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1... 한적한 마산남부터미널이다... 06시경 어둠을 뚫고 집을 나서 한시간 남짓 시내버스를 타고 도착하였다.
▼09:02... 통영종합버스터미널이다... 마산에서 08시에 출발한 버스는 3곳 정류장을 경유하여 1시간 만에 도착 헸다.
▼통영 서호시장을 가로 질러 간다.
▼서호시장 모습이다.
▼09:32... 통영항여객터미널이다.
▼승선표다... 왕복 17,950원이다.
▼통영항여객터미널 내부 모습이다.
▼10:13... 승선하며...
▼통영 미륵도 모습이다.
▼11:05... 용초마을 모습이다.
▼11:08... 용초항에서...
▼용초도 산행은 시작되고... 앞에 부부가 가고있다... 이 후에는 만나지를 몿했다.
▼뒤돌아 조용한 용초마을을 담아 본다.
▼11:12... 산행 초입이다.
▼정상적인 산행로다.
▼왼쪽은 산행로가 아니다.
▼왼쪽으로 와서 직진하는 산행로다.
▼혼자 셀카로...
▼용머리(황금바위)나 수동산 정상 가시는 분은 직진하시기 바랍니다... 오른쪽으 길이 없습니다.
▼12:03... 이곳을 지나면서 길은 사라지고... 램블러 어플 따라가기만 믿고 갔다가 개고생... ㅋ~^^
▼12:20... 드디어 바다가 보인다.
▼뒤돌아 담는다... 지나온 용초도다.
▼용모리(황금바위)
▼셀카로... 뒤쪽은 비진도다.
▼비진도다... 왼쪽은 비진도 선유봉이다.
▼비진도다.
▼12:46... 길은 없다.
▼헤매이다 길 비슷한 길을 만난다.
▼정상적인 길을 만나도... 얼마나 방가운지...^^
▼저 끝 오른쪽으로 길이 없는 곳을 헤쳐간다... 왼쪽으로 조금만 돌아가면 정상적인 길을 놔 두고서...
▼정상 등로다.
▼이 계절에 붓꽃을 만나다.
▼13:26... 용초도 수동산 정상이다.
▼하산하며 뒤돌아 정상을 담는다.
▼이렇듯 길 갖지 않은 길이다.
▼겨우겨우 호두마을을 만난다.
▼14:00... 완전히 하산하여 여기 바닷가에서 점심 컵라면을 먹는다.
▼호두마을과 호두산이다... 호두산 산행은 포기한다... 길을 믿을 수가 없다.
▼용초마을로 간다.
▼왼쪽은 한산도, 가운데 추봉교, 오른쪽 추봉도다.
▼뒤돌아 담은 호두산이다.
▼공공형 고양이 분양 보호센터다.
▼용초마을이다.
▼핫립세이지다... 용초 마을을 둘러 보면서...
▼저기 통영 미륵도다.
▼용초마을
▼용초도 소나무가 붉게 물들어 있다... 재선충으로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이 안타깝다.
▼16:12... 여객선이 들어 오고...
▼멀어가는 용초마을...
▼16:56... 통영여객터미널이다.
▼17:36... 통영종합버스터미널이다.
▼20:05... 동네 앞 육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