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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HARD 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책소개>
숨은 잠재력을 일깨우고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구체적인 지침서
이 책의 저자 황농문 교수는 30년 가까이 공학연구에 몸담아 온 공학자며 ‘하전된 나노 입자 이론’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과학자다. 1990년부터 몰입적 사고를 하며 연구를 수행했고 그때의 경험이 그의 삶을 180°바꿔 놓았다. 저자는 몰입이 잠재된 우리의 두뇌 능력을 첨예하게 일깨워 능력을 극대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왜 우리가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몰입으로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정의하고 이제껏 들을 수 없었던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생각’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몰입은 확실히 눈에 띄는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몰입적 사고’를 가르쳐주는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저자: 황농문>
黃農文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 ·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 책임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과 일본 금속재료연구소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etals의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절정의 몰입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적 사고를 통해 두뇌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실제로 그는 몰입적 사고를 통하여 50년 이상 아무도 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100% 활용하고 있다는 만족감과 지극한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르쳐주기 위해 첫 번째 책『몰입』과, 심층적인 원리와 풍부한 사례를 담은 두 번째 책 『몰입, 두 번째 이야기』를 펴냈다.
세 번째 역작 『공부하는 힘』은 수험생과 직장인들이 경쟁에 쫓기듯 일과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 ·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 책임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과 일본 금속재료연구소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etals의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절정의 몰입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적 사고를 통해 두뇌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실제로 그는 몰입적 사고를 통하여 50년 이상 아무도 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100% 활용하고 있다는 만족감과 지극한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르쳐주기 위해 첫 번째 책『몰입』과, 심층적인 원리와 풍부한 사례를 담은 두 번째 책 『몰입, 두 번째 이야기』를 펴냈다.
세 번째 역작 『공부하는 힘』은 수험생과 직장인들이 경쟁에 쫓기듯 일과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최대의 기량과 최대의 만족감으로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집필한 책이다.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크고 작은 도전에 몰입을 실천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고, 행복과 자아실현을 모두 성취할 수 있는 궁극의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
창조적 기업경영과 영재교육을 위한 몰입적 사고를 전도하고 있고, 이를 각종 연구개발에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산업체의 고질인 난제들을 몰입적 사고를 통해 극적으로 해결하는 처방사로 각광받고 있다
<목차>
prologue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는 기회
intro 몰입 상태에서 경험한 문제 해결의 순간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생각법 _양의 문제, 천재들은 극도의 몰입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남다른 열정의 소유자였던 것이다.
*스스로 미분을 풀어낸 중학생들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흐름, 몰입 _과제와 실력의 함수관계. 순간이 아니라 오래 몰입하는 것이 주요하다.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목표가 명확하고, 일의 난이도가 적절하고, 결과의 피드백이 빨라야 한다고
*나의 특별한 몰입 체험 _수면 부족은 공부를 싫어하게 한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공부하는 비법 _분명한 목표를 정하라/ 네가 일하는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라/ 지금 하는 일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떠올려라.
*Work Hard에서 Think Hard의 패러다임으로_ 변함없이 그 메모지를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들여다 보는 것이다./ 얼마나 오랜 시간 집중해서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몰입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 _ 미해결 문제 가운데 중요하고 핵심적인 문제를 설정하라./ “왜 그렇게 되는가? 하는 물음/ 혼자만의 공간 확보/ 규칙적이고 땀 흘리는 운동/ 단백질 위주의 식사
*완전한 몰입에 들어가는 3일간의 과정 _1일: 잡념을 털어내고 자세를 만든다./ 2일: 아이디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3일: 생각하는 재미가 솟구친다
*몰입 이후에 알게 되는 것들
*몰입의 즐거움과 주의할 점 _ 규칙적인 운동
*천천히 생각하기의 중요성
*몰입 상태에서의 문제 해결력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문제는 풀린다_ 선잠은 좋은 신호이다.
