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장[이 날이 침묵과 평화의 날입니다.]
오늘 그리스도의 전망이 나를 통해 봅니다.
그분의 시각은 나에게 용서받고 평화로운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세상에 이와 똑같은전망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과 또한 온 세상을 위해,
그것의 이름으로 이 전망을 받아들입니다.
오늘 우리는 얼마나 사랑스러운 것을 보는가!
우리는 우리 둘레에서 얼마나 거룩한 것을 보는가!
그리고 그것이 그 안에서 우리가 공유하는 거룩함임을 깨닫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졌고, 그것은 신의 거룩함입니다.
이날은 당신이 저에게 주시는 생각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나의 마음이 고요한 날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 자신으로부터온 것이 아닌
당신으로부터 온 것을 받아들입니다.
저는 당신께 가는 길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온전히 명백하십니다.
아버지, 당신께 가는 고요한 길을 따라 당신의 아들을 안내해 주십시오.
저의 용서를 완전하게 해 주시고,
당신에 대한 기억이 제게 돌아오도록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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