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사전·사후 대책
<사전대책>
○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 사전 예방
○ 콩, 참깨 등 밭작물 주요 병해충 방제
○ 참깨는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하여 쓰러짐 방지
○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 사전 예방
○ 고추는 줄 지주, 개별지주를 보강하여 쓰러짐 방지
○ 피복한 비닐이 날리거나 벗겨지지 않도록 땅에 고정
○ 붉은 고추, 수박 등 수확기가 된 과채류는 비 오기 전에 수확
<사후대책>
○ 조기배수, 쓰러진 농작물 세우기,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흙을 보완 해주기
○ 병에 걸렸거나, 상처 입은 열매는 빨리 제거하여 다음 열매 자람 촉진
○ 고추, 수박 등은 역병, 탄저병, 담배나방 등 병해충 방제
□ 재해예방 기술대책
○ 배수구정비, 참깨 줄 지주를 설치로 쓰러짐 방지
○ 잦은 비로 수확지연시 품질저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므로 맑은 날을 선택하여 적기 수확실시
○ 배수불량지역 배수로 관리,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 북주기 실시
○ 집중호우로 농작물이 물에 잠겼을 때는 서둘러 물을 빼줌
○ 폭우·강풍·병해충·생리장해 등의 원인으로 포장에 떨어진 열매, 잎, 줄기, 병든 포기 등 땅속에 묻거나 불에 태워 전염원 제거
○ 잎에 묻은 오물은 분무기나 호스를 이용 깨끗한 물로 씻어줌
○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예방
○ 고추는 줄 지주, 개별지주를 보강하여 쓰러짐 방지
○ 피복한 비닐이 날리거나 벗겨지지 않도록 고정
○ 잦은 강우로 비료 유실시 질소+칼리혼용 살포 및 엽면시비
○ 붉은 고추, 수박 등 수확기가 된 과채류는 비 오기 전에 수확
○ 쓰러진 농작물 세우기,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 북주기
○ 생육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 엽면시비
○ 고추, 수박 등은 무름병, 돌림병, 탄저병 등 병해충 방제
○ 병․상처 입은 열매는 빨리 제거하여 다음 열매 자람 촉진
○ 수확기가 된 과실은 서둘러 수확하여 출하한다.
○ 침수된 과원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빨리 빠지도록 함
○ 잎에 묻은 흙앙금이나 오물은 스프링클러․SS기 등을 이용 씻어줌
○ 병든 과실․잎은 일찍 따주고, 비가 갠 후 병해충 방제약제 즉시 살포
○ 토양이 유실된 과수원은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조기에 흙을 채워 줌
○ 토양이 마른 다음 얇게 경운하여 통기성 증대로 뿌리의 기능 활력화 촉진
○ 유기물이 많이 쌓인 과원은 시비량을 줄이고, 쌓인 토사는 빨리 제거
○ 피해가 심하여 복구가 어려운 과원은 재개원을 고려함
○ 땅이 마르기 전에 도복된 나무를 세워 고정해 주고, 뿌리 주변에 흙을채운 후 예취한 풀로 덮어줌
○ 주요 병해충 적기방제
- 병해 : 사과․배 역병, 사과 겹무늬썩음병, 사과 갈색무늬병, 복숭아 잿빛무늬병, 사과․포도 탄저병, 포도 노균병․꼭지마름병
- 해충 : 점박이응애, 진딧물, 나무좀류 등
□ 병해충 발생정보
- 콩 노린재류 : 주의보
○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가로줄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풀색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및 갈색날개노린재는 콩을 가해하는 주요 노린재류로 봄철에 산림 및 주변의 다른 식물 등에서 증식한 후 콩 포장으로 비래하여 성충과 약충이 발생되는 시기이므로 콩의 생육단계를 보아 8월 중·하순경에 1차 방제 필요
○ 그동안의 가뭄과 고온은 노린재류의 발생에 유리하였으나 최근 일부 지역의 집중호우는 노린재류의 밀도증식에 불리하게 작용하였지만,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성충과 약충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어 적극적인 방제 필요
☞ 노린재류의 활동시간대를 고려하여 적용약제를 오전 또는 해질무렵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약효지속기간은 약 10일 임
- 고추 탄저병,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 주의보
○ 고추 탄저병은 장마 이후 고온이 지속되어 방제가 소흘한 포장에서는 피해가 나타나고 있고 금후 비가 올 경우 급격히 번질 것으로 전망됨
☞ 고추밭을 유심히 관찰하여 탄저병에 걸린 고추가 발견되는 즉시 제거하고, 병이 발생하였거나 아직 발병하지 않았더라도 치료제를 선택하여 약액이 고루 묻도록 충분히 양을 살포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므로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임
○ 배추 무름병은 세균에 의한 병으로 온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하며 땅과 맞닿은 부분의 잎자루와 줄기부터 발병해서 결구 속까지 무르고 부패하게 됨
☞ 병원균은 건조에 약하므로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며 약제 방제 시 적용약제를 본잎이 5~6매 이후에 7~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가능한 지제부까지 약제가 잘 묻도록 처리
- 담배나방, 파밤나방(주의보), 총채벌레류, 응애류(예보)
○ 8월 이후 고온이 지속되고 일조량이 많아 담배나방, 파밤나방, 꽃노랑총채벌레, 응애류 등 채소밭에 발생하는 해충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
☞ 포장을 잘 살펴보아 이들 해충으로 인한 피해 잎이나 피해 과실이 보이면 서둘러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고추밭은 탄저병과 동시방제 하여 주기 바람
첫댓글 배수로가 중요하군요...오늘 비 많이 와서 걱정되요~
항상 감사하는마음입니다,,,,꾸벅!
다행이 비는 비켜 간거 같은데.. 파종한지 일주일넘게 안나오는 애들은 어쩔??
파종 후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나오는 애들은... 살살 파서 싹이 트기 시작했는지 한번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ㅠㅠ
종자의 문제인지?? 아니면 비때문에 발아가 안된건지????
파보았는데...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다른 아이들로 대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