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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원문보기 글쓴이: 飛禽
시료명 |
전 질소 |
전 인산 |
전 가리 |
전 석회 |
전 고토 |
쌀겨 |
3.20 |
6.68 |
1.51 |
0.38 |
2.26 |
채종박 |
6.22 |
2.84 |
1.38 |
0.94 |
0.90 |
생선박 |
9.75 |
8.54 |
0.47 |
0.09 |
0.37 |
증제골분 |
9.75 |
8.54 |
0.47 |
0.09 |
0.37 |
건토비료(쌀겨40kg 깨묵40kg 생선박20kg 골분20kg)
EM균 같은 것의 비율)로 500kg 만들었을 때의 성분량은
○ 인산이나 석회가 많이 들어가게 되어 고토는 약간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가리는 적지만 균형에서 본다면 필요량이 적기 때문에
비교적 함유량이 높은 쌀겨를 많이 넣어도 500kg 넣어도 겨우
1kg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밭의 찌거기를 돌려주는 것만으로는 진짜 순환은 아니다
지금까지 다섯 명은 밭의 찌거기나 잡초 같은 것을 밭에 돌려주고 밖에서는 화성비료는 거의 주지 않고 유기질비료를 발효시킨 건토비료만을 주었다. 그것이 유기농업 순환 형 농업으로 작물에 필요한 양분은 이 방법으로 모두 충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렇지만 옛날의 순환농업과 현재의 순환 형 농업은 다르지 않을까.
옛날에는 산야초나 하천 부지의 물억새 바닷 말등 산이나 개울이나 바다의 것을 밭에 돌려 주었다. 그래서 고토나 석회 미량요소 같은 미네랄-이 많은 들었었다. 지금은 물억새가 나는 곳이 없어지고 또 그런 노동도 할 수없어 밭의 찌거기나 잡초를 돌려주고 있지만 밭에는 이미 미네랄-이부족하다. 가축분뇨를 넣기도 하지만 그것에도 미네랄-이 부족하거나 치우치고 있다(96p). 지금의 순환농업에는 고토같은 미네랄- 5공급이 불가결한지 모른다.
그래서 다섯 사람은 주의하기 시작했다.
토양개량제 없이도 비료가 된다
竹田 씨는 말한다.
「지금까지 배운 말에는 고토나 석회는 토양개량제이지 비료는 아니였다. 밑거름을 한달 전에 뿌리더라도 밑거름이던 웃거름이던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다른가」
지금까지 밑거름으로 주던 고토석회의 고토성분량으로는 도저히 량이 적었다고 한다.
藤川 씨의 느낌은 이렇다.
「키위에 석회를 웃거름으로 주면 산이 중화되어 달아 진다는 말을 이번에 듣고 처음으로 놀랐지만 옛날 나이 든 이가 시어지고 만 쌀겨두둑에는 겨란 껍질을 부셔 넣으면 좋다고 들은 적이 있어 정말일까 하고 생각하였다」
藤川 씨는 고토부족(인산 가리과잉)이 유기재배의 함정이라고 하지만 현대의 밭은 유기재배가 아니라도 인산 가리 과잉 밭이 많다. 그렇다면 고토부족은 어디에서나 마찬가지로 일어날지 모른다.
어느 것이던 이 그룹에게는 고토는 상당기간 붐-일 것이다.
