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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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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로마서 산책 8/10(수요기도회) 로마서 산책-34 "믿음의 운명, 카이로스로 산다!" (롬 13:8-14)
리빙스톤 추천 0 조회 569 22.08.11 00:0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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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1 00:20

    첫댓글 아멘~♡

    내 수준으로 생각하는 패턴과 판단 그리고 결론짓는 것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수준으로 나를 대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 내 수준으로는 할수 없는 존재이나
    내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렸을때 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주님이 하십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그 시간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임을 새깁니다.

    내 속으로 부터 나오는 간음,살인,도둑질, 탐욕...
    모든 악의 뿌리, 근원입니다.
    하나님외에 내가 답을 스스로 갖고 있는 것이 교만입니다.
    내 인생에 답을 갖고 계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 주님과 연합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은 자~♡
    속사람,내면의 변화 가치가 바뀐 사람입니다.

    빛의 갑옷을 입은자~♡
    내가 움직일때마다 예배드리는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며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빛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나는 발광체가 아닌 주님이 드러나는 반사체 인생입니다.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를 압니다.
    의식이 깨어 있어 매순간 하나님을 의식화 합니다.

    카이로스~ 수직적인 관계로 하나님의 때, 시기를 압니다.

  • 22.08.11 00:21

    말씀하시는 하나님으로
    십자가에서 잘 죽은 자를 통해
    빛되신 주님이 드러나고 사랑할수 있는 것입니다.

    기회는 인생의 세번이 아닌 전 인생을 통해서 이뤄집니다.
    내 수준으로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수준으로 삽니다.
    깨달음 있을때 착한 행동이 아닌 회개를 먼저 합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8.11 08:28

    아멘♡
    내 수준으로 평가, 판단, 결론낸것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 수준으로 대하신 사랑을
    감격합니다♡

    거룩한 산제물로 주님의 눈 되고
    주님의 말이 내 입술의 언어가 되는
    십자가죽음 노래합니다♡

    누구를 만나던지, 무엇을 하던지,
    누구를 사랑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임에~
    감사합니다♡

    내안에 주님 계신 예배자의 삶이
    이웃사랑으로 드러나 빛이 나는~
    십자가에서 죽고 출발하는♡
    반사체의 일상으로 기름부어 주소서

    의롭다함을 얻어
    이 시기를 알고 그 어떤것보다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크로노스의 흘러가는 인생의 시간동안
    십자가에서 잘 죽을수 있는 은혜♡
    수직적 개념으로 나를 붙드신 하나님!
    나는 그 시간을 알아
    따라가는 인생임을 감사합니다♡

    카이로스 받들며 순종한 예수님이
    십자가사랑 보이시듯♡
    주님과 연합이 사랑으로 나타나는!

    그리스도로 옷 입은 속사람의 변화가
    이웃사랑이라는 빛으로 나타나는!
    카이로스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8.11 09:50

    아멘!

    지금 주님께서 수직적인 관계로 바라보시는 시선에 집중합니다
    십자가의 깊은 사랑으로
    말씀하시는 주님을
    내 수준으로 받아들이는
    교만을 용서하소서
    선함으로 나를 포장하여
    주의 시선을 속이려했던 미련한 존재를
    긍휼히 여기시어
    이땅에서 카이로스로 주님과 깊은교제로 크로노스의 관계에
    주님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옷 입은 자로
    카리로스로 살아가는 인생으로
    십자가의 삶이 호흡하듯 자연스럽게 살아지는 소망을 품고
    무의식조차 바꿔가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8.11 10:04

    내 수준으로 판단하고,
    결론냈던 것 회개합니다.
    내 몸을 주님께 드립니다.

