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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집이란?
양택이란 다음과 같이 정의 될수 있다.
살아 있는 사람의 집터를 취급하는 영적풍수로 주로 개인의 주거 건조물의 경우에
사용된다.
양택은 크게 좌향,주택의 구성,명궁,조옥,조원등으로 나누어 볼수 있다.
좌향이란 집의 위치와 집이 향하고 있는 방위를 말하는 것이며
주택의 구성이란 3요 라고 하여 주택계획의 핵심적인 3요소인 대문,안방,부엌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가운데서 특히 대문이 중요한데 대문이란 기의 출입구이며 사람으로 말하면
입과 같은데 입이 바르면 호흡,음식이 편한것과 마찬가지로 문이 바르면
당기(堂氣)를 받아들이고 인물이 출입하는데 편하기 때문이다.
명궁이란 집과 집주인 사이의 관계를 따지는 것이고
조옥은 집의 높낮이의 적당함을 보는 것이며
조원이란 길을 내고 우물을 파고 나무를 심는데 있어서도 풍수의 음양에
맞추는 것을 말한다.
가장 첫번째로 고려해야 할것이 수맥과 지전류이다.
양택도 마찬가리로 이 두가지만 피하면4등급(보통)터는 되는것이다.
수맥과 지전류가 있다면 필요한 조치(차단및 중화)를 취한 후에 생활하면 된다.
사람이 사는 집과 굳이 살지 않아도 낮 시간 대부분을 보내는 사무실도 마찬가지로
양택은 음택과 다르다.
인간은 땅위에서 살아가고 있고 땅위의 모든 기운을 접하며 살아간다.
그렇다고 땅 위의 것들만 따져서는 안된다.
사람이 수면을 하는동안에는 바로 이땅의 기운을 받게 되는데 이 땅의 기운이
좋은면 좋은 기를 받아서 좋지만 땅의 기운이 나쁘면 당연히 나쁜 기운의 영향으로
좋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수맥파나 지전류파가 있는 곳은 나쁜 기운이 다량으로 발생하는 곳이므로
나쁜 터일 것이다.
인간은 땅이 없이는 살수가 없다.
우리가 섭췻하는 모든 식물들은 바로 이땅이 베풀어 주는 혜택을 받는 것이며
집도 땅이 없으면 지을수가 없다.
우리가 호흡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산소도 바로 이땅이 만들어주는 것이다.
식물들이 내뿜어 주는 것이니 결국 땅이 주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물또한 마찬가지다. 땅이 머금고 있다가 증발되어 내리는 것이 비이다.
지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항들을 이 땅이 조절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오행상의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이 바로 토(土)인 것이고 토를 이해하는 것이
어쩌면 역학의 근본을 이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역학에서 봄을 가리키는 인묘진,여름을 가리키는 사오미,가을을 가리키는 신유술
겨울을 가리키는해자축,중에서 진,미,술,축 역시 토이다 그래서 4계절 모두를
토가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들어가 있는 것이다.
좋은 집이란 좋은지기가 많이 배출될수 있고 좋은 기를 지속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곳이
바로 그런곳이다.
좋은기가 모이는 곳은 바로 현대식 표현으로 한다면 환경 친화적이며 환경에 거슬리지
않는 그런 곳이다. 수맥이나 지전류가 없이 좋은 토질로 구성되어 있는곳이 바로
그런 곳이다.
이 토기는 아파트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파트 층수가 높다고 해서 지기가 점점
엷어진다는 것은 아니다.지기란 수직 상승하며 그 거리는 무한대이므로 고층 아파트에
산다고해서 지기를 받을수 없는 것은 아니다.
향도 중요하다.
향은 바로 정기인 태양의 기를 받아 얼마나 받을수 있느 냐의 문제이다. 우리나라
지형 조건상 남향집이 좋은 것은 누구나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북향집은 별로 없겠지만
서향집도 좋지 않다고 본다.
채광과 환기가 잘되는 집이어야 한다.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집이나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은 집은 채광과 환기가 재대로
되지 않는다. 동쪽이 높다는 말은 아침의 밝은 기운을 받을수 없다는 말이며 서쪽이
낮다는 말은 충만된기가 아닌 쇠락하는 기운의 오후 태양의 기운을 오랬동안 받게 된다는
것과 다름없다. 또한 남쪽이 높다는 것은 인간에게 필요한 태양에너지를 받을수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반면에 북쪽이 낮으면 북서풍의 영향으로 늘 냉기가 도는 그런집이
되기 쉽다.
