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안동 국제 탈 축제
♬ 솔바람소리 ♪
▼ 축제장
정문
▼ 주차장에서 축제장으로 건너가는
통로
▼ 하늘에서 펄럭이는
에드버룬
▼ 출입문에 걸린
환영프레카드
▼ 입구의
솟대
▼ 탈춤공연장 밖에 그려진 ' 어릿광대의
꿈'
▼ 탈춤공연장 매표소 지붕위의
모습
▼ 탈춤공연장 입구는 커다란 탈 아래를
통과한다
▼ 안동(하회) 탈놀이 공연의 한
장면
▼ 관란에 몰두한 청중들은 넋을 잃은
듯
▼ 시간대별로 공연내용이 바뀌는데... 현대적 해학극을
보이고
있다
▼ 엔딩을
하려한다
▼ 대만 무용단의
민속춤
▼ 일본팀도 출연을
했다
▼ 천하대장군들의
사열
▼ 넓은 축제장 안은 가는곳 마다 탈들로
넘처난다
▼ 안동 제비원
선비상
▼ 유학의 고장 답게 안동선비상이 멋을 부리고
있다
▼ 참여한 10여개국의 탈도 많이
보인다
▼ 웃고 울고 화내고 놀라는 등 표정도
갖가지
▼ 넘처나는 탈들을 4분의 1로 축소하여 보여
드립니다
▼ 야외 메인공연장 옆의 보조공연장의
장식
▼ 외국에서 찾아 온 가면(탈)들을 몇가지 더
보여드릴께요
▼ 마당(길거리) 공연단의
자유공연
▼
세계 창작탈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장
▼ 탈이나 민속공예품 만들어 보기 실습체험장이 여러가지
많아서
좋았다
▼ 큰광장 메인무대에서 특별공연을
하고있다
▼ 탈이나 공연 외에도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가
넘처나고
있었다
솔바람소리(연주)
김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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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샘감사 안동 국제탈축제 내년에는꼭 방문 볼거리 먹걸이 ,상세히올려주셔 ,고맙습니다.
안동국제 탈 축제는 매년 열리지만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 다양해지고 성숙? 해 진것 같습니다.
몇년전 안동에서 직장생활할때 많이 보았지만 더욱 화려하고 성숙해진것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