    무엇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내 앞에 있는 문제와 상황,
    염려를 의식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그 어떤 의식보다도
    하나님을 의식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십자가에서 잘 죽는 것
    딱 하나입니다.
    모든 순간, 시간이
    십자가에서 죽어야 할 때입니다.
    주님과 수직적인 관계,
    카이로스가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 22.08.11 10:21

    아멘♡

    나의 아시고도
    주님수준으로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립니다
    나의 몸을 쓰셔서
    모든 시간이 하나님을 예배하게하시고
    주님으로 공급되어지는 힘으로
    살게하소서

    세상의 많은것들을 의식했던
    잠자는 영을 깨우시니
    하나님만 의식하며 살아가

    모든 시간,시간.
    카이로스~
    하나님만 의식하며,
    하늘로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시간
    하나님께 끌려다니는 관계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의 운명.
    카이로스로 사는 삶
    감사로 소원하며

    나의 수준의 모든생각 돌이키며
    주님을 신뢰하며 살게하소서♡

  • 22.08.11 10:27

    예, 주님!
    지금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모든 시작 전에 죽음을 확인합니다
    지금이 예배할 시간입니다!

    나는 발광체 아니라
    주님의 뜻 반사하는 반사체입니다!
    주님과 연합해 주님을 채우고
    주님의 사랑이 사랑하게 하는 것을
    기쁨으로 봅니다

    예수님의 순종을 기억합니다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
    그 주님의 순종을 따릅니다
    내 답은 가진 교만이 십자가에서 죽어
    오직 주님의 뜻을 받아 따라가는 인생입니다!

    카이로스, 주님과 수직으로 연결되어
    오직 주님의 말씀을 따릅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
    사랑하게 하시고 생명 흘러가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봅니다

    주님의 이끄심으로
    빛의 갑옷을 입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옷 입게 하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예, 주님!
    십자가에서 잘 죽겠습니다!

  • 22.08.11 11:00

    하나님과 말씀을 내 수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십자가에서 돌이키고 하나님 수준으로
    대해 주시고 알기 원하시는 주님께 순복합니다

    주님께 드려져 거룩한 산 제물로 주님의 눈을
    주님의 뜻으로 누구를 만나든 어떤 일에도
    영적 예배 됩니다

    내가 이미 답을 가지고 있는
    교만은 십자가의 책망 받아 빛을 발하는 발광체 아닌
    주님의 반사체로 빛의 갑옷을 입은 자 입니다

    의롭다 함을 입어 구원에 이르는 자는
    하나님과 수직적 관계의 카이로스로
    그 어떤 것 보다 하나님을 의식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우리를 사랑함이 나타나는 예수님을
    속 사람이 변화되는 그리스도로 옷 입어
    주님과 연합합니다

    깨달았다고 선한일 , 믿음의 행위 하지 않고
    회개하여  주님 따라 갑니다

  • 22.08.11 11:40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수준으로 나를 대하시는
    하나님의 수준을 이해하고 살기
    원합니다.

    내 수준으로는 결코 이웃을 사랑만하고 살 수 없습니다.

    내 수준으로 판단하고 살았던
    죄된실존 돌이켜 회개합니다.

    내 육체를 쓰시는 주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고 사는
    거룩한 산 제물로 어디서 무엇을
    하고 누구를 만나든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되기
    원합니다.

    모든 죄의 근본! 악의 뿌리인 교만!
    세상을 의식하며 스스로 답을 내고
    스스로 발광하며 쾌를 쫓는 자아생명 날마다 십자가에 죽습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새생명을 얻은 몸♡
    카이로스~ 수직적으로 오셔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매순간 의식화하며
    전 인생을 통하여 날마다 십자가에서 잘 죽는 순종의 삶으로 기름부으소서.

    내 인생의 답♡
    빛이신 주님과 연합하여
    오직 주님의 빛을 발하는 반사체로
    살게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2.08.11 11:47

    아멘!
    내 수준으로 평가했고 생각했던 신앙의 패턴을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내 수준으로는 이웃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빛이 내 안에 들어와, 그 빛이 드러나며 사는 반사체의 삶으로 살아갑니다!
    발광체가 아닌 반사체로 살아갑니다!

    매순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어느 자리이든 누구를 만나든 그 시간이 예배를 드리는 자리라는것을 잊지 않습니다!