조경도 중요하다.
집 안마당에는 집 높이보다 키가 큰 나무를 두어서는 안된다. 나무가 집보다 높다면
집을 누르고 있는 형국이되어 집의 기를 누르는 것이다.
또한 뒤틀리는 일이 많아진다. 거실이나 안방에서 자주 바라보이는 곳에 시야를 가리는
나무가 있다면 즉시 없에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답답하면 마음또한 답답해져서
심장병이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 집안에는 절대로 키큰 나무를 두어서는 안된다.
고층 아파트 사이에 저층 아파트가 끼어 있으면 저층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좋지 않다.
고층아파트가 저층아파트를 누르는 형국이 되기 때문이다. 실내 공간을 넓히기 위해
베란다를 없애고 거실의 폭을 넓히거나 방을 넓히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좁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베란다를 그냥두는 것이 좋다, 베란다는 외부의 사기를 충분히
막아주고 외부의 비바람이 직접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완충 역할을 하는 곳이다.
베란다가 없다면 외부에서 전달되는 나쁜기가 걸러지지 않은 채로 들어오기 대문이다.
집은 크다고 해서 다좋은것은 아니다.
1인당 가장 좋은 면적은 5평~10평이다. 4인가족을 기준으로20평 이하는 좁다는 기분이
들고 40평 이상은 너무 넓어서 좋지않다. 빈방이 많거나 사람의 채기가 구석구석 미치지
못하면 그만큼의 사기가 침투하고 그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기가 나머지 공간에서
빼앗기기 때문에 40평 이상은 좋지 않다. 식구에 비해 너무넓은 집에 살고 수맥이나
지전류마저 흐른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무덤이 있었던 자리는 좋지않다.
어떤땅을 사서 새로 집을 지을 경우가 있는데, 그런경우 산업화다. 근대화다하면서 산업화,
도시화가 너무 급속도로 진행 됬기 때문에 예전에 그곳이 무덤자리였는지도 알수없는
일이고 무덤이었다면 그 영혼이 그곳에서 쉬고 있을 것인데 그런곳을 파헤쳐서
집을 지으면 반드시 재앙을 가져다 준다.
공사전에 그 땅에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를 체크해서 그 영혼을 편안하게 해주고
공사를 해야한다. 간혹 집을 짓다가 시신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잘 처리해 주지 않으면 엄청난 재앙을 초래한다.
시신을 잘 수습해서 처리해 주어야지 그 위에 그냥집을 지으면 그 집은 흉가가
되는 것이다.
집 주위로 커다란 고압선이 지나간다든지 변전소가 있다든지 하는 것은 좋지않다.
고압선 주위의 집에서 기형아가 태어나는 것은 이미 많이 보도가된 사실이다.
이는 강한 전류가 흐르면서 조금이라도 전도성이 강한 물질이 있으면 집안으로
계속 침투하기 때문이다.
외딴집은 좋지 않다.
간혹 전원주택이라 하여 외딴집에 거주하는 경우도 있으나 사람이란 혼자 살수
없고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이니만큼 이웃 서로간의 따스함을 느끼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약 15년 전쯤인가 김대두라는 살인범은 외딴집만 골라서 강도
살인을 한적도 있는데 이와 무관하지 않다.
또한 마을의 각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은 인심도 후하고 좋지만
밀가루 반죽을 뜯어 놓은 듯이 여러 갈래로 집이 흩어져 있는 마을은 서로의
주장이 강하고 이기적이다.
쓰레기 매립장이던 곳도 좋지 않다.
한 마디로 말해서 썩은 땅 위에 집을 지은 것과 마찬가지로 땅속에서 엄청나게
나쁜 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오고 재산상 손실도 많다.
큰 도로를 끼고 있는 집이나 아파트는 좋지 않다.
음택에서 묘터 바로 옆으로 큰 강이 지나는 것을 아주 흉하게 여기기도 하는데
이는 여러가지 자연적인 장애로 인해 나쁜 기가 치기 때문인데 양택에서 건물은 산으로보고
도로는 강으로 보기 때문에 도로의 기운이 굽이치는 바깥쪽 집이나 아파트는 피해야 한다.
부득이 살아야 할 경우에는 음의 기운을 많이 받는 집이므로 집안을 밝은 색상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막다른 집이나 복도식 아파트의맨끝집은 좋지 않다
골목 막다른 집에 사는 가람들은 대개 의욕저하와 신경질적인 성향이 많다.
