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10(토) 1335차 관악산둘레길 2구간 및 회사랑 산행기록
◆산행경로: 관악산공원 일주문 -2구간 기점-도란도란길- 잣나무숲 쉼터(간식시간) - 삼성산 성지-산복도로 (약 2 시간, 5 km), 회사랑 모임으로 단축산행
☞ 뒤풀이 장소: 노량진수산시장 일번지 회양념(☎02-2254-7890)
◆ 산케 친구들 (총 23 명)
☞산행 참가 (14명): 장산(손욱호) ,회산(박문구),민헌(김기표),운보(고광민), 안연(박경재),새샘(박성주), 송담(김종석),소산(이승무),혜운(김일상),매천(임영재),매암(박재우),동봉(정윤철),최훈,원형(김우성)
☞ 회사랑 참가 (9명): 노경빈 (재경동기회 회장),장부(장성지),행인(김영수),대인(조민규), 청현(박오옥),동현(이상돈),산들(피종호),지산(방효근),현동우
◆ 날씨: 아침 최저 13도, 낮 최고 28도, 맑음(쾌청)
(10:00) 관악산역 1번출구 앞
(10:17)관악산 2둘레길 입구
(10:34) 서울대학교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산행참가 인원 13명이 인증샷을 한다.
(11:04) 잣나무숲이 있는 산림욕장에서 좀 이른 간식시간을 가진다.
이번 회사랑모임 추진을 맡은 송담과 민헌대장은 간식시간중 선발대로 먼저 출발하고 나머지는 좀 긴 간식시간을 가진다.
민헌대장이 준비한 막걸리 외에 운보가 준비한 부산 금정막걸리,매천이 제조한 수제 막걸리까지 3가지 종류의 막걸리를 즐긴다.
(11:24) 간식시간을 마무리 한다.
(11:41) 삼성산 천주교 성지에서 회사량모임에 시간을 맞추기 위해 산복도로로 하산한다.
천주교 삼성산 수련원
(11:55) 산복도로에서 노량진 수산시장행 752번 버스 탑승
(12:43) 노량진 수산시장 도착
참돔,광어,농어,방어 모듬회
회사랑 사회는 민헌대장이 맡기로 한다.
대인이 조지아 여행에서 가져 온 양주
장산회장이 가져 온 중국산 고량주
장부(장성지)가 사는 충북 괴산의 이웃들이 장부집에 준 꿀대추 한보따리를 가져 왔다.
(14:56) 2시간 동안 회사랑 모임을 마무리 하고...
(15:21) 노경빈 재경동기회 회장이 청주로 가는 차편이 시간 여유가 있어 일부 산케들이 자리를 함께 한다.
2026.10.11 원 형 김 우 성
첫댓글 10월의 어느날에 여러 벗들이 기러기처럼 날아와 오붓한 정을 나누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둘레길 적당히 걷고
주모임인 노량진 회센터에서 싱싱한 회와 아구탕을 안주삼아 한잔 하니
이런 도락이 없다
멀리서 참석한 노회장을 비롯한 여러 친구들 고맙소
우짜등돈 건강 잘 챙기고 오래오래
즐깁시다~
회사랑은 연1회 산케 멤버들이 모두 모여 푸짐하고 맛난 회를 즐기며 회포를 푸는 좋은 자리입니다. 올해도 장산 회장의 뜻에 따라 흥겨운 자리를 가졌습니다. 산케멤버이기도 한 동기회 노경빈 회장, 현동우 감사께서 참석해서 55주년 행사계획 등 동기회 소식을 알려주시고, 괴산.천안 등 멀리서 귀한 시간내서 참석해 준 동기들 덕분에 더욱 의미있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서울있지만 산행에는 자주 참석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이 참석해서 반가왔습니다. 회사랑 때마다 맛있는 횟감고르고 횟집 선정에 애쓰는 송담 김종석 친구가 올해도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같이 다니면서 횟감고르는 방법,흥정 잘해서 회비를 아끼려는 노력 등 많이 배웠습니다. 원형주필의 상세한 후기와 잘 찍은 사진 잘 읽고 감상했습니다 . 모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민헌대장님, 회사랑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단체로 주문해서 먹는 회는 대개 구색만 갖추고 맛이 없어 실속이 없는데 그날은 맛이 좋고 푸짐해서 이외다 생각했는데 그 이면에는 노련한 송담의 노하우가 있었군요. 민헌, 송담 수고 했습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들어서 코스가 단축된 산행이었지만, 관악산 둘레길을 맛 본 산행이었다. 관악산 서편에 삼성산과 호암산 봉우리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됐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서 미니 성지순례도 했다.
서울대 호암관이 떠올라서 얼핏 삼성그룹과 관련이 있나 생각했는데 한자가 달랐다. 서울대 정문앞에 경전철역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이번에는 맛만 봤지만 기회가 되면 관악산 둘레길 풀코스를 먹어보고 싶다.
박 재우 교수의 댓글은 거의 후기 수준이어서 늘 감탄을
합니다 전공이 국문학인지 착각할 정도 ᆢ
민헌 송담 원형
세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