*세렌디피티와 꿈속에서의 영감
*행복의 절정
*보다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끄는 가치관의 변화
*고도의 몰입에 이르는 순간 당신은 최고가 된다
3장 몰입은 뇌도 춤추게 한다
*몰입의 징후
*뇌과학으로 본 몰입
*쾌감회로와 도파민, A10 신경, 그리고 시냅스
*우리 몸은 목적을 원한다 _ 꿈은 이루어 진다/ 목표의식을 강화시켜 성취 동기를 북돋우는 노력이 궁극적으로 자신의 일에 대한 흥미와 수행 능력을 오리는 결과로 이어진다. 어릴 때 꿈을 크게 가져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종교가 있으면 몰입하기 쉽다 _ 화두선의 수행법
*활동 위주의 몰입과 사고 위주의 몰입
*능동적인 몰입과 수동적인 몰입_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집중적인 노력이지 단순한 걱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사업을 하자. 하루 중 10시간은 온 힘을 기울여서 직접 일을 하자. 잠자는 시간을 뺀 나머지 8시간은 머릿속으로 일을 하자(에디슨)
*능동적인 몰입을 유도하는 죽음에의 통찰 _ 다가올 죽음을 의식하면서 최선의 삶을 살 것을 다짐한다.
4장 교육과 몰입
사고력을 높이는 학습법 _ 오래도록 생각하면 결국에는 풀린다.
창의성과 창의적 노력이란
몰입하면 정말 공부를 잘할까
천재성을 일깨우는 생각의 힘
몰입적 사고를 실천하는 유대인의 영재교육 _ 사고력을 높이는 질문식 교육법
5장 직장생활과 몰입
생각과 몰입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몰입중인 기업들 _ 사고의 힘과 몰입의 중요성/ 샐러리맨의 천국, 미라이공업
직장에서 몰입을 적용하는 방법 _ 사고의 방 Thinking Room 운영/ 사고 주간 Think Week 도입/ 몰입 전임자의 선정
6장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
제1단계 | 생각하기 연습 :
제2단계 | 천천히 생각하기
제3단계 | 최상의 컨디션 유지
제4단계 | 두뇌 활동의 극대화
제5단계 | 가치관의 변화
당신도 몰입할 수 있다
소망하고 추구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몰입적 사고
epilogue
참고문헌
<출판사 리뷰>
스스로 뉴턴의 미분을 풀어낸 중학생부터
마이크로소프트, IBM, 3M의 몰입 경영까지,
어디서든 주목받는 1%가 되게 하는, 몰입의 위대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최초의 책!
몰입 상태에서는 자신감이 솟구치며 호기심이 극대화된다. 평소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어려운 문제들이 쉽게 풀리고 삶의 만족도 또한 높아진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몰입 상태에서는 두뇌활동이 극대화되고 가장 빠른 속도로 사고력이 발전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그는 SBS스페셜 <몰입>을 통해 이것이 몇몇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몰입적 사고로 한 번도 배우지 않은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까에 대한 이 실험에서, 처음으로 뉴턴의 미분 문제를 푼 학생은 문제를 받자마자 골똘히 생각에 집중한 아이였다.
몰입적 사고를 교육에 접목시키는 것은 유대인의 영재교육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의 23%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방식으로 교육해 어릴 적부터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고, 결국에는 몰입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것은 황농문 교수의 ‘사고력을 높이는 질문식 학습’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그는 직장에서도 몰입을 적용하여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세계 초일류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3M 등은 사고의 힘과 몰입의 중요성을 깨닫고 경영 일선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2주 동안의 사고주간(Think week)을 갖는 것이나 IBM의 경영철학 ‘Think smart',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의 천국 3M 등은 몰입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그들로 하여금 회사를 업계 1위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1분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1분 걸려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밖에 못 푼다. 60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그보다 60배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10시간 생각하는 사람은 600배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일을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10~20% 연봉을 더 받을 수 있을 뿐이지만 두뇌를 개발하면 남들보다 10배, 100배 연봉을 더 받을 있음은 물론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주입식 교육으로 신동도 바보로 만든다고 비판받는 우리 교육이나 야근을 강제하는 직장 현실 속에서 창의성과 사고력으로 무장한 新인재를 키우는 데 몰입만 한 기술은 없을 것이다. 저자가 제안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 5단계를 통해 자신도 발견하지 못했던 우리 안의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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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특별한 행복으로 가는 길, “무엇인가 간절히 원할 때 몰입하라”
■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 5단계
-1단계 20분 생각하기 마라톤처럼 몰입도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생각할 문제를 선정하고 하루에 20분씩 다섯 번, 오직 그 문제에 집중한다. 사고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단계.
