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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소 하던 대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사자굴에 던져질 것을 알면서도 순종했습니다.
일제시대 신사참배를 거부한 목회자들도 비슷한 길을 걸었습니다.
3. 엘리야와 갈멜산
본문: 열왕기상 18장
엘리야 는
아합 과 이세벨 시대에
국가 차원의 바알 숭배에 맞섭니다.
엘리야가 외친 말은: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왕상 18:21)
입니다.
이것은 신사참배 문제와도 연결됩니다.
하나님도 섬기고 바알도 섬기려는 태도를 책망한 것입니다.
4. 신사참배와 가장 닮은 성경 사건
비교하면:
엘리야
다니엘 6장
다니엘 3장
이 가운데서
일제 신사참배와 가장 유사한 것은 다니엘 3장의 금신상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라는 구조가 매우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신사참배 저항사를 설교할 때는:
이라는 흐름으로 연결하면 성경과 한국교회 역사를 함께 조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산 조선신궁터를 방문한다면, 가장 적합한 본문은 다니엘 3장 16~18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겠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하겠나이다."
이 고백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한 신앙 선배들의 마음과도 깊이 연결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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