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약사와 축제일
칠레 원래의 원주민은 아시아계 인종과 폴리네시아계 인종이며, 16세기까지 페루 잉카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1540년 스페인의 정복자에 의해 3세기 동안 식민지 시대였었다. 1818년 2월02일 독립을 선언하고, 그후 태평양 전쟁에서 페루와 볼리비아 영토의 일부분을 빼았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100년이상 동안 칠레 국민은 다른 나라와의 전쟁을 경험하고 있지 않다.
. 1월 01일 : 신년
. 3월~4월 : 세마나산타(성 주간)
. 5월 01일 : 메이데이(노동절)
. 5월 21일 : 네이비 데이
. 8월 15일 : 성모 피승천제
. 5월 18일~19일 : 독립기념일
. 10월 12일 : 아메리카 대륙 발견 기념일
. 12월 25일 : 크리스마스
페루의 약사와 축제일
1532년 스페인 사람에 의해 400여년에 걸친 잉카 문명이 막을 내리고, 그후 19세기 초반까지 스페인의 식민지로서 압정의 시달림을 받았다. 1821년에는 독립 지도자 산 마르틴 장군이 이끄는 독립파가 스페인 왕당파를 격파하여 페루 공화국으로서 독립하며 재 출발 했다. .1월01일 : 신년
.3월 하순~4월 초순 : 성주간
. 5월01일 : 메이데이
.6월24일 : 농민의 날
.6월29일 : 교황의 날
.7월28일~9일 : 독립기념일
.8월30일 : 성녀 로사 기념일
.11월01일 : 제 성인의 날
.12월08일 : 성모 수태의 날
.12월25일 : 크리스마스
아르헨티나의 약사와 축제일
아르헨티나는 스페인 탐험가에 의해 1516년 발견되었고, 1810년 5월25일(5월 혁명) 라틴아메리카 전 지역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이 계기가 되어 남아메리카 합중국의 이름 아래 아르헨티나 공화국이 건립되었다. 이후에 정치적.경제적 불안으로 인하여 최근 1982년 '포크랜드(말비나스)분쟁'으로 치달았으며, 그 영향으로 인하여 경제에 준 영향은 너무나
컸고, 물가상승을 초래하게 되어 지금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1월01일 : 신년
.3월4월의 금요일 : 그리스도 수난의 금요일(변동)
.5월01일 : 메이데이(노동절)
.5월25일 : 혁명 기념일
.6월10일 : 말비나스의 날
.6월20일 : 국기의 날
.7월09일 : 독립기념일
.8월17일 : 산 마르틴 장군의 날
.10월12일 : 아메리카 대륙발견 기념일
.12월25일 : 크리스마스
브라질의 약사와 축제일
브라질에는 원래 원주민이 살고 있었지만, 현재 브라질의 시초는 포르트갈 사람이 1530년대부터 본격적인 식민활동을 시작하였고, 1822년 9월7일 독립을 선언, 브라질 제국의 초대 황제 돈 페드로 1세가 즉위했다. 그후 70년동안 계속되었고 1889년에 육군에 의한 무혈 쿠테타가 일어나 공화제로 되었다.
. 1월01일 : 신정
. 1월06일 : 현현제
. 2월~3월 : 카니발
. 3~4월 : 세마나 산타, 이스터
. 4월21일 : 티라덴테스 기념일
. 5월01일 : 메이데이
. 5~6월 : 성체제
. 9월07일 : 독립기념일
. 10월21일 : 성모 아파레시다 제
. 11월02일 : 여러 성인의 날
. 11월15일 : 공화제 선언 기념일
. 12월25일 : 크리스마스
멕시코의 약사와 축제일
인디오가 건설한 아스데까와 마야 문명의 발상지로 1521년 스페인의 꼬르떼스에 의해 정복되었다가 1821년 꼬르도바 조약에 의해 독립했다. 그후 1849년 미국에 리오 브라보 이북지역과 텍사스를 빼았겼다. 1910년 멕시코 혁명을 거쳐 1917년 신헌법 공포로 연방공화국이 성립된 후 지금에 이르고 있다.
. 1월01일 : 신년
. 2월05일 : 헌법기념일
. 3월~4월 : 부활절
. 3월21일 : 후아레스 탄신일
. 5월01일 : 노동절
. 5월05일 : 대불전쟁 승리의 날
. 9월01일 : 대통령 교서 발표
. 9월16일 : 독립기념일
. 10월12일 : 민족의 날
. 12월20일 : 혁명기념일
. 12월24일 : 크리스마스
첫댓글 역시 거의 어느 나라나 독립기념일이 끼어 있군요..
음 카니발이라~ 2002년도에 한국에서도 있었다죠? 월드컵 응원전때의 그 감동^^; 다시 느껴볼수 있을까요?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