가지 토마토나 토란에도 고토를 井上 희데꼬 씨는 토마토 300대 말고도 어떤 채소도 재배하고 있다. 井上 씨는 지금 까지 석회에 대해서는 패화석같은 것을 300평당 밑거름으로 주어왔다. 페화석 안에 고토도 약간 들어 있지만 의식한 적은 없고 고토에 대해서는 10년 동안 주지 않았다. 小祝 씨의 말을 듣고「고토는 오랫동안 주지 않았기 때문에 상태가 나뿐 것은 고토 때문인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금년은 여러 가지 채소에 고토를 웃거름으로 주어보았다. 가지에서는 천연황산고토를 정식하고 나서 멀칭할 때에 뿌리고 그 뒤에도 물에 녹혀 관주해 주었다. 그 때문인지 아래 입이 의외로 기운찼다. 그로부터 토란이다. 예년이면 여름에는 줄기나 입이 작아지고 말지만 금년은 5월에 천연황산고토를 흩 뿌려 웃거름으로 준 결과 줄기나 입이 아주 크고 건강하게 되었다. 그 뒤 감나무에도 고토를 주어 볼 생각이다. |
본래부터 인산 저축이 없었던 밭일 때
고토와 인산과 석회는 삼각형으로
사과 6톤을 수확했다
現代農業 2002 10 78p 靑森縣 浪岡洞 濟藤 貢 篤秀
인산 저축을 늘리고 고토와 석회를 듣게 하고 그 위에 질소를 봄 비료로부터 가을 비료로 중점으로 바꾸면 사과나무가 싹 바뀌어 열매의 착색과 당도도 그리고 수확량도 비약적으로 좋아진다. 3년전부터 시작한 시비개선으로 300평당 수확은 3~4톤에서 6톤으로 靑森縣 浪岡洞의 濟藤 씨의 사과과수원에서는 조금은 믿기지 않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과는 전정이 70%라고 말해 왔지만 시비방법으로 나무는 바뀐다. 지금으로는 시비 70% 선정 30%라는 느낌이다」라고 貢 씨는 아들인 篤秀 씨와 입을 맞춘다.
입수나 꽃눈도 착과수도 대폭적으로 늘었다
「이 가지를 보면 시비개선 성과를 알 수 있다」고 貢 씨가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가지의 사진을 보았다. 쯔가루 왜화나무(식부 6년째)이지만 쯔가루는 꽃눈이 떨어지기 쉽고 가지 끝 입이 잘 떨어지는 성질이 있어서 이 가지도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러나 그 앞에는 작은 입이 잔뜩 붙었다. 가까이 열매 기부의 입(果叢葉)을 세어 보면 열장이고 그 곳에서 나온 부초(副稍)도 아주 충실하고 꽃눈이 단단히 붙었다.
「정말로 식부 당시부터 시비를 바꾼다면 나무줄기에서 나오는 가지가 전부 이렇게 되어 나무의 모양도 상당히 달라질 것이다」라고 貢 씨는 말 한다.
입은 작으면서도 둥글고 두껍고 색이 진하다. 입 뒤의 엽맥은 굵고 불룩하게 튀어 올랐다.「고토와 인산이 잘 들은 입이다. 질소만이 들은 입은 색이 진해도 입은 흐늘흐늘하다.이렇게는 되지 못 한다」.
아무턴 꽃눈이 잘 붙는다. 착과부에서 자란 부초(新稍)는 세력이 있지만 30cm정도에서 멎고 꽃눈이 입마다 붙어 있다. 봄꽃이 만개 시에는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을 정도로 꽃이 가뜩하다. 그 위에 생리낙과도 적다. 입이 늘어난 만큼 남은 열매의 수도 많았지만 적과작업은 아주 대단히 힘들었다.
꽃눈이 잘 붙으면 전정도 달라진다. 꽃눈이 붙은 가지가 많아 꽃눈이 붙지 않는 가지로 인해 방해가 될만한 가지는 잘라 버리면 된다. 지금까지와 같이「내년의 생육을 예측하고」가 아니라 겨울 가지를 보고 판단할 수 있어서 요령을 배우기만 하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왜화나무는 10년만 지나면 옆 나무와 겹쳐져서 자라난 가지를 짧게 잘라내지만 그 필요가 없는 나무가 되는 듯하다. 단지 이것에는 유인도 관계되고 있다. 가지에 쇠를 걸어가지를 아래로 끌어 내리던가 나무를 안정시키는 것이다.
당도 15도 300평당 6톤은 간단하다
열매도 달라졌다. 먼저 착색인데 햇빛과는 상관이 없고 입을 따 주지 않아도 아래가지의 열매까지도 일제히 착색되었다.
지금까지는 착색이 완료되면 바로 수확하는 방법이 였다. 특히 쯔가루는 착색하면 서둘러 수확하지 않으면 바로 열매가 물러진다. 그러나 지금은 착색이 완료되어도 씹어 보면 전분 냄새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착색은 2~3일 빨라지지만 수확은 3~4일 늦고 있다. 착색 후 5~6일 동안 급속하게 성숙하고 단맛이 오른다.
