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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용주사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눈오는날에 용주사에서.
소나무 추천 0 조회 122 05.01.16 17:5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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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6 17:57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 05.01.16 18:07

    자유게시판에 사진 올리려니 갑자기 에러가 납니다. 기본 앨범란을 참고해 주시길..()

  • 05.01.16 18:11

    이일을 어째... 그 행복의 만분의 일도 느찌지 못했으니... 엄마, 아버지, 남편의 강력한 만류에 그냥 주저앉았습니다. 전엔, 부모님이 제가 하는 일을 반대하면 참 화가 났었는데, 지금은 그냥 제게 큰 일이 아니면 부모님의 말씀을 거스르지 않는 쪽으로 일을 처리합니다... 그게, 가족의 행복이란 생각이 드러서요...

  • 05.01.16 18:12

    오늘이 아니라도 절에 갈날은 많다 라는 말씀에 그냥 그러지요... 했습니다. 소나무님, 늘 애쓰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언제 진짜루 계돈 타면 밥 한번 거하게 사리다...

  • 05.01.16 18:28

    눈은 오는데 산에도 들에도 힌눈이 내리는데.기다리는 사람은 오지않네...()*^^

  • 05.01.16 18:44

    눈이 펑펑 내렸는데 많은분들이 용주사를 찾아주셨나 보네요^^전 매달 가는 자원봉사를 눈 때문에 집 나서다가 되돌아 왔지요..눈 내리는 즐거움도 있지만 할일을 못한거 같은 아쉬움이 더 컸답니다.눈 처럼 하얀 소나무님 마음 느끼고 갑니다^^

  • 05.01.16 19:35

    오늘도 수고하시고 애쓰신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여!~^^*()

  • 05.01.16 19:44

    늘 맑은 마음으로 사시는 소나무님 오늘은 소나무님의 마음만큼이나..하얀 눈이 수북수북 쌓인 하루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셨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건강과 행복도 함께 누리세요.. ^^*

  • 작성자 05.01.16 20:06

    해송님.그 마음 잘 알아요..계돈 타면 진짜 거~하게 밥 사시오^^* 나무님 언제한번 만나요.국화님 감사합니다.소리없이 응원해 주심에 제가 행복하지 않을까 싶네요.동안이님도 수고하였습니다.밝은달님.등나무님 변치않는 사랑에 두소모읍니다....()

  • 05.01.16 20:35

    소나무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눈오는날 절에 다녀오시느라...... 날마다 행복하세요 ^^*

  • 05.01.16 20:55

    많은 님들께서 다녀 가셨네요 내일 큰딸아이 생일이라 주학이랑 선물 산다고 좀늦게 집에 도착했네요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잠들면 꿈속에서도 햐얀눈과 고운님들을 뵐것같습니다...편안한밤....()

  • 05.01.16 21:56

    이서방님 낼 큰딸 생일이군요........딸 생일 축하 축하드립니다..... 자상하신 아버지이십니다....선물은 무엇으로 고르셨을까요^^*.......

  • 05.01.17 08:15

    편안하고 좋은 시간들 보내셨지요.....안그래도 눈이 많이 온다는 소식에 눈 잘오지 않는 부산지역이 걱정이 되었지요...못오신 님들은 아쉬움이 컸겠다싶습니다...함께 하셨던 모든 님들 오늘은 어제의 여운에 더 행복하시겠습니다...건강한 날들 되세요...()..........이서방님!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5.01.17 09:28

    이서방님 큰딸 생일 축하합니다..하하 그래서 어제 빨리 나가셨군요.주학이랑 만나려 간다고 좋아하시더니..역시 짱입니다..오늘도 멋진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05.01.17 09:45

    어제 정말 많이 아쉬웠답니다..다시 집으로 오다가 그래도 마음먹고 나선길 또다시 거북이 운행이라도 좋다하고선 갔는데 그땐 앞이 안보일정도로 함박눈이 내리더이 아예 통제를 시키더군요..섭섭레한 마음으로 집으로 왔답니다..오뭇하게 좋은 시간 보내셨으니 가신님들 모두 즐거웠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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