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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곡의 역사를 몸소 겪어 오며 ‘봉사’에 대한 남다른 정신을 갖게 되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저 하늘에서 빛과 비를 주지 아니하면 지구촌의 사물은 하나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저 하늘의 변 함없는 사랑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서로 협력하 여 상생의 길로 나아갑시다.”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이 주최한 한 행사에서 만인 을 위로하는 추모사를 낭독하는 이만희 총회장.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일어난 선악 분쟁 같 습니다. 우리나라도 귀국과 같이 외침에 의한 희생이 있었고 또 동족상쟁의 비극도 있었습니다.” 한국전쟁의 실제 참전용사였던 이 총회장은 당시 육군 보병 7사단에서 최전선의 금화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에 참전한 바 있다. “일제시대를 겪으면서 참혹한 일도 많이 보았고, 동족 비극의 전쟁 속에서 100만 명의 청년들이 무고하게 희생되는 것을 보았 다”며 한탄하는 그는 질곡의 역사를 한 몸에 겪어 오면서 ‘봉사’에 대한 남다른 정신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군들은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10원의 월급도 받지 않고 희생하셨습니다”라며 “진정한 봉사란 나라와 국민만 을 위한 조건 없는 봉사”라고 강조한다.
한반도 통일이 세계 평화의 열쇠
“아직 비극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아직 통일이 되 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한 광복을 이룬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라는 이 총회장은 ‘참으로 국민과 나라를 사랑한다면 통일을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조국통일선언비’를 제작, 북녘땅이 보이는 대한민국의 동쪽 과 서쪽 곧 고성 통일전망대와 임진각에 세워놓았다. “조국통일선언문에는 통일을 위한 남북 지도자들의 대화 재개와 남북 국민들의 왕래는 물론 종교의 자유 와 세계 평화에 대한 바람도 담았다”고 말하는 그는 세계 평화의 길을 남북의 평화 통일에서 찾고자 했다.
지난 5월 유럽 순방 기간 중에는 독일 통일의 주역 이었던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 동독 총리와 단독 대 담을 통해 “세계 평화와 종교 광복을 이루기 위해서 는 한국의 통일이 중요하다”고 밝혀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다.
[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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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하나님의 뜻 대로
세계평화 광복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 질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를 전하고있는 신천지 ㅅㅇ합니다.
진정한봉사
세계 평화의 자료는 신천지에 있는 것이거든요^^!
아멘!
아멘
세상에 빛이되는 신천지 자랑스럽습니다
멋지십니다
아멘
아멘.. 이제는 유일한 분단국가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올수있는 길은 오직 하늘문화뿐임을 압니다^_^
하루속히 통일이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늘문화로 새롭게 되길 기도합니다!
조건 없는 봉사 참으로 귀한 마음입니다
진정한 희생정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아멘 신천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체험합니다.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정신입니다
선생님을 통해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본받아 사랑전하는 사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천지가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