그런 열매는 당도가 높다. 높은 것은 18도 평균하여 15~16도이다. 신맛도 있어서 이른바 속이 찬 열매가 된다. 당도가 높아도 열매가 부드럽지 않는 것도 매력이다. 고토 석회가 들은 증거이다.
그런데 수확량이지만 왜화나무에서는 300평당 6톤은 간단하다고 貢 씨는 말한다. 지금까지도 나무에 따라 또 해에 따라 수확 6톤 정도 땄지만 하급 품도 20~30% 나오고 그 위에 다음 해는 수확량이 쑥하고 떨어졌다. 품질이 고르고 해거리도 없이 6톤을 수확한다. 그리고 목표량은 8톤이다.
흙도 달라졌다. 풀 위에 조성한 과수원이기 때문에 조금 전까지도 딱딱하여 파지지 않았던 흙이 부드러워 졌다. 흙이 산성에서 중성 가까이 되고 미네랄-분이 풍부하게 되었기 때문인지 나오는 잡초 종류나 량도 달라졌다. 조금 전까지는 민들레뿐이 였으나 목초와 같은 화본과 잡초가 늘고 그것도 잘 자랐다. 풀 베는 회수가 늘어 역겨웠지만 그만큼 유기물 공급도 된다. 미생물이 늘고 소동물이 늘어 흙 표면에서 떼알화 된 것 같다.
병해충에도 강 해 졌다. 금년 봄 부란병이 생긴 왜화나무가 있었으나 아무런 처치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칼루스가 나와 완치되고 말았다. 칼시움이 듣지 않았나 생각된다. 키토산이나 구연산 칼시움같은 엽면 살포 효과가 있지만 살균제는 기본적으로 전혀 주지 않고 농약은 반이나 1/3로 줄일 수 있었다.
고토같은 것은 전혀 생각치도 않았다
濟藤 씨의 개선 전의 시비는 다른 많은 농가와 마찬가지로 유기가 들어 간 배합비료 같은 것을 봄 비료(4월중~하순)에 주고 다음은 열매거름을 조금 주었다. 그것에 산도 교정을 위한 석회를 해에 따라 주었다. 나무 생육은 전정으로 결정하고 시비에는 거의 주의하지 않았다.
3년 전에 한 닥타-소일(165p참조)에 의한 토양진단 결과는 아래와 같다.
pH5.5 석회100 고토10 가리90 인산15(pH이외에는 ㎎/100g로 거의 300평당 kg에 상당한다).
pH는 약산성 가리는 과잉으로 그 이외에는 부족기분으로 특히 고토가 적었다.
「고토 같은 것은 전혀 머리에 두지 않았다」고 시비 설계를 담당하고 있는 篤秀 씨가 말 한다. 고토의 효과를 알게 되면 오히려 자신의 나무나 주위의 사과 과수원 대부분이 고토부족이 되어 있는 것에 주의하였다. 6월경에 엽맥사이가 노랗게 되고 8월에 낙엽되는 입이 많았다. 그곳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입이 엷고 검은 것은 질소만으로 인산과 고토가 듣지 않는 모습이다. 사과만이 아니라 벗찌같은 것도 靑森縣 과수원 전체가 고토부족은 아닐까라고 한다.
고토만이 아니라 줄기 터짐은 가리과잉 조피병(粗皮病)은 토양 산성화에 의한 망강과잉이 열쇠가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부란병을 포함하여 사과 경영을 좌우하는 병해나 장해에 시비가 크게 관여되었던 것이다.
고토와 인산과 석회는 트라이앵글
濟藤 씨의 시비개선을 강력하게 충고한 것은 小祝 政明 씨(자판바이오팜-)이다. 지금은 30호 정도가 참가한「쯔가루産直組合」의 리-더-인 濟藤 씨는 유기재배를 겨냥하였지만 小祝 씨는「유기재배 밭 90%는 고토가 부족되고 있다」는 등 지금까지의 시비 문제를 지적하고 닥터-소일을 써서 토양분석을 하도록 권했다.