-2단계 2시간 생각하기 10km 마라톤 준비. 좀 더 어려운 문제를 선정하여 2시간 동안 생각하되, 의자에 앉아 머리를 뒤로 편히 젖히고 산책을 하듯 천천히 생각한다.
-3단계 하루 종일 생각하기 하프 코스 지점이다. 직장인이나 학생은 3단계까지만 체득해도 엄청난 발전을 목격할 수 있다. 2시간 생각하기와 하루 종일 생각하기를 번갈아 가며 반복하되, 땀을 낼 수 있는 운동을 하루 한 시간씩 규칙적으로 한다. 최상의 컨디션이 유지된다.
-4단계 7일간 생각하기 풀코스 도전. 고도의 몰입에 이르기 직전 단계로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일주일 동안 생각한다. 두뇌활동이 극대화되는 단계.
-5단계 몰입의 절정 풀코스를 완주한 뒤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지극한 행복감과 가치관의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어떤 산의 정상에 올라가는 데 평균 3시간이 걸린다고 하자. 만약 이 산을 30분 만에 올라가야 한다면 그야말로 지옥의 산행이 될 것이다. 그러나 4~5시간에 걸쳐 천천히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올라간다면 등산은 즐거운 놀이로 변화하게 된다. 등산처럼 몰입은 적어도 3일 이상 일상의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풀어야 할 문제만을 생각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고도의 정신활동이다. 따라서 열심히 생각하기(Think Hard)를 실천하되 천천히 생각하기(Slow Thinking), 계속 생각하기(Keep Thinking), 깊은 생각하기(Deep Thinking)의 과정을 거쳐 생각하는 재미(Fun Thinking)를 느끼는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순서로 몰입하면 체계적으로 몰입도를 올릴 수 있고, 자신의 지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일에 대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위의 몰입 5단계는 이런 과정을 적용하여 몰입도를 올리는 방법이다. 5단계를 실천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능률이 떨어지고, 능률이 떨어져 성과가 낮아지고 결국 다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삶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
일 자체가 이루고 싶은 목적이 되어야 능률도 오르고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 자체를 즐겨야 상위 1%도 되고 천재도 될 수 있다. GE 전 회장 잭 웰치는 “내 시간의 75%는 핵심 인재를 찾고 배치하는 데 썼다”고 했다. 지금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가진 열정적인 인재다. 몰입은 기대와 부담을 즐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여, 해야 할 일을 즐거운 일이 되게 하는 것은 물론 생산적 성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금 해야 하는 일, 해야 하는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몰입에 이르는 단계를 하나씩 실천한다면 누구든 성공과 행복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펌프로 지하수를 풍성하게 끌어 올리려면, 한 바가지 마중물로 물길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몰입은 깊은 의식 속에 숨겨져 있는 해답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다. 황농문 교수는 공학자다운 신념과 방법으로 몰입을 자신의 구체적인 경험 속에서 분석하고, 해체하고, 종합하고 복원한다. 그래서 그의 몰입은 가수분해 설명을 듣는 것처럼 간단명료하다. 몰입에 몰입하는 방법을 실험 매뉴얼처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 문용린(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황농문 교수가 말하는 ‘몰입’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창의력을 체득하게 하고 자신감과 행복이 가득한 삶을 개척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 손욱(삼성SDI 상담역)
왜 정부에 있는 사람들은 우수한데 성과는 떨어질까를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황 교수의 몰입 인터뷰를 보며 그것이 집중력의 차이 때문인 것을 깨달았다. 직장이 일에 몰입하기 힘든, 또는 몰입할 필요가 없는 공간이라면 그 원인을 밝혀내어 개선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몰입은 지금 있는 곳에서 인생의 클라이막스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드는 비밀 열쇠다. 이 책이 정부경쟁력을 고민하는 나에게는 창조적 혁신의 지침서가, 초등학교 4학년 주제에 매일 밤늦게까지 외워야 할 숙제가 쌓여 있는 우리 딸에게는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는 교재가 되리라 생각한다. - 김경수(행정자치부 혁신컨설팅 단장)
실제로 내가 만난 행복한 사람들은 무엇엔가 미치도록 빠져 있는 사람들이었다. SBS 스페셜 <몰입>을 준비하면서 '몰입의 고수' 황농문 교수를 만나, '몰입'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충만하게 하고, 마침내는 절정에 이르도록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또 사흘간의 짧은 몰입으로 스스로 뉴턴의 미분 문제를 풀어내고 활짝 웃는 중학생들의 싱그러운 얼굴도 보았다. 어쩌면 우리는 쓸데없는 잡담과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으로 보석 같은 삶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우리가 쓰레기통에 던져 놓았던 먼지 낀 시간들을 순도 100%의 황금빛 삶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 이승주(SBS스페셜 <몰입> 기획 부장)
