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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의 <지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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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0-지리산 귀농일기 7/21-황토방& 토지면 짬봉
설봉 추천 0 조회 320 10.07.21 22: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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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2 13:41

    첫댓글 초보 귀농자가 통나무집을 직접 지은것이 얼마전에 방송에 나왔는데,
    아주 고급스럽고 운치있고 잘만들었더군요.
    미리 나무 젓가락으로 지어보고 연습을 했다는데,
    방식은 가장 간단한 우물정자로 이여나갔는데,
    기억에 남습니다.

  • 작성자 10.07.22 18:14

    요즘 잘 지은집이나 살기 좋은집 눈여겨 보고 다니는중 입니다.
    작지만 단열 잘해서 따듯하고 살기 편안한집으로 지을 계획 입니다.

  • 10.07.22 14:29

    매일~다른일상들...
    하루하루 설계하시느라 설봉님 머리가 아프시겠당~ㅎ
    지켜보는 저는 즐감하며 행복하네염~
    곧...이루어질 꿈을 향해...더운데 셤셤하세요~

  • 작성자 10.07.22 18:15

    매일 놀려니 좀 다르게 놀아야 지겹지 않지요 하하~
    날은 푹푹 찌고 풀은 베야하고 엄두가 나지않아 오늘도 내일도 또 놀렵니다.

  • 10.07.22 18:43

    교육중 구례읍에서 오신 장병호님과 담소하다 설봉님 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엇습니다.
    아마도 계획은 설봉님이 최종적인 목표가 설정되어야 될것으로 생각되오니..
    깊이 생각하셔야 될듯하네요

  • 작성자 10.07.22 21:24

    어찌 이런일이^^ 장병호 선생님도 지난번 상담때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답니다. 마차 형님이 그동안 쌓아온 내공을 설봉에게도 조금 나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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