濟等 씨 사과밭의 토양진단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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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개선전 (3년전) |
현 재 (금년 7월) |
기 준 치 |
pH |
5.5 |
6.3 |
6.0~6.3 |
가급태인산 |
15 |
100 |
20~60 |
교환성석회 |
100 |
230 |
280 |
교한성고토 |
10 |
50 |
80 |
교환성가리 |
90 |
35 |
94 |
석회: 고토를 5:2:1(당양비)로 산출
pH를 제외한 단위는 ㎎/100g
「수치로 토양이나 생육상태를 알고 개선한다는 생각으로 매력을 느꼈다」 濟藤 씨 부자는 조속히 토양분석을 시작하고 분석결과에서 각 양분의 과부족과 시비설계를 산출하는 소프트를 小祝 씨로부터 제공받아 시비개선을 시작한 것이다. 小祝 씨의 소프트는 석회 고토 가리 균형을 5:2:1로 하고 이것을 유기질비료로 설계한 것으로 비료도 小祝 씨로 부터 구입해 왔다.
篤秀 씨는 한해에 다섯 번 정도 분석하지만 최근의 진단결과는 표와 같아 전체의 양분이 늘고 있다. 이 동안에 어떤 시비를 하는 것일까 성분 별로 보자.
질소는 나중으로 하고 먼저 인산 이다.인산과 고토는 연동하여 고토에 의해 인산 흡수는 높아진다. 반대로 인산이 부족한 것은 고토를 주어도 입이 두꺼워지는 효과는 없다. 그래서 쌀겨 계분 SGR(인산 5%를 함유한 유기질비료)같은 것을 많이 주고 인산 량을 끌어 올렸다. 현상으로 기준치를 넘지만 이것을 고토로 살린다는 생각이다.
가리는 다른 비료로부터 공급되므로 특히 의식하지 않았다.
석회는 하-모니쉘(굴 껍질을 소성(燒成)한 것으로 수용성석회를 함유)라는 석회분 53%인 자재를 주었다. 당초에는 이것을 300평당 300kg정도 주었지만 현재로는 토양을 진단하고 pH6.0이하로 하지 않고 줄어 든 만큼을 그 때마다 보충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실제로는 小祝 씨가 제공하는 소프트를 쓰지만 거의 10㎎ 부족하면 300평당 10kg로 환산하고 하-모니셀을 20kg 수관부에 주는 방법이다. 이른바「석회웃거름」이다. 고토도 같은 생각으로 자재는 고토성분 50%인 고대 천연고토라는 자재를 쓴다. 구용성이라고 하지만 한없는 수용성에 가까운 듣기 쉬운 고토이다.
고토와 인산과 석회는 트라이앵글이라는 견지이다. 고토가 들으면 인산도 잘 흡수되어 입의 활력이 높아지고 부리의 미네랄-흡수력도 높아져 석회도 잘 흡수되고 그들이 가지나 열매를 건강하게 한다. 그래서 인산을 부화(富化)하고 듣기 쉬운 고토와 석회를 비료로 끊이지 않고 보충한다는 방법이다.
이런 트라이앵글로 양분흡수가 높아지고 준 비료도 낭비 없이 잘 돌아간다. 수령이나 토양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양분이 줄어드는 것은 석회가 제일 많고 다음으로 고토 그리고 인산일 것이다.
처음에는 비료값이 들었지만 일단 기준치까지 갖고 가면 다음에는 균형을 잡으면서 보충하는 것이 좋아 이제부터는 300평당 1만~2만엔 사이로 비료값은 된다고 하는 것이 篤秀 씨의 말이다.
가을 비료로 저장양분과 저장질소를 늘린다
인산 고토 석회의 트라이앵글에 더해 시비개선의 또 한 가지 방법이 질소를 중심으로 한 시비시기 변경이다. 지금까지의 봄 비료+열매거름 적어 가을비료 중점으로의 전환이다. 년간 질소 시용량은 지금으로는 15~20kg이지만 이것의 반을 가을에 준다. 질소의 목표는 확실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독수 씨는 말한다. 가을 비료도 두 번으로 나누어 준다.