    카이로스, 주님과 수직적인 관계!
    카이로스의 관계가 실제되길 원합니다!
    어느 자리이든 주님만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순종을 닮고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삶의 예배, 주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을 기쁨으로 따라가는 시간되길 기대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2.08.11 11:59

    아멘♡

    우리 수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이것이다 비판하는 습관 돌이키며 허락하신 말씀앞에 섭니다

    하나님 수준이 내마음에 들어오도록 수직으로 오시는 예수님으로 사랑하고 순종할수있는 예수그리스도로 옷입는 내면이 변회된 빛이신 주님 드러나는 삶으로 서게 하옵소서

    온시간통해 예배드려지는 예배자 되고 싶습니다
    마음 다해 주님을 향하여 있는 방향성으로 주님으로 배부른 인생 더욱 소원합니다

    누구를 보던지 만나던지
    십자가 연합으로 내안에 계신 주님으로 보고 듣는
    그 모든 시간 삶이 예배로 드려지는 은혜로 기름부으소서

    삶의 이러 저러한 의식보다
    하나님 의식하는 인생으로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여
    빛이신 주님 발광체로 살아가는 인생으로 주님 주목하고 바라보는 매일 일상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으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08.11 13:39

    아멘
    내 수준으로 판단하고 평가하고 결론맺는 내가 주인된 습관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수준으로 대하여 주시는 은혜 아래,내 인생의 답을 가지신 주님과 연합합니다
    내 몸이 거룩한 산 제물되어
    주님께 수직적인 관계로 바라보고
    누구를 만나든 사랑하려고 애쓰는
    시간이 아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시간임을 감사하고 주님의 인도함 받습니다

    의식과 무의식이 세상을 향해 있어
    아파하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발광체가 아닌
    반사체로~
    하나님을 의식하며
    순종으로 사랑을 나타내신 예수의 길을 따라갑니다
    믿음의 운명,카이로스의 삶!
    살아가는 오늘을 바라고 소망하여 기도합니다
    주님 내게 말씀을 이루소서!

  • 22.08.11 19:52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절대적인 크로노스의 시간중
    십자가에서 죽을 수 있는
    카이로스 기회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예수님의 순종이
    우리를 향한 십자가
    사랑으로 나타난 것처럼

    빛의 갑옷을 입음으로
    그리스도의 옷을 입음으로
    새사람되어 모든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때
    사랑이 되어지는 것 경험케 하소서.

  • 22.08.11 21:41

    아멘!
    내 안에 사랑하는 주님이 채워져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통하여
    사랑하는 인생이 되길 소원합니다.
    모든 상황 십자가에서 죽고 시작하겠습니다!
    날마다 수직적으로 오셔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의 말씀을 듣길 소원합니다!
    모든 것을 통해서 십자가에서 잘 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은혜! 매 순간 누리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 22.08.11 22:34

    아멘!
    내 수준으로 판단하고,
    생각했던 것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어떤 문제든지 하나님의 수준으로
    생각하며 주님께 순종합니다.

    십자가에 죽고 출발하지 못했기에
    내 옳음이 중요했습니다.
    내가 답을 가져 행했던
    행위들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나는 답을 내릴 수 없는 인생입니다.
    답을 가지고 계신 주님과
    연합하는 인생입니다.

    발광체로 살아가려 하는
    죄된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반사체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먼저 주님을 의식합니다.
    의식했던 모든 것들이 소멸되고
    하나님만 의식하며 그 때에 사랑하길 원합니다.
    나에게 수직적으로 말씀하시며
    다가오시는 주님께 순종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이후에 빛의 갑옷을 입으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2.08.12 11:57

    아멘!!

    이웃을 사랑하는 것
    결코 내 수준으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 수준으로 생각,판단,결정하는
    내가 깨달아질 때 믿음의 행위
    먼저 하지 않고,회개하고
    주님의 마음,주님 수준이 들어오는
    마음이게 하소서.

    이웃사랑은 예배의 시간입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산 제물
    되어져서 예배자로 주님이 사용하시는
    몸이 되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빛이신 주님이 내안에 채워져
    옳음에 속지 않고,십자가에서 죽은
    나로 출발하며 사랑할 수 있는
    빛을 발하는 반사체로 살게 하소서.

    세상을 의식하는 그 시간
    부르시고 계신 주님이 생각나
    회개합니다.
    모든 시간 지금 나와 함께 하시며
    말씀하시는 주님을 의식하는
    그 시기를 아신 예수님과
    연합하며 잠을 깹니다.

