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준비
고추가루 5근 정도.
왕소금 고봉한대하고 마시한대,
매주가루 2봉 보통것으로.
소주는 1병~2병 정도.
찹쌀가루 한대(
물엿큰통2/3정도,
질금가루 한봉 보통것.
1)찹쌀 가루와 질금 가루를 보온밥통에 맑아 질 때 까지 숙성 시킨다.
2)소금+고추가루+메주가루를 큰 다라에(통) 혼합한다.
3)물엿과 소주를 넣고 끌인다.(완전히 보글보글 넘칠정도까지 끓인다)
4)고추가루 혼합해 놓은 통에 물엿을 넣고 혼합한다.(잘 혼합 되도록 저어준다)
5)찹쌀가루 숙성시킨것을 물엿 끓인 솥에 붙고 넘칠때까지 끓인다.
6)물엿과 고추가루 혼합된 통에 끓인 찹쌀가루를 넣고 잘 혼합 해준다.
7)큰통에 3~4시간정도 있다가 다른 항아리에 넣고 마지막으로 왕소금과 설탕를 위에 뿌려 준다.
8)항아리 상부를 비닐로 봉 한뒤 숙성후 먹는다.(이렇게 하면 고추장 상부에 하얀게 피지 않고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물엿과 소주를 끓이는 중



고추가루와 소금 메주가를 혼합 해 놓은 통에 물엿을 넣고 혼합 하는중.


찹쌀가루와 질금을 샥힌것을 끓인 후 혼합하는 중

맛있게 보이는 고추장을 잘 저어 준다

소금 고추가루 메주가루를 혼합 해 놓은 통(이렇게해야 고추가루가 뭉치지지 안고 혼합이 잘됨)
첫댓글 고추장 보관은 전통 항아리에 숙성 시켜야 제 맛을 볼 수가 있습니다.
거창군 신원면 대현리 외탐부락의 200년 전통의 이 부점 여사님의 고추장
비법을 공개 합니다..전수자 다섯째딸 박나경께 문의 바랍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