첫 번째는 9월 중순 이것은 입의 광합성을 높혀 저장양분(탄수화물)을 늘리는 것으로 량은 적다.
그리고 두 번째는 10월부터 11월이다. 가지나 뿌리의 저장질소를 늘리고 다음 해 봄 빠른 스타-트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량도 많고 오-가닉(8-5-3)이라는 유기질비료를 넣고 완숙된 발효계분을 200~300kg 준다.
인산이나 고토 석회는 토양분석결과에서 시비량을 판단하지만 질소에 대해서는 토양분석은 하지만 특히 봄부터의 시비는 생육을 보아 가면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인산 고토 석회가 잘 듣고 입에 질소가 쌓일 근심이 적고 꽃눈도 제대로 되고 수확량을 6톤에서 8톤으로 끌어 올리려면 인산 고토 석회를 제대로 듣게 하고 질소를 듣게 하는 방법이 가장 큰 과제가 된다고 篤秀 씨는 보고 있다.
「그 듣게 하는 방법이 조금을 보이게 되었을 것이다」라고 사과 재배 9년째 시비개선을 시작하고 3년째인 독수 씨는 사과재배가 재미가 있어서 견디기가 힘들다.
연작 6년으로도 우웡이 자란다
「쯔가루산직조합」에서는 조합으로 小祝 씨의 지도를 받고 있으나「연작으로도 우웡이 재배된다」고 놀라고 있는 것은 멤버-중의 한 사람인 赤石 榮一 씨(靑森縣 남부동)이다. 赤石 씨도 3년 전부터 우웡을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보통은 연작 3년째 정도이면 병해로 말라 버리는 포기가 많아지지만 赤石 씨는 연작 6년째 7년째에도 훌륭하게 자랐다. 줄기가 뻗뻗하게 일어서고 입은 두껍고 엽맥이 상당히 굵다. 시비개선을 시작하기 전에 토양진단하면「인산저축」이 아니라 고토나 석회도 부족하다. 보통은 그곳에 용성인비나 고토석회 시용이 되지만 그래도 연작장해가 방지된다는 말은 들어 본적은 없다.赤石 씨의 경우 발효계분이나 쌀겨 그것에 고대천연고토 하-모니쉘이라는 잘 듣는 고토와 석회를 주었다. 고토와 인산 석회의 트라이앵글로 이들이 상승적으로 듣는다면 연작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우웡도 바뀔 것이다. |
황산고토로 석회도 들어 딸기의 칩반을 막다
現代農業 2002 10 85p
고토를 주면 인산만이 아니라 석회도 흡수하게 된다고 하는 농가도 있다. 이바라기縣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大越 望 씨이다. 大越 씨는 이미 10년전부터 황산고토를 주고 석회결핍으로 발생한다고 하는 칩반을 막고 있다.
에미 포기두둑에서 본포까지 웃거름도 준다
칩반은 육묘 중에 발생하면 에미포기에서 나온 런너-(작은 모) 끝이 검게 타는 듯이 오그라들며 고사하고 만다. 발생이 심해지면 모가 부족하게 되어 아주 어려운 장해이다. 특히 도찌오도메는 런너- 발생이 적어 칩반에 의한 고통은 크다. 일반적으로는 대책으로 칼시움의 엽면살포가 빈번하게 되고 있으나 결정타는 아니다.
大越 씨의 고토시비는 다음과 같다. 모를 따는 에미포기 두둑에서는 150평에 40kg(고토성분 12.8kg)정도의 비율로 황산고토를 주고 모를 정식한다. 지금까지 고토를 뿌리지 않았던 밭에서 그 뒤 100ℓ의물에 3kg의 비율로 섞은 것을 런너-가 활발하게 나오기 시작하는 5월말경 부터 한달에 두번씩 엽면살포나 관수한다.
또 본포 두둑을 만들기 전에 퇴비나 밑거름과 합해 300평당 75kg(고토성분 24kg) 뿌리고 간다. 그 뒤에도 한 씨-즌에 두 번 정도 웃거름으로 100ℓ의 물에 3kg정도의 비율로 관수한다.
