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악한 계획-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을 믿지 않는 것 우상 숭배. 창세기 6장 5절

[사랑해요 ㅠ]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악한 계획-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을 믿지 않는 것, 우상 숭배. 창세기 6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6장 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사람의 딸들 실체- 음녀 거짓 선지자,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6장 5절의 말씀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신 말씀으로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신 그 말씀의 의미- 이 당시 이 율법 이전 시대에는 아직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말씀이 선포되기도 전에 이 예수님의 말씀이 거해있지 않기 때문에 이미 악한 인간 우리 육신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그 우상 숭배가 세상에 만연하고 있었던 그 상황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24장 37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이 노아의 때를 얘기했지만 마지막 때도 또 계시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하기 때문에 알파요 오메가이시기 때문에 이 말씀이 노아의 때를 보라고 하는데 언제 노아의 때를 보라 그랬어요 인자가 임하는 장래 일 때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내가 재림할 때도 너네가 모르는 5000년 전에 우리 지금 시대에서 5000년 전에 노아의 시대에도 이랬다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도 이와 같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은 뭐예요 그날이 와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이 이와 같다 하시는데

예수님은 창세기와 계시록을 풀어주시는 거예요 계시록을 그러니까 이제 창세기 6장에 그렇게 했죠 이제 그렇게 돼버리니까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사람의 죄악이 뭐예요 죄가 뭐예요 뭐가 죄에요 죄의 정의가 뭐라고 그랬어요 말씀을 믿지 않는 거예요 말씀을 예수님 말씀을 믿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이 당시에는 두 언약의 말씀이 선포되기도 전에 말씀을 대적했다는 거예요 율법과 복음의 언약의 말씀이 제정되기도 전에 이미 육신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있다는 거예요 대적 그 대적은 바로 우상을 숭배하는 게 대적이에요

그래서 십계명을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에게 줄때 우편 증거판에는 4 계명이 우상 숭배하지 말아라 하는 것이 4 계명이에요 4 계명 나는 질투의 하나님이다 너희들이 우상을 섬기게 되면 내가 아주 생명 책에서 이름을 지워버리겠다 아주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이 우편 증거판은 10 계명 중에서 4 계명이 우상 숭배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은 너희가 아주 그냥 1000대까지 멸해버린다는 거예요 1000대까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게 그거예요 제일 싫어하는 게 그런데 왜 우상을 숭배하게 되느냐 하면 말씀에 거해있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말씀에 거해있지 않기 때문에

자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 때문에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이다 아니 아버지 아 이때는 율법도 복음도 두 언약의 말씀도 안 주시고 이렇게 하시면 너무하시지 않습니까 아버지 그래 우리에게 10 계명이라도 주고 이렇게 하지 마라 이렇게 말씀이라도 주셔야 되는데 지금 이 때는 말씀도 안 주셨는데 아버지가 화가 나 계시는 거예요 지금 그래 가지고 사람의 생각과 이런 계획이 악하다는 거예요 말씀이 임하기도 전에 심판의 말씀이 임하기도 전에 이미 인간들은 악하다는 거예요 지금 악하다는 것 땅 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셨다는 거예요

저것들이 전부 우상을 섬기는 거에요 내가 셋째 아들 다른 씨로 준 셋과 가인의 계보를 구분해가지고 쫙 해놨더니 이것들이 나중에 보니까 전부다 믹서가 돼버렸어요 믹서가 제사장 나라가 가나안 땅을 점령하라고 보냈더니 제사장 나라가 한 일이 뭐예요 브엘세바부터 단까지 금신상을 섬기게 하는 거예요 그 얘기는 가나안 땅이 우상이 가득해버렸다는 거예요 지금 이 한국 땅은 좀 어때요 한국 땅은 그래도 좀 나아요 미국 땅은 그래도 좀 나아요 중동지역은 그래도 좀 나은가요 아프리카는 그냥 이 지구 땅이 죄악으로 관영해버렸어요 이제 어둠이 반 정도가 되는 게 아니고 거짓이 이제 그냥 판을 쳐버렸어요 이제 전부다

