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석성현 소재지 방향으로 가다가 현내리 탑동의 안내 표지판- 봄이면 도로변의 벚꽃이 볼만할 것임>
<안내 표지판에서 서쪽으로 바라본 석성산성의 모습>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 만난 석성산성 해설 안내판과 사적 표지석>
<석성산성 해설>
<해설 안내판 좌우로 석성의 흔적들이 보임: 벌목한 부분에 너덜겅의 형태로 잔존한 성>
<정상에서 북서쪽으로 부여 방면을 바라본 금강 수계의 모습>
<커다란 성돌들은 안 보이고 뒤채움 돌들만 널브러진 모습으로 보임>
<건물터로 추정되는 곳에서 주워 모은 도기류와 기와 파편들>
<내성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우물지로 보이는 곳에 골풀과 물이 흐르고 있고>
<오른쪽 석성산성의 서쪽으로는 파진산이 이어져 있고,
파진산 밑으로는 금강이 성흥산성을 바라보며 급히 여울지고>
<파진산 밑으로 외롭게 난 길을 찾아 봉정양수장에서 본 금강- 부여방향으로>
<옛터에 남아있는 석성현 동헌 : 현재의 석성면 소재지와는 반대 방향>
<논산시 은진면소재지에서 예전의 은진현 관아터 둘러보기:
관아터에는 은진초등학교가 대신 자리하고 고목들만이 옛사연을 증명하고 있고>
<은진면사무소 앞 뜰에는 450년된 느티나무와 관찰사, 현감의 공적비들이 즐비하고>
(2009년 11월 10일 자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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