모 부족을 모른다
이렇게 하여 모일 때에나 본포에서도 고토는 불가결하여 빠지지 않고 준다. 덕분에 大越 씨는 가의 칩반이 나오지 않고 모 부족이 될 때도 없다.
「이것은 비료 메이커- 선생으로 들었다. 장인(匠人)이 말하듯이 고토는 작물에 중요하여 주면 인산과 함께 석회가 흡수된다고 말 한다」고 大越 씨는 말한다.
가까운 예로 大越 씨가 쓰는 황산고토는 공업용이다. 순도가 높고 황산고토 100%로 수용성고토를 32% 함유하고 있다.
고토로 인산저축을 쓰는 밭의 경우
인산과 질소로 뿌리가 좋아졌다
現代農業 2002 10 86p 靜岡縣 三個洞 外山 誠
96년 7월호에「고토로 아주 좋아졌다! 30년생 靑島밀감의 큰 수세로 여름을 잘 견디는 나무가 되었다」는 기사가 있었다. 이 기사에 등장한 靜岡縣 三個洞의 外山 誠 씨는 재빨리 고토의 매력에 주의하게 되었다. 부피(浮皮)가 없고 진한 빨강색이며 저장성이 높은 밀감이다. 고토 덕분에 아주 좋아젔다!고 한다.
그러나 外山 씨는「그 때에는 고토 고토라고만 했지」라고 되돌아본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그 해부터 아무래도 밀감의 상태가 이상했다. 빨간색이 연해지고 어딘가 팽팽하지 못하고 끝물같이 힘이 없고 만지면 깨어질 듯한 밀감---. 언젠가는 좋았던 고토시비가 서서히 균형이 깨어지는 것 같았다. 고토시비 이후의 모습이 였다.
고토와 인산은 애인관계로 인산을 듣게 하는 데에는 한조로
확실히 그 때의 고토가 계기가 되어 열매만이 아니라 나무 가지도 싹 바뀌었다. 나무 표정에 기운이 붙어 가운데에서 나온 가지나 입이 꽉 찼다.
이 나무의 변화를 보아 외산 씨는「고토만으로 여기까지 바뀐 것은 아니다. 그것보다 고토가 계기가 되어 모든 비료성분이 듣기 시작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였다.
확인하기 위해 97년부터 빈약해진 밀감을 어떻게 하려고 생각하고 6월에 인산을 듣게 해 보았다. 서둘러 그 해부터 당도가 올라가 좋은 밀감이 되었다.
이것으로부터 빨간색이 연하고 기운이 없는 밀감이 되고 만 것은 고토를 줌으로 인산을 더 흡수하게 되어 부족하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
어떻게 外山 씨가 말하는「고토와 인산은 애인과 같은 관계」이다. 꼭 고토가 좋다는 말에 유인되어 인산이 점점 더 흡수될 것이다. 인산과 고토는 한조이다. 인산을 듣게 하고 싶으면 고토와 규산을 한번에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그때까지 써 오던 고토자재인「아그리하-모니-」(황산고토 14%와 기타 규소같은 미네랄-이 들은 자재)에 인산을 넣은 자재 그 이름도「마고트AP」를 오리지날-하게 만들게하고 인산성분으로 약 10kg 고토성분 약 10kg를 시비하는 것이다. 확실히 정밀도가 올라가고 품질이 좋아졌다.「밀감 맛을 좋게 하는 것은 이곳」이라고 생각하고 이후 고토와 인산 시비를 계속하고 있다.
단지 98년부터 시비시기를 조금 빨리하고 4월 하순에 시비하고 5월에 듣게 하려고 하고 있다. 이 시기라면 밀감이 맛이 더해질 뿐만 아니라 싹이 자라는 것이 빨리 그치고 녹화도 빨라진다. 열매만이 아니라 나무상태로 바뀌기 때문이다.
수확량이 폭락하다
고토덕분에 인산이 잘 들었다. 밀감 품질을 올리기 위한 기본은 이곳에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外山 씨는 주의하게 되고 97년경부터 조금 그런 기분이 있었으나 본래 7월20일전후의 장마가 개일 때부터 여름 비료가 들어 이비색이 진해질 때가 해마다 엽색이 연해진 것이다. 7월 상순에는 점점 나무 전체가 진 노랑이 되고 말았다. 과경지(果梗枝)의 다음부터 말라 들어간다. 전형적인 가리결핍증상으로 생각된다.
