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 천마산 둘레길 산행결과
ㅇ 일 자 : 2026년 2월 28일(토0
ㅇ 목적산 : 부산시 서구 천마산 둘레길
ㅇ 수재지 : 부산시 서구 남부민동, 아미동/ 사하구 감천동
ㅇ 산행중 일기 : 흐림
ㅇ 산행시간 : 3시간 30분 (2시간 30분 코스이나 조각공원 왕복 으로 시간 추가됨)
ㅇ 교통편 : 시내버스 (134번)
ㅇ 산행인원 : 단독산행
ㅇ 산행경로 ; 해돋이로 대원사 정류장 출발(11:50) →부산항전망대(12:00)→천마산 둘레길 23번 초소(12:12)→해광사 입구?27번 초소(12:35)→천마산 조각공원(12:50)→해관사 입구/27번 초소/쌍돌탑(13:15)→축대위 소나무/향나무(13:25)→편백나무 숲(13:45)→체육기구(13:50)→미륵암(14:05)→감정초교 뒷길/공동묘지(14:20)→천마산 도시숲 입구(14:30) → 아미초/비석마을 갈림길(14:45)→관용사(15:00)→23번 초소(15:10)→대원사 정류장 도착(15:20)/산행종료
ㅇ 3월은 청파산악회 정기산행이 없는 달이다.
우리집 앞 공터에서 보이는 천마산 끝 부분의 건물과 하늘로 튀어 오를 것 같은 조형물의 공사가 시작한지 꽤 오래 되었다. 4년 전에 방문했을때를 생각해 보면 아마도 조각공원 근처쯤 되려나. . . 오늘은 궁금증을 해소하려 늦게 출발하였다.
용당동 에서 출발 우리집 그처를 지나는 134번 버스를 타고 남부민동 대원사 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하였다.
누리바라기 전망대 자리는 공사중이라 가림막이 가려져 있다. 조금옆에 보이는 부산항 전망대까지 가서 부산 남,북항의 경치를 구경하고 한장 찰칵. 다시 버스 하차한 곳으로 돌아와서 148개의 계단길을 올라 길 건너 대원사 입구로 오른다.
곧 23번 초소가 나오고 왼편 천마산 10리길 이정표를 따라 간다. 둘레길은 정비가 잘 되어있고 많은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뚜렷하다. 27번 초소에서 이정표는 오른쪽으로 10리길 및 해광사로 표시되어있다.
여기서 조각공원은 10분이라 표시되어 있다. 오늘 목적인 조각공원과 새로운 구조물인 천마상을 보기위해 오르막길을 오른다. 15분 후 조각공원에 도착해 보니 조각상은 하나도 없고, 옛날 조각상이 있었던 장소는 잔디밭으로 공사중이다. 천마상도 아직 개방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올라왔던 길을 다시 내려간다. 천마산을 한바퀴 도는 길은 쌍돌탑 아래쪽의 공사장 그물망 울타리 옆으로 나 있다. 여기서 부터는 사하구 관할이라 그런지 둘레길이 정비가 하나도 되지 않았고, 이정표도 없다.
여기서 부터 서구의 '천마산 도시숲 입구"까지는 길 찾기에 주의를 해야한다. 27번 초소에서 5분쯤 가면 축대위에 오래된 소나무가 향나무와 같이 서 있다.
20분 후 편백나무숲이 나오고 끝날 즈음에 체육기구가 있는 넓은 터를 지난다. 길은 희미해 지고 머뭇거리다가 마을아래 포장도로에 내려선다. 도로에는 차량들이 많이 주차해 있고, 도로를 따라 10분 쯤 가면 담벼락에 연꽃그림이 있는 미륵암이다. 조금 더 가면 '천해마루 스마트팜' 건물이나오고 건물옆 전망대에서 보이는 감천항과 감천문화마을의 그림같은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도로를 벗어나 감정초등학교 뒷쪽의 공동묘지길을 통과하면 다시 포장도로가 나오고 도로를 건너면 '천마산 도시숲" 입구다.
다시 편백숲길을 지나고 남항 바다를 내려다보고 서 있는 관세음보살상이 있는 용주사 뒤를 지나면 곧 관용사다.
이내 23번 초소에 도착하여 아랫길로 내려가서 다시 148개의 계단길을 내려가면 134번, 190번 버스 정류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