특히 막다른 골목에서 바로 현관으로 이어지면 더욱심하다.
이는 마치 물이 세차게 흘러와서 아무런 걸림이 없이 일시에 현관을 치고 들어오는 형상
이기 때문에 음양의 균형이 깨짐으로 해서 신체의 균형도 깨지지않기 때문이다.
복도식 아파트의끝 집도 마찬가지다. 이런 경우 아파트의 현관문에 거울을 걸어두어
지나치게 들어오는 음의기운을 약화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 보통이런 막다른 집은
도둑이 잦다.
집안 내부에 수석을 많이 두는 것은 좋지 않다.
졸은 더운여름이면 스스로 높은 온도까지 오르기도 하고 겨울에는 땅의 온도보다 훨신
차가워지기도 하는 물질이다. 그것은 다시말해 여름에는 집의기운을 더욱 높일수
있고 겨울에는 집의 기온을 낮춘다는 것과 같다.
수석을 내부가 아닌 정원에 둔다면 문제 없으나 내부에 둔다면 여름에는 무더위를 더 느끼고
겨울에는 섬뜩한 싸늘함을 느낄것이다. 더구나 돌은 하나하나가 기 덩어리인데
각각의 독립된 기를 발산하므로 가족간의 의견 충돌이 잦아지기도 한다. 수석을 2~3개
정도면 오히려 좋지만 그 이상을 두는 것은 좋지 않다.
집안에 동물 박재를 두는 것은 좋지 않다.
수맥진단이나 오링 테스트를 할때 사진만으로도 그 반응이 가능한것은 사진이라도
사진에 나와 있는 물체에 대한 고유의 기가 묻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생명이 끊어진 동물박재라고 하지만 그 나름의 기는 지니고 있다.
더구나 정상적인 죽음에 의한 것이 아니고 포수가 잡은 동물은 더욱 살기를 띠게
되는 것이다. 특히 병약자나 어린이,임신부 등은 특별히 기에 민감하다.
기에 민감한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기의 흐름이나 상황이 달라지면 예민하게
반응한다. 그리고 낮 시간 동안에는 항상 자신의 집에있는 물건이니까 그런
의식을 하고 있겠지만 밤에 무심코 잠에서 깨어났을때 박제된 동물을 바라보게
된다면 얼마나 섬뜩하겠는가.
담이 집에 비해 너무 높으면 좋지 않다.
집에 비해 담이 너무 높으면 집이 담에 짓눌리는 형상으로 좋지 않으며
담이 높으면 도둑이 눈독을 들여 도둑들의 표적이 된다.
또한 담이 높으면 도둑의 신분이 쉽게 탄로나지 않아서 오히려 여유있게 행동할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바람이 통할수 있는 나무 울타리는 높아도 흉하게 보지 않는다.
따라서 부득이 담을 높여야 할때는 어른 허리 높이 정도로 시멘트나 돌로 쌓고 그
이상은 판자나 철재를 사용하여 통풍이 될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침실 가까이 큰 나무가 있거나 나무가 많으면 좋지 않다.
담과 집의 조화를 보완하는 것이 정원수이다. 인간이 집을 지었다는 것은 자연을
파괴,정복했다는 것이지만 인간은 자연 없이는 살수가 없다.
결국,인간은 자연을 다시 불러들여 정원이라는 것을 만들게 된다.
정원수가 산소를 배출하고 탄산가스를 흡입하여 인간에게 신선한 공기를 공급한다.
그런데 낮에는 그렇지만 밤에는 그 반대로 인간과 마찬가지로 산소를 흡입하고 탄산
가스를 배출한다. 나무가 침실 가까이 있는것이 좋지 않는 이유는 나무가 배출하는
탄산가스가 침실로 들어와 수면 중인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너무 큰 나무가 있는 것은 햇뱇을 가려 채광에도 문제가 있고 태풍에 의해 쓰러지면
집과 인명에도 위험하고 번개의 낙뢰를 맞을 가능성이 크고 집안이 항상 나무에 가려
습하고 음지가 되어 짐안을 침울하게 만들수 있다.
여름철에는 잎이 무성하므로 해충이 많아 물릴 염려도 있다.
큰 나무는 뿌리가 많아 집의 기초를 약하게 하고 땅의 생기를 뿌리가 흡수해 버려
좋은 기가 발산되지 않는 것이다.
집도 등급이 있다.
