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루덴스(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노명우

[sig]

74. 호모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노명우

* 읽은 날짜: 2월 26일

* 줄거리:  호모에렉투스(곧추서는 사람), - 호모사피엔스(현명한 사람), - 호모사피엔스는 르네상스와 계몽주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사람,  호모파베르(만드는 사람), 20세기의 모든 인간은 호모파베르라고 생각하였지만 하위징아는 놀이학이라는 학문으로 눈을 돌렸다. 호모루덴스는 놀이를 통해 인류가 문명을 발전시켜왔다는 것이다.  하위징아는 현대를 지배하는 호모사피엔스와 호모파베르와 호모루덴스를 대조함으로 새로운 인간의 미래를 제시하는 대 전환을 꾀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