 부질없죠! 오늘은 왠지 더욱 더 그립고 보고싶네요. 민~~석~~~아~~ 사랑해~~~아주 많이 많이~~~~~ 이병 민석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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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엄니 맞아요. 이런 사고가 있는날은 아들이 더욱 보고싶어요.. 눈 내리는 겨울을 아들들에게 날려 보네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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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그림조차도 보기 미안해........ 음악을 감상하기는 더욱더 미안해........ 그래서 아즉도 선풍기 구경도 못했습니다... 아들에게 따따블로 사랑전하고 갑니다~~~~~!!!!
한성맘 오늘도 땡큐입니다..... 상우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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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합니다!! 감솨!!!
울아들들...이따만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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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글이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왜 클릭할때마다 가슴 밑에서부터 싸~~한 소리가 나는지.... 사랑이 넘치는 소리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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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시~원~함~ 반짝 들어다 울아덜들 앞에..... 그럴수 있담 월메나 좋을까~ 아들들 쬠만 ~ 넘 덥지만 잘 참고 ~ 알제~ 부모의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