묘 자리도 등급이 있다. 그 등급을 1등급부터 7등급까지 분류하고 있다.
상위 3등급인 1등급,2등급,3등급은 반드시 그 후손에게 발복하고 하위
3등급인 5,6,7 등급은 반드시 그 후손에게 재앙을 가져다 준다.
집도 마찬가지다.
그 등급에 따라 거기서 생활하는 가족에게 발복하기도 하고 재앙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1등급의 집일 경우에는 가족 모두에게 발복하고 2등급일 경우에는
4인가족을 기준으로한다면 2명내지 3명정도에게 발복하고 3등급 집일경우에는
1명정도에게 발복한다.
여기서 발복이란 함은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해석해도 무방하다.
반대로 5,6,7등급의 집일 경우에는 재앙을 가져다주거나 가족 구성원끼리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5등급 집의 경우에는 1명 정도가 특히 나쁘며 6등급의
경우에는 2-3명 정도,7등급의 경우에는 가족 전체가 모두 나쁘다.
이것도 엘 로드를 이용해서 누구에게 좋은지 나쁜지를 알수 있다.
질문법을 이용해서 진단하면 된다. 만약 5,6,7등급의 나쁜집일 경우
에는 방법을 강구해서 집의 등급을 좋게 만들 필요가 있다.
경매에 부쳐지는 집은 좋지 않은 집이다.
경매에 부쳐지는 집들중에 1등급(아주좋은집)에서 4등급(보통집)의 집은 얼마나
될까 그 대답은 없다. 이다. 바꾸어 말하면 보통 등급 이상의 집에 사는 사람들은
이 어려운 시기에도 별다른 문제없이 살아가고 있는데 반해 나쁜집(5등급)에서
7등급(아주 나쁜집)에 사는 사람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자신
이 살던집을 내 놓아야 하는 처지가 되는 것이다.
싸다 해서덜컥 그 집을 사서 생활하다가 결국은 지난번 살던 사람처럼 경매로
그 집을 내놓아야 하는 불행한 일을 겪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자신이 살집이 아니고 전새를 준다든지 세를 놓는집으로 활용하지 않고
자신이 그집에 들어가 살집이라면 싸게 산 차액 이상의 혹독한 시련을 겪을지도
모를 일이다. 자신이 살집이라면 반드시 조치를 취해서 등급을 상향 조정하고
살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불행한 사태를 초래할수도 있다.
좋은집 좋은땅 고르는 법
집이란 땅에서 나오는 지기와 땅 위의 집에서 생겨나는 지상의 기 그리고
그 집을 향해서 들어오고 나가는 천기의 흐름과 그집에서 생활하는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기에 따라 그 집 전체의 등급이 정해진다.
다시 말해 아무리 좋은 집에서 살아간다 해도 그 집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사악하거나
나쁜 기를 분출하고 있다면 그 집의 좋은 기는 그만큼 감소되는 것이고 다소 좋지
않은 집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도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좋은 기가
집 전체의 나쁜 기를 어느 정도 감소 시킬수 있는 것이다.
그 집을 구성하고 있는 물건 하나하나에서 각각의 기가 나오는데 좋은기가
나오는 물건도 있을수 있고 반대가 될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섞여졌을때 즉 지기와 그 집의 기 그리고 그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
에게서 나오는 기 이 세가지가 섞여져서 + -를 해보았을 때 좋은 기가 많이 있느냐
나쁜 기가 많이 있느냐에 따라 그 집의 등급이 결정된다.
좋은 땅은 땅속에서 나오는 지기와 그 땅을 향해서 들어오고 나가는 기의 흐름에
따라 결정된다. 땅을 진단할때는 사람이나 구조물에대한 기는 판단대상에서 제외
된다. 이 두가지의 기가 섞여져서 + -를 해보았을때 좋은기가 많이 있느냐
나쁜 기가 많이 있느냐에 따라 그 땅의 등급이 결정된다.
질문법으로 진단하면 그 결정된 등급대로 엘 로드가 반응하는데 방법은
다 아는 것과 같다. 앨로드 진단답 참조
좋은 집이라 해서 가족 모두 에게 다 좋은 것은 것은 아니고 가족 중에서
특히 그 집에 살면 좋아지는 사람이 따로 있다.
모든 것은 음택이든 양택이든 자기한테 맞는 집이 따로있어 발복하는것이
모두 틀리다는 것이다.
엘로드 질문법을 이용하여 누구에게 적합한지 를 테스트 해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