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줄박이가 박주가리 열매의 씨를 제거하고 부드러운 솜털만을 다듬어서 둥지 재료로 사용하려고 하네요~
첫댓글 그놈 예쁘네... 남동유수지의 박새가 바닥에 깔아 놓은 부직포를 뜯어 가는 것을 본 적 있는데... 그것보다는 천연 박주가리 솜털이 더 좋아보이네요... 근데....왜 버드아이에 올리지 않으시는거죠? 요즘 썰렁한데....다 아는 새라도 각 개인이 한 해 본 종 세어본다 생각하시고 올리시면 좋을텐데... 제가 너무 압박하나요? 그렇담 죄송~ 부담갖진 마세요~ 원하시는대로 하시어요~
많이 못하니 창피하기도 하고..
ㅋㅋ 선생님이 창피하다 하시면 선생님보다 더 초보자들, 어쩌다 한번 보시는 분들도 창피함을 느껴야 하는게 되는데... 그럼 그 분들도 올리지 못하게 되잖아요~~ 할 수 있는 만큼 해서 서로 나누면 아는게 배가 되니... 그런 생각은 싹 버려주시면 감사감사~~
네~알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참 예쁜 장면이네요. 창피하시다니요. 전 은림샘님이 부럽네요. 요즘 새는 맘 속에서나 그리워하는 처지랍니다ㅜㅜ
첫댓글 그놈 예쁘네... 남동유수지의 박새가 바닥에 깔아 놓은 부직포를 뜯어 가는 것을 본 적 있는데... 그것보다는 천연 박주가리 솜털이 더 좋아보이네요... 근데....왜 버드아이에 올리지 않으시는거죠? 요즘 썰렁한데....다 아는 새라도 각 개인이 한 해 본 종 세어본다 생각하시고 올리시면 좋을텐데... 제가 너무 압박하나요? 그렇담 죄송~ 부담갖진 마세요~ 원하시는대로 하시어요~
많이 못하니 창피하기도 하고..
ㅋㅋ 선생님이 창피하다 하시면 선생님보다 더 초보자들, 어쩌다 한번 보시는 분들도 창피함을 느껴야 하는게 되는데... 그럼 그 분들도 올리지 못하게 되잖아요~~ 할 수 있는 만큼 해서 서로 나누면 아는게 배가 되니... 그런 생각은 싹 버려주시면 감사감사~~
네~알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참 예쁜 장면이네요.
창피하시다니요. 전 은림샘님이 부럽네요.
요즘 새는 맘 속에서나 그리워하는 처지랍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