이제 그런 시대가 왔어요 그런 시대 이제 드러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수면 아래 있던 것들이 그게 이제 다 드러나요 왜 드러나요 물 심판 때가 가까웠기 때문에 불 심판 때가 가까웠기 때문에 이제 드러나는 거예요 그 의미는 뭐예요 인자의 임함 때가 가까웠다는 거예요 주의 재림 때가 가까웠다는 거예요 주님이 오시는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래 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짓고 창조한 것을 내가 지면에서 다 쓸어버린다는 거예요 싹 쓸어버리는데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은 건지셔야 되는 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냈을 때 예수님이 뭐라 그러셨어요 내 아버지가 나를 이 땅에 보냈을 때 내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왔다 그 아버지의 뜻은 마지막 날 내게 허락한 생명들을 살려서 내가 데려가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너희가 죄가 뭔지를 모르는데 그 죄가 나를 믿지 않는 것이 죄다 말씀이 너 안에 입혀지지 않기 때문에 너희가 우상을 숭배할 수밖에 없는 그런 존재라는 거예요 존재 우리가 무엇을 해서 우상을 안 섬기고 죄악을 범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고 말씀이 없기 때문에 너희는 죄악을 범할 수밖에 없는 육신을 가진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 아무리 몸부림을 치고 내가 아무리 내 신의를 가지고 내일서부터는 정결한 삶을 살아야지 혈서를 써가면서 내가 작심 3 일해도 40일 금식을 하고 나와도 그다음 날 또 죄짓는 거예요 왜 죄를 짓느냐 말씀이 없기 때문이에요 말씀이 그 말씀은 바로 성령이에요 성령 성령 하나님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 한 진리의 말씀을 우리에게 인을 쳐줘야 되는데 그게 없으니 늘 내 생각에 머물러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셔도 이 생각 내가 늘 하나님 말씀보다 위에 있는 거예요 위에 내가 말씀을 다스리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씀을 주셔도 그 말씀을 순종하는 것을 모르고 순종할 수가 없어요 내 몸이

내 몸이 성령이 거해서 내 몸 안에 내 모든 육적인 것을 벗겨야 순종할 수 있는데 벗기지 못하면 늘 말씀 가운데 있으면서 말씀을 내가 그 위에서 다스리는 자가 되는 거예요 다스리는 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노아의 때가 인자의 임함과 같다는 것은 계시록 13장을 풀어주는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말씀하실 당시에는 계시록이 없어요 아니 계시록은 없는데 어떻게 알아요 계시록은 예수님이 주셨지 누가 줘요 그때가 됐을 때 사도 요한에게 성령을 통해서 계시록을 주실 때 그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잖아요 사도 요한이 그 AD 95년 경인가 그걸 받은 당시에

그 예수님은 AD 33년에 십자가에 가셨다 그러면 예수님이 먼저 돌아가셨기 때문에 없었나요 예수님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하게 계시는 분이에요 그 말씀은 동일하게 역사하고 있어요 그 영원 전부터 그러니 그 당시는 그렇지만 이 말씀이 열리면 지금 계시록 13장을 여는데 계시록 13장의 세대가 지금 우리라는 거예요 지금 우리 이 세대에 지금 와서 눈으로 보는데도 또 안 믿어요 그래서 저가 팔자소관이라 그래요 팔자소관 택한 자 같으면 다 믿게끔 돼있죠 성령께서 온전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맺혀지게 하죠 내가 맺혀지는게 아니에요

계시록 13장 4-8절에 가면 용이 짐승에게 그 권세를 준다는 거예요 이 용은 에덴동산 안에 있는 뱀을 얘기해요 뱀 사단 루시퍼 뱀 옛뱀 용 자 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는데 이 짐승은 바로 적그리스도예요 적그리스도 두 짐승이 있는데 하나는 적그리스도 하나는 거짓 선지자예요 그런데 이 적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주는데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자 이 짐승이 바로 창세기 6장에 있을 때 고대의 용사라는 거예요 고대의 용사 고대의 용사라는 것은 그 당시에 통치하는 통치자를 얘기해요 통치자