<독자리뷰>
· 우리 생활 속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수업시간이든 노는 시간이든 집중해서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해 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 우리의 몰입도는 떨어지고 금방 산만해 지기 일쑤였다. 그리고 어느 순간 몰입, 집중 등의 말은 종교인들의 전유물, 또는 타고난 천재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막연하게나마 몰입도가 높으면 어떤 일이든 좀더 현명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황농문 교수의 몰입이라는 책은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몰입의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서 기도를 열심히 하거나 참선 수행을 하는 등의 종교적 방법을 썼던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생활을 좀더 잘 하기 위해 몰입의 방법을 쓰는 것은 그다지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었다.
그런데 황농문 교수는 몰입이라는 것이 종교인들이나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생활 속에서 훈련을 통해 몰입도를 높일 수 있고 그것은 더 큰 생활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황농문 교수는 과거 몰입을 통해서 많은 성과를 이룬 뉴턴이나 아인쉬타인, 모짜르트 같은 천재들의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그들이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 몰입의 천재였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그들의 엄청난 몰입이 결국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이어져 이 세상에 많은 풍성함을 가져다 줬다는 것이다.
특히 황농문 교수의 책을 읽으면서 열심히 하는 것과 집중해서 하는 것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땅을 파라고 했을 때 삽으로 열심히 파는 사람과 잠시 생각을 집중해서 한 후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땅을 파는 사람과의 차이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황농문 교수는 휴식의 중요성도 같이 역설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옛날에 나무베기 시합을 했는데 1등부터 3등까지의 사람들에게 나무를 잘 벨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3등한 사람은 그냥 열심히 주어진 시간에 나무를 베었다고 했고 2등한 사람은50분은 나무베고 10분은 도끼날을 가는데 사용했다고 했다. 마지막 1등한 사람은 40분 도끼질하고 10분은 날을 갈고 10분은 쉬면서 했다고 했다.
위 이야기의 내용처럼 황농문 교수도 생각하고 일을 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로 일을 할 수 있고 생각만 하다보면 부작용이 생기는데 땀을 흘리는 운동을 중간중간 하면서 생각을 하면 그러한 부작용이 줄어든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자주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좀더 많은 것들을 이루는 것을 보고는 한다. 그 현상 속에서 때로는 진짜 그들이 믿는 신이 그들만을 돌봐주기 때문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 때가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들은 신을 섬기면서 몰입을 했고 그 몰입의 연습이 생활 속에 이어져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좀더 많은 성과를 이룬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빌 게이츠가 1년에 한 번은 1주일 동안 생각의 주간을 갖는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 만큼 막연하게 열심히 사는 것보다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다. 스티브 잡스 또한 자신이 명상을 통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그것은 결국 종교의 힘 위에 있는 몰입의 힘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직장 생활의 산만함 속에서 몰입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 상황 속에서도 몰입의 연습을 한다면 우리 생활이 좀더 윤택하고 행복하고 다채로워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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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단계. 20분 5회. 인생의 목표 리스트. 열심히 생각하기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