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숨차고 답답한가슴 노화인가 병인가 검버섯과 피부암 예방법＞＜건강검진 종합소견표!

24년7월부터1. 이렇게 달라진다! 간병비 급여법 ① 간호 간병 통합병원 확대 -간호 간병 통합병원: 간호와 간병을 동시에 제공하는 병원 -앞으로는 중증 환자 전담 병실이 운영되고, 간호조무사 배치가 늘고, 높은 수준의 간병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범 병원이 운영될 예정 ② 긴급 돌봄 지원을 활용 -긴급 돌봄: 간병인이 아프거나 급한 사정이 생겨 당장 간병하지 못하게 됐을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요양보호 급여대상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음 -월 최대 72시간, 하루 최대 8시간까지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집으로 방문하여       가사 지원이나 이동, 목욕 등을 지원 ③ 재택간호 통합센터 올해 7월부터 도입 -재택간호 통합센터: 병원 퇴원한 환자 집에서도 편하게 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 -7월부터 ‘치매 관리 주치의 시범사업’ 도입 2. 좋은 요양원 고르는 꿀팁 ① 공단 사이트에서 ABCD를 확인하라 -국민건강보험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이트에 접속->기관 찾기->지역 선택->병원 검색->시설 평가       확인할 수 있음   -A, B, C, D, E 순으로 시설 등급 매겨져 있음 ② CCTV가 있는지 체크하라 ③ 방문 시 식사를 체험하라 -직접 조리하는 가정식인지/외부 업체를 이용하는지, 조리사나 위생사 등이 상주하는지 등을 확인 -치매, 당뇨, 고혈압 같은 질환을 관리한다는 이유로 식사 시간을 통제하는 곳이 있는데,   이런 곳은 피하고 원할 때 양껏 먹을 수 있도록 식사 배급이 자유로운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④ 옷 상태와 냄새를 확인하라 -빨래는 환자의 청결 관리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음 ● 내가 숨이 찬 이유는? -체중 : 과체중 -영양 상태 : 빈혈 -심장 : 심부전, 협심증, 부정맥, 판막질환 -폐 : 천식, 만성 폐 질환 ● 심부전, 이런 사람 일단 조심! -65세 이상이라면 조심 -고혈압·당뇨병 있다면 조심 -맥압 차이 크게 난다면 조심 -스텐트 수술 한 사람은 조심 ● 폐 질환, 이래서 무섭다 -모든 사람이 노출되어 있는 환경 -감기와 비슷해서 -너무 천천히 진행돼서 -한번 나빠지면 화이베이가 어려워서 ● 숨이 찬 증상, 이렇게 관리하라 식단을 바꿔라 트랜스 지방 섭취를 금하라 단백질을 많이 먹어라 운동을 바꿔라 : 주당 150분 유산소 + 주 2회 근력운동 만 보 걷기는 산책이 아니다 ● 횡격막 단련하는 운동 ①입술 오므리고 호흡하기 1.숨을 내쉴 때 집중하여 가볍게 입을 오므리는 강도를 올린다 2.숨을 내쉬는 시간을 들여 마시는 시간의 2배가 되도록 서서히 입을 오므린다 ②복식 호흡하기 1.손을 가슴과 배 위로 대고 눕는다 2.코로 숨을 들이고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손으로 확인한다 3.배에 힘을 빼고 입을 오므린 채 숨을 서서히 내쉰다 ③횡격막 단련하기 1.복식호흡에 적당히 익숙해지면 책과 같은 물건을 배에 올려놓고 호흡하기를 반복해본다 ● 숨찬데 좋은 운동 ①걷기를 변형한 유산소 운동법1 1.