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
창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
창세기1-3장까지는 성경의 키워드로서 순수예언서이다.
하지만 창세기
4장부터는 순수예언서가 아니고 최초로 하나님과
교류가 시작된 우리인류의
실생활이 기록된 성경역사서가 된다.
수천년 살아온 인류역사에서 남자가 여자집에
장가가는 일은 거의 없었다.
여자가 남자집에 시집가서 죽도로 남자를 섬기는 것이 일반적 결혼문화
형태였다.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함부로
대하며 살다가 싫어지면
이혼증서를 써주고 내쫓아도 죄가 되지 아니했던
것이다.
옛적시대는 하늘의 천지부모시대로서 천존시대이므로
땅의 인간은 존재가치가
없어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하듯이
하나님의 이름마저 함부로
부르기도 죄스러워할 만큼 신권만 등등하고
인권이란 아예 없었다.
땅의 인간역시 남자는 신의 대행자인듯이
대접받아 권세가 등등하고
여자는 비천했다.
이렇게 하늘과 땅의 위상이 한없이 벌어져
있고, 인간 역시 남자와 여자의
위상이 한없이 벌어져 있어서 하늘이 땅을
보듬어 안을 수 없고
남자가 여자를 보듬어 안을 수 없어서 도무지
서로 상생할 수 없는 천지간의
비극시대를 주역에서는 "天地非" 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원인은 어디서 왔는가?
창조세계엔 우연이란 없다.
반드시 필연이다. 하늘의 신들은 빛나는
영생체이고 땅의 인간은 생노병사에
갇혀 사는 썩어가는 몸이다. 신들의 영생체와
썩는 인간들의 몸 사이엔
엄청난 갭이 있기 마련이므로 신들의 오만과
횡포는 당연한 인과법칙인 것이다.
또한 인간세상에서도 남자는 근육질의 힘이
있어서 선천의 야만한 지구생활을
영위하는데 유리했지만 여자는 연약하므로
야만한 지구생활을 영위하는데
불리하여 딸을 낳으면 가족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아버지는 그 영아를
죽이라고 할 권리마저 주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불합리한 게임을
무한정 허락하지 않으신다.
인류가 그 동안 무지몽매를 벗어났기 때문에
인류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 찍으시고 영생을 주시기로 하셨기 때문에
신들이 더는 인류를 무시하지
못하고 동등한 입장에서, 아니 그 이상으로
인간속에 들어와 신인합일하여
인간을 섬겨줘야 하는 것이 신들인 것이다.
이것이 신과 인간사이가 대 역전되는 대개벽이
된다.
하나님의 지상천국이 되는 새예루살렘을 들여다보기로
한다.
[계22: 크고 높은 성곽이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이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여기서 열 둘이란 택한자들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가장 기초석을 말한다.
그런데 그 열 둘이 사람만이 아니고 천사들도
열 둘로 표기된 걸 보니
신과 사람이 한몸으로 신인합일이 된 자들임을
뜻하고 있으며 또한
신인합일이 되면 열두 기초석들은 불멸성을
입은 영생체들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지상천국 보좌 앞에 영생체들의
도열이야말로 너무나 당연한 모습이
아니던가? 그런데 신인합일된 영생체들이라면
신과 인간의 합일인데 어찌하여
신의 이름은 없고 사람의 이름이 있다고
했는가 이다.
이는 사람이 주체가 되고 사람이 신의 섬김을
받고 있음을 입증해주고
있다 하겠다. 이것이 진정한 개벽인 것이다.
신 앞에 사람이 부복하여
눈물 뿌리는 일은 다시는 없으리라.
신과 사람 사이만이
아니다. 지상의 남자와 여자 사이도 마찬가지다.
향후는 남자의 힘만으로 살아가는 미개시대가
아니다. 지혜와 신기술로
살아가는 신권시대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여자들이
남자들을 대체하고 있다.
이것이 남자와 여자 사이가 대 역전되는
대개벽이 된다.
개벽이란 신과 사람의 위상이 바뀌는 개벽이며
남자와 여자의 위상이
바뀌는 개벽이다. 이것을 일컬어 주역에서는
"地天泰" 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의 경우, 여자가 남자위에 있는
여성상위시대라고는 하지만
이것은 진정한 남녀평등시대를 뜻한다. 그
이유는 이렇다.
[렘31:22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세상에
새 일을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새 창조에서 분명히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고
했다. 안는다는 것은 더도 덜도
말고 평등을 뜻한다. 다만 여자가 남자를
안게 되는 주체가 되기 대문에
말로는 여성상위시대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남녀가 아주 동등하고 평등함을
뜻한다고 하겠다.
과거 남성시대는 미개한 시대이므로 힘으로
제압하고 억합하고 지배하고
군림했지만, 그리하여 감옥소에는 국고금
손실 내며 공짜밥 먹는 억세빠진
남자들이 우글거렸으나 오는 세상에서는 판도가
달라진다.
여성들이 지위가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남성들은
그러한 여성들로부터 존중받고
동등한 대접으로 사랑을 받아 부드러워진
남자들로 변화되어 마침내 남녀가
서로 손잡아 화합과 논의와 상생으로 일상이
즐거움에 넘칠 것이니
감옥소엔 텅텅비워 있을 게 틀림없다.