그럼 마지막 때가 되면 이 짐승이 통치하는 권세를 받는데 누구한테 받느냐 하면 용에게 받는 거예요 용에게 사단인 뱀에게 사단이 저가 뭔데 저 맘대로 줘요 하나님이 세상 권세를 허락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용도 적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누구세요 그 세상 임금의 머리가 되시는 분이에요 머리 세상 임금의 머리가 되니까 사단이 아무리 날고 뛰어도 그 머리가 지시하는 대로 움직이는 거예요 사단은 누구의 지시를 받아요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그도 추수의 도구로 사용하는 거예요 여름 타작마당의 키로 사용하는 거예요 타작마당의 키로

예수님 말씀이 허락하지 않으면 그도 움직이지도 못해요 쓰임 받고 버려지는 거예요 버리는 거예요 자 그래서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자 큰 말과 참람된 말 자체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이에요 대적하는 말 뭐 사람을 참람하게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거예요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는다 이 마흔두 달은 삼 년 반 후 삼 년 반 동안에 권세를 받는다 그러니까 후 삼 년 반 동안에 이 땅에 최후의 바벨탑이 세워지는 거예요 최후의 바벨탑 그러니까 단일 세계 정부가 세워지는 거죠 세워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통치기간은 후 삼 년 반이에요 42달

마흔두 달 그러면 1260일 그 삼 년 반을 얘기해요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자 참람한 말과 큰 말을 받게 되니까 하나님을 향해서 훼방해버려요 대적해요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는다 후 삼 년 반 동안에 짐승의 표 환난을 받을 때 이 여자의 남은 자손 이 종들은 그들과 싸워서 이길 길이 없어요 그래서 많은 순교를 당하고 핍박을 당하지만 그들은 구원의 표가 인쳐져 있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어린 양이 우리를 구원해준다는 그 믿음

그 믿음을 가지고 지키기 위해서는 영원한 복음이 없으면 안 돼요 그들에게는 이 영원한 복음이 그들에게는 생명이에요 그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바로 빛의 아들들이고요 그래서 8절에 뭐라 그러냐 하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게 된다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돼있지 못한 자는 다 짐승에게 경배하게 돼있다는 거예요 경배하게 그래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누가 들어있어요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이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 종들도 후 삼 년 반을 통과할 때 생명 책에 기록돼있기 때문에 우상에게 경배할 수 있다 없다

경배할 수가 없어요 순교를 당하더라도 경배할 수가 없어요 구원의 표가 인쳐져 있기 때문에 그래 우리 사람의 생각으로는 와 그 환난이 오는데 어떻게 경배를 안 할 수 있지 이렇게 얘기해요 그게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인쳐져 버리면 죽음을 이겨버리는 거예요 이것은 그때 가보면 다 나타나요 지금은 막 이길 수 있다고 해도 자기가 아들인지 종인지도 모르면 지금 후 삼 년 반을 통과해야 되는 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자기가 통과하는 줄 알고 덜덜 떨어요 이게 이 성경의 계시록이 풀어지지 않고 구속사가 정확하게 안 열어지면 지금 코미디 같은 일들이 엄청나게 일어나요

지금 다 도망가가지고 어디서 숨어있는 자들도 있고 쌀 하고 다 가지고 어디 들어가 있어요 미국 한국에서도 그런 분들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은 성경에 있는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두렵다고 해서 피해가지고 숨어있다고 그래 가지고 그것이 해결될 수가 있는 게 아니에요 빛의 아들들은 이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머리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그 말씀에 따라 움직일 때 사단도 또 우리가 전하는 것에 따라 그들도 움직이는 거예요 그 지혜와 총명의 영을 받아야 돼요

그래야 요셉과 같이 노아와 같이 마지막 때 빛의 자녀들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되는 거예요 그 환난 가운데...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6장 5절의 말씀으로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모든 생각의 악한 계획을 보신 그 말씀의 의미-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을 믿지 않는 것과 그 말씀을 대적하는 우상 숭배가 이 땅에 관영했던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창세기 6장 5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32편을 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