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천문중 종친회가 가사 여천문중정기총회에서 승인받다

[우현]

울산 여천문중 종친회가

                           작곡  홍난파

                                  곡명  고향의 봄

                                  작사  우현(60世 益魯)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1절) 청죽공의 후손으로 모인 우리들

2절) 청죽공의 성손으로 모인 우리들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우리 모두 손을 잡고 도우며 살자

     너도 나도 손을 잡고 도우며 살자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내

     문수산 등에 업고 태화강 보며

     여천땅 잊지 말고 무룡산 보며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함께 뭉쳐 나아가는 여천 문중.

     숭조 애종 육영하는 여천 문중.

여천문중의  口號

  일으키자 麗泉門 !

  和合하자 여천문 !!

  길러내자 우리後孫 !!!

[우현]

종친회가는 2009년 11월 3일 여천문중 정기총회에서 승인되었으니 모임 때 마다 합창하여 화합하고 활발한 문회가 되도록 합시다

[태호(靑湖-道相 62世)]

모임때마다 합창하며 의미를 되새겨 문중의 일원으로서 각오를 튼튼히 하겠습니다...

[근식(根植-燦59世孫)]

가슴에 새기며 의미를 後代에 오래토록 물려 주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화암(종환-도묵60세손)]

사실 형님들의 애정과 관심이 느껴집니다.
저희들이 만들어서 형님들께 재가를 받아야하는데, 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