공수래공수거인 세상을 사노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슬픈 일 많고
눈물 많고 참혹한 일도 많아서 가슴앓이를
하며 살아간다.
왜일까? 죄 때문인가? 아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랬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 이렇게 두번에 걸쳐
지으시는데, 처음에는 간고와 질병과 사망과
질곡의 온갖 눈물세상을
지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이유인즉
하나님이 그러한 분이었기 때문이다.
나를 지으신 자가 누구인가? 하나님이다.
그런데 내 속에 뭐가 있는가?
천사의 마음과 악마의 마음이 함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곧 그러했다는
말이 된다. 즉 빛의 생명도 있고 사망의
흑암도 함께 있는 두 얼굴의 하나님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지혜의 원천이시다.
지혜의 하나님이 이 땅에 영원한 지상천국을
짓고자 하시는 게 하나님의
창조사업이다. 어떻게 할것인가? 흑암의
사망과 빛의 생명, 이 둘을 어떻게
배치해야 영생의 세계로 마침이 되게 하실
것인가?
하나님은 철저히 창조계획을 세우셨고 면밀히
분석하고 종합하셨다.
그 결과, 흑암의 사망을 먼저 배치해야만
나중에 영원한 생명세계로 마침이
되게 할 수 있음을 아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처음 하늘 처음 땅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되 사망을 당하는 "흙"으로 창조하실 수밖에 없었다.
즉 누구나 처음하늘 처음땅에서는 죽어야만
했던 것이다.
심지어 원인제공자 창조주 하나님까지도 이
땅에서 한번 죽으셔야 했다.
이렇게 원인제곧자 창조주 하나님까지도 반드시
한번 죽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했는가? 사망의 미개한 남성시대로
먼저 배치된 처음하늘 처음 땅에서
하나님도 남자로 오셔야 했다. 죽어주러
오셔야 했다.
그분이 곧 초림 예수님이다.
그리하여 우리 인류는 지금까지 쭈욱 죽어왔다.
그것을 이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도 하나님의 성육신으로서, 또한 온
인류를 상징한 좌우 강도
둘을 세워서 죽어 주셨던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온전히 예언이다. 예언
없이 성취하면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니라고 믿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예언을 세우신다고 하셨는데,
그게 곧 창세기 에덴동산에 세워진 아담이다.
즉 에덴동산의 아담은 예수님을 예표한 순수
예언서였던 것이다.
아담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사망선고를
받게 하기 위해 흙으로
지으셨다. 모든 자연만물을 흙으로 지으셨듯이
아담도 반드시 흙으로 지으셨다.
그리고 아담으로 예표했던 초림 예수님도
흙으로 지으셨는데, 그 흙이란
우리인류에게 가져오신 말씀이 영생으로 이어질
수 없는
"비유" 라는 점에서 사망의 흙이었다.
하나님은 죽어야할 예수님을 예표하여 흙으로
지어진 아담에게 뭐라고
하셨는가?
창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
라고 하셨다.
이렇게 모든 만물에서 초림예수님을 예표한 아담까지는 오직
사망의 흙으로 지으셨으나, 유일하게 그 아내는 흙으로 짓지 아니했다.
흙이 아니라 아담의 갈비뼈로 지으셨다.
흙은 사망이라면 "갈비뼈" 는 생명이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라는 것은 아무 상속권이
없다는 뜻이요,
공수래 공수거라는 뜻이다. 즉 모든 것을
비워내서 털털 털어버리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그 아내에게 한 몸되어
떠나라는 말씀이다.
흙으로 지어진 아담은 사망이다. 그러나
그 아내는 갈비뼈이므로 생명이다.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한몸
되라함은 사망이 생명으로
부활하라는 뜻이 된다.
초림예수님도 실제로 상징적이지만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하셨던 것이다.
부활해서 식사로 구운 생선까지 잡수셨다.
예수께서 십자가의 그 길을 따라오라고 하셨듯이
우리 모두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해야 한다.
그게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한몸되는 일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사망이 생명으로 부활! 이것이 대개벽이다.
사람들은 개벽이라고 하면 천지가 무너지고
사람들이 몰상 당하고 23.5도
기울어진 지구축이 와지끈 하고 바로 정립하는
게 개벽이고 그리하여
살아남을 사람이 거의 없게 되는게 개벽으로
믿고 있지만 그게 개벽이 아니다.
개벽이란 사람중심의 개벽이다. 인문개벽이고
문물제도의 개벽이다.
신과 인간의 위상이 바뀌는 개벽, 남자와
여자의 위상이 바뀌는 개벽,
사망이 생명으로 바뀌는 개벽, 이와 같은
사람중심의 개벽이야말로
진정한 개벽이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개벽은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한몸 되는 일이다. 남자는 흙으로 지어진
사망인데, 그 사망이 생명으로
지어진 여자(재림주)와 합하여 영생의 부활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 보다 우리 인류에게 가장 큰 기쁨이
어디 있겠으며 가장 믿을 논리가
어디 있겠는가? 사망이 변하여 영생이 되는
논리를 위하여 하나님은
아담은 흙으로 지으셨고 그 아내(오늘의 재림주)는 아담의 갈비뼈로
지으시고 한 몸 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 남성시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향후
여성시대에서 인류는 영생으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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