그때까지 비료를 제대로 주었지만 아직 부족했는지 모른다고 생각되어 서둘러 여름에 가리를 공급하였다.
그러나 이것이라고 하는 대응은 생각하지 못했다.「확실히 다르다. 가리가 문제가 된 것 같지는 않다」. 그러는 동안에 다음 해인 2000년에는 밀감 수확량이 폭락하고 말았다.
밥인 질소와 인산이 중요하다
도대체 무엇이 부족한 것일까?
인산은 제대로 들어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 그러나 가리에서는 너무 들은 표시가 없었다. 나무가 요구하는 것은 가리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당연한 일이지만 이번의 질소를 주면 어떨까.
그래서 2001년에 실험을 할 생각으로 8월15일 지나 질소를 엽면 살포해 보았다.
보통 그런 일을 하면 부피(浮皮)도 나오기 쉬운 밀감 껍질이 두꺼워진다고 하여 누구나 다 주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그런 근심은 필요 없다. 그래서 멀칭도 덮지 않고 그 해에는 공동선과장의 모임에서 고 당도 상(賞)을 받았다. 아마도 질소만이 아니라 인산도 제대로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보통 년간 질소량이라는 것은 20kg가 그 이하인 사람도 있다. 그러나 外山 씨는 봄 비료(4월상순) 여름비료(6월상순) 가을비료(11월상순) 다시 엽면살포도 합해 아무턴 37~38kg정도의 질소량을 주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입 색이 검게 되고 여름 가을 신초(新稍)가 크게 발생하거나 질소가 들어 영양생장이 된 나무에서 보이는 증상은 아니다. 이것도 질소만이 아니라 인산도 함께 흡수되었기 때문일 것이다.「인산 비효를 높이면 질소는 아무리 주어도 끄덕 없다」고 外山 씨는 생각하게 되었다.
6년전 까지는 고토 고토라고 했다. 그러나 고토로 광합성을 활발하게 하여 뿌리 활력을 높혀도 에너지-원이 되는 질소가 없으면 수체를 유지하지 못하고 품질이 좋은 밀감도 되지 못한다. 고토는 확실히 광합성을 돕는 비료라고 생각되지만 그것만으로는 계속되지 못하고 아마도 밥이 되는 질소를 제대로 먹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다시금 그 역할의 중요성을 느끼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다.
지금 外山 씨의 고토에 대한 견지는 질소라는 밥을 제대로 먹이고 싶어 준다고 하면서 주는 반찬 같은 것으로 모든 미네랄-분 중의 한 가지가 되어 있다.
고토로 가리를 억제하고 인산을 듣게 한다
그러나 外山 씨의 밀감나무가 그만큼 질소와 인산을 제대로 흡수하는 것을 왜 그럴까.
아무턴 고토를 주는 것이 가리 흡수를 절약하고 있는 것이 관계되는 것 같다.
지금 고토 시비는 4월파순의 마고도AP 이외에도 2월 중순에 고토셀카를 8월하순~9월상순에 아그리하-모니-같은 수용성 고토자재를 서너 포대 뿌리고 있다. 2월의 고토 셀카는 어디까지나 pH 조정용으로 토양개량제로 자리 잡았다.
여름에 살포하는 것은 가을에는 마침 밀감에 고토결핍 증상이 일어나기 쉬운 시기이므로 그 시기를 맞기 전에 듣게 하기 위해서이다. 고토를 듣게하면 인산을 듣게하여 빨간색이 진하고 또한 밀감의 저장성을 높히기 위해서이다.