    어떠한 것보다 아버지가 크게 보이고,
    순종하고 있는 중에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생명 내안에 있어~

    모든 시간 답이신 주님을 향하여
    카이로스.수직적 관계 맺으며
    십자가로 달려가 회개하고,죽음을
    선포합니다.

    내안에 계시는 주님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운명 순전히 따라가는
    몸으로 하늘을 향해 전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8.12 15:17

    나의 수준으로 살고자 하는 본성이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회개하여 하나님 수준으로 살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카이로스로 삽니다.

    내 안에 오신 예수님으로 누구를 만나든 무엇을 하든 그 시간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입니다~
    믿음의 운명을 감사드리며 기뻐합니다!!

    하나님 수준의 사랑으로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수준으로 내면이 바뀌고 반사체로 살아 갈 것입니다~!

  • 22.08.12 15:24

    내 수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비판하는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일평생 산 제물 되어 예배자로 십자가에서 잘 죽어 하나님의 수준으로 사랑할 수 있는 예수님을 가득 채우며 하나님의 마음이 깃들기를 소원합니다

    판단과 가르침을 통해 불편함이 피어오르고 옳음으로 뿌듯한 기분 그것을 즐거워하며 발광체로 살았던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발광체로 살고 싶어 하는 죄된 존재는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의식 가운데 하늘의 기쁨 평강 있는지 마음에 근원을 살핍니다

  • 22.08.12 15:39

    아멘!
    사랑할 수 없는 인생,
    십자가 죽음과 연합을 통하여
    내 안에 계신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인생으로
    바꾸어 가시는 은혜 앞에
    감사로 엎드립니다.

    내 수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모든 순간과 상황에서
    예배드리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그때에 부어주시고,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경험하길 원합니다.

    반사체인 인생임을 기억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으며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로,
    빛의 갑옷을 입은 자로,
    내 인생과 내 삶, 내 마음 안에
    사랑의 주님이 계셔서 사랑하는 자로…,
    이끄시고 다루어 가실
    주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수직으로 말씀해주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지금 주님께 순종합니다.

  • 22.08.12 18:18

    아멘!
    내 수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어떻게 저렇게 살아?"라고 스스로 생각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 안에 있는 수준과 기준이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내 안에 내가 내린 답이 있기에 주님 말씀에 순종할 수 없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 안에 있는 교만의 모습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이 세상에서 발광체가 아닌 반사체로 살아야 합니다.
    빛으로 날 비추신 주님과 함께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살아야 합니다.
    지금 십자가를 통하여 내 기준, 내 안에 있는 교만이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과 함끼 다시 살아갑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인생의 모든 순간을 십자가에서 죽고 출발하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 22.08.12 20:16

    나의 옳고그름으로 판단하는
    저주의 옷을 벗고 그리스도로 옷입습니다! 머리되신 주의 몸되고자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오니 빛으로 임하소서!
    주님이 반사체인 저를 통하여 어떤 빛깔로 나타나보이실지 기대감과 사모함으로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22.08.13 12:45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날마다 십자가에서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카이로스로 삽니다. 잘못을 대체하기 위한 잘하려 함이 아닌 먼저 회개하고 믿습니다. 주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주께 드릴 합당한 영적 예배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거룩하심을 분별합니다. 나로선 불가능한 예수님의 사랑을 다 이루신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고 삽니다. 모든 순간이 말씀하고 계시기에 십자가를 통해 회개하고 믿어 사랑만을 빚지는 예배자로 삽니다. 이르는 빛으로 비춰지는 빛의 갑옷을 입고, 속 사람이 변화한 예수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십자가 십자가 또 십자가 날마다 십자가 입니다! 할렐루야

  • 22.08.17 11:04

    아멘 ~♡

    내 수준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판단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수준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은혜 주시옵소서

    내 몸을 주님께 드렸을 때 내몸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내안에 오셔서 당신의 눈을 주시고 당신의 마음을 내 심장에 심으시고 하나님께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내 입술을 통해 하시는 영적예배~
    누구를 만나든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으로 이끄시옵소서

    수직으로 오시는 카이로스 주님을 의식하며 믿음의 운명으로 살아가는 마음 소원하며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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