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 월 일 |
곳 |
참가자 |
날씨 |
마차/ 점심 |
:)~ |
26차 / 7월 5일 |
궷물 - 노꼬메
|
7명. 병준 창훈 응상 덕상 세웅 관희 성삼 |
흐림
|
창훈 세웅/자리회 (고산동산 동측) |
노꼬메 자락길을 말없이 걸어갔다. 들꽃이 피어있다. |
27차 / 12일 |
제 9호 태풍 '찬홈'으로 |
일요산행 못함 |
|
|
오후에 세웅 성삼 응상 태원 병준:엉또폭포, 각자 트레킹 |
28차 / 19일 |
한남리 머체왓 숲길 |
7명. 병준 창훈응상 덕상 세웅 상주 성삼 |
흐림 |
창훈 세웅/각재기국 (한라향), 상주 |
소롱콧길이 새로 조성되어 하천따라 힐링하기에는 최고 |
29차 / 26일 |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상잣성숲길 - 말찻오름 3거리 - 삼다수숲길
|
8명.창훈 봉우 덕상 상주 영훈성삼 관희 병준(세웅 통화)
|
흐림
|
버스/무진장식당 (제주막걸리14)
|
서로 다른길을 간 친구를 기다리면 감동이 밀려온다.장엄한 낯시간이다. 우리들의 맘도 이렇게 황홀했으면 좋겠다 |
30차/ 8월 2일 |
절물휴양림- 장생의 숲길
|
7명.창훈 봉우 응상 상주 영훈 성삼 병준
|
맑음
|
버스/ 무진장, 봉우
|
즐거운 사람들과 같이 걷는다. 개울처럼 내리는 땀방울에 꽉찬 여름바람이 안기네 |
31차 / 9일 |
붉은오름휴양림 - 말찻오름 3거리- 삼다수숲길
|
6명. 춘희 봉우 영훈 성삼 창훈 (세웅) * 점심후, 춘희집에서 유년의추억을 더듬다 |
무더위
|
버스/한라향 각재기백반, 춘희
|
머물기위해서가 아니라 움직이기 위해 여름 불볕더위가 시작됐다. 고은맘으로 햇빛을 껴안다. 부서진다 여름이! |
32차 / 16일 |
절물오름둘레길
|
6명. 춘희 응상 덕상 창훈 세웅 병준(성삼) |
흐림
|
버스/동문시장 돔지리 |
늘 그렇듯 인생에서 소중한 것은 늘 곁에 있구나. |
33차 / 23일 |
사려니입구지나 민오름고샅길-큰지그리- 족은지그리ㅡ이기풍선교회관-남조로 |
6명.봉우 덕상 성삼 영훈 병호부부
|
맑음 |
버스/천수동 뽕이네각재기집 |
한여름밤에 아찔했던 순간이닥치면 별빛은 더 곱다. 만개한 산야초가 사랑을 가져온다. 벗들을 사랑하자. |
34차 / 30일 |
한라생태숲-샛개오리
|
8명.봉우 응상 영훈 덕상 세웅 성삼 창훈 병준 (병호부부외 1인) |
맑음
|
버스/일식 제복 (김이순) 식당에서 참여 규진 희빈 춘희 이순 |
길은 사람이 내는 것이다. 길을 내며 걸어간 사람들이 삶을 따라 뻗어가면 그것이 역사가 되고 신화가 된다. |
|
|
|
|
|
|
첫댓글 성삼인 어디간?
7월 26일(일요일) 비양도 ::: 희망자 : 7시 40분까지 시외버스 터미널(시간 정확히 지키세요): 회장 메세지
태풍때문 탐방 취소<7.25> 정상적인 오름 트레킹. 세웅인 전화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