또 그만큼이 아니라 고토를 듣게 하면 이 시기에 과잉흡수 되기 쉬운 가리와 길항작용을 일으키게 한다는 목표도 있다. 밀감 나무가 가리를 흡수하려고 하는 것을 억제하는 것이다. 실제로 外山 씨는 가리 량을 줄여 지금은 년간 10kg 정도 밖에 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가리는 물과 함께 뿌리에서 흡수되어 영양생장을 일으킨다. 이렇게 되면 가리와 궁합이 나뿐 인산이 듣지 않게 되는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질소와 인산과 뿌리의 좋은 관계
그리고 또 한 가지 주요한 것이 인산을 제대로 흡수하는 뿌리가 되는 것이다. 그만큼 질소를 주는데도 外山 씨 나무 입 색은 아주 진하지는 않고 연한 편이다.
그러나 작은 입으로 태양 방향으로 서 있는 것이 이상적인 입에 가깝다. 제대로 입이 서 있는 것은 입 위 표면 60%의 광합성을 한다는 입 뒤에서까지 제대로 광합성을 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멀칭이 없어도 좋은 밀감이 되는 이유 중의 한 가지라고 생각되고 있다. 입 색은 연하지만 입수가 많고 입과 입 사이가 좁아져서 아마도 일을 하는 뿌리가 많을 것이다.
이것은 준 질소가 나무를 생장시키고 유지하는데 쓰일 뿐만 아니라 제대로 뿌리 그리고 열매로 돌아간다고 外山 씨는 보고 있다.
뿌리가 제대로 나와 새롭게 자란 뿌리 끝에만 흡수하지 못하는 인산이 흡수되고 나무의 대사활동이 활발하게 되어 에너지-의 기본인 질소를 다시 먹게 한다. 질소와 인산과 뿌리의 흡수라는 세 가지 사이에 좋은 순환관계가 되는 것이다.
예로 外山 씨가 생각하고 있는 뿌리에는 두 가지가 있다. 생식생장이나 열매 품질을 지탱하는 경토가 얕은 곳에 옆으로 뻗는 가는 뿌리(外山 씨 동네에서는「일을 하는 뿌리」라고 부르고 있다) 또 한 가지 영양생장을 지탱하는 나무의 세력이나 크기를 유지하고 바로 아래로 뻗는 직근(이 쪽은「살아 있는 뿌리」라고 하는) 두 가지이다.
겨우 20~30cm로 같은 三介洞안에서도 특히 경토가 얕은 外山 씨 밭도 본래는「일하는 뿌리」가 발달되기 쉬워「살아 있는 뿌리」를 우선적으로 키우는 정도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직근이 나오기 어려운 큰 모를 심는 것이 아니라 작은 모 중에서 단단하게 자라는 나무로 키우려고 하고 있다.
이 양쪽의 뿌리를 균형 맞게 키워 작은 나무 중에서 고품질 열매가 만들어 진다고 확신하고 있다.
초생으로 일을 하는 뿌리를 만든다
이「살아 있는 뿌리」를 우선적으로 키우는 것도 사실은 外山 씨는「일하는 뿌리」를 늘릴 자신이 붙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2000년 봄부터 시작한 초생재배인 것이다. 뿌리를 다칠 근심이 있는 제초제를 주지 않고 그해 가을에는 나기나다억새 종자를 뿌렸다.
그렇게 하면 흙이 달라 질 정도로 좋아졌다. 특히 나기나다억새는 사실은 밀감과 맞는 것 같은 기분이다. 옛날부터 밀감 나무에는 부초 했드시 나기나다억새같은 화본과 풀이 유기물로 공급되어 규산 흡수를 돕고 비료 효율을 더 높히는 것 같다.
이전에는 잡초를 뽑으면 그 뿌리가 중간에 뚝하고 끊어져 아주 딱딱한 흙으로 생각하였다. 그것이 지금 잡초를 뽑아도 뿌리가 끊어지지 않고 뿌리에 붙어 있는 흙도 부드러워 산산조각으로 흐트러 떨어진다. 상당히 흙이 보드러워진 것 같다. 떼알구조가 만들어 지기 시작하였지만 투수성도 좋고 말라야 될 때에는 마르는 기상(氣相)도 충분하다. 그런 흙이 되는 것 같다.
고토를 처음으로 밀감 나무가 심하게 달라지는 것을 보아 온 外山 씨이다. 제대로 비료를 흡수하는 뿌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흙이라는 밀감재배의 원점이 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