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살짝 구부려 절반만 앉는다 2.허벅지 근육에 힘을 꽉 주고 절반만 앉고 일어나기를 반복한다 3.상체는 허리 가슴을 펴서 복부에 가볍게 힘을 주고 양손은 걷거나 뛰는 것처럼 주먹을 교차로 흔들어 준다 ②걷기를 변형한 유산소 운동법 2 1.다리 사이에 베게나 쿠션을 끼워준다 2.제자리 걷기를 하는데 이때, 다리 사이에 끼워진 쿠션이 빠지지 않도록 허벅지 내측에 힘을 주어    쿠션을 꽉 조이며 걷는다협착증 ①발끝 내몸으로 끌었다 반대로 밀기 20회 무릎밑에 수건말아 고이고 ①  ②누워 발목 천장 향해 들어올려 발목20센치 떨어지도롣 고정 살짝 들어올려 가슴쪽으로 잠시고정    다리로만 운동 손사용 ×  ③발끝천장다리 30센치 숨 내 쉴때 다리들고 발 땋에 닿지않게 한다리씩    두다리 다 × ④발모아 좌우 왔다 갔다  할수있을때까지  ⑤엎드려 기는자세로 손 앞짚고 등을 들었다    내렸다 이때 복식호흡같이 10회 손 앞짚고 다리구부려 90도 유지 뒤로 뻗고 짚은팔 구부리면 ×  허리바닥에 대고 다리 손깍지 껴 껴 내 가슴으로 당겨 무릎뒤받쳐서 하기도 두다리동시들어 가슴으로 끌어온다 이 때 한다리 천천히 허리들리지않게 무릎세우고 팔 위로 짚고 다리 반대다리위 얹고 몸을 세워보세요10초 턱앞으로 나오지않게 팔 다리 같이내리고 양쪽번갈아 <검버섯과 피부암! 5가지 구별법> 1. 비대칭성   2. 경계가 불규칙   3. 다양한 색   4. 지름 6mm 이상   5. 점의 변화 <검버섯과 피부암 예방법> 1. 자외선을 똑똑하게 차단 2. 두피, 발가락, 손가락, 손발톱 구석구석에 없던 점이나 줄이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 3. 한 여름 땀과 잦은 샤워에 피부도 약해져 전신 보습 4. 외상, 과로, 흡연, 한 낮 과도한 야외 활동 주의 <자외선 차단제 가이드라인> * SFP 30 이상   - 자외선 A 차단 여부 확인 (제품에 ++ 표시) - 손톱 한마디 정도의 충분한 양   - 외출 20분 전, 2시간 마다 덧바르기<건강검진 종합소견표! 알고 보면 이런 의미?> 정상A : 정상 수치   정상B : 정상 수치지만 예방 및 자기 관리 필요 일반질환 의심, 질환 의심 : 질환 악화 가능성 있어 진단 및 치료가 필요 유질환자: 해당 질환으로 치료 중 <혈압 검사(mmHg) 기준 수치> 정상A : 최고 120 미만 / 최저 80 미만 정상B : 최고 120~139 / 최저 80~89 질환 의심: 최고 140 이상 / 최저 90 이상 <공복혈당 검사(mg/dL) 기준 수치> 정상A : 100 미만   정상B : 100~125   질환 의심 : 126 이상 관절 무릎밑 외슬안ㅡ내슬안실쑥둠  침 콩넣은동전파스 팔 다리벌려 발90도 한발식 반대다리 구부리고 ● 꿀의 효능  알고먹으면 보약 - 보중> 비위장을 보강하여 기운을 도움 - 윤조> 건조증에 좋음 (기침, 변비에 효과) - 해독> 살균 및 억제 작용, 방부 효과 - 지통> 통증 완화 ● 꿀, 이런 사람이 먹으면 꿀 건강 - 목이 아파요> 인후염, 편도선염 - 소화가 안 돼요> 위장장애 - 변 보기가 힘들어요> 만성변비 - 자주 피곤해요> 만성피로 ● 벌꿀 3대 친구들! 이런 사람에게 좋다 1. 로열젤리- 노화 예방   - 고혈압   - 항균, 항암 효과   - 허약체질 2. 프로폴리스- 호흡기, 소화기질환   - 뇌 순환계, 신장질환   - 당뇨병   - 관절염 3. 화분- 체력 증진   - 면역력 향상   - 뇌 기능 향상   - 피부미용 ● 꿀과 함께 먹으면 안 좋은 음식들 ▶ 게 / 파 / 마늘 / 상추 / 소금에 절인 생선 등1,브릿지운동 무릎굽혀 독바로 누워 양팔손바닥 바닥향해 몸옆에두고 발위치 발목무릎45도 기울이는 지점에 내배 강하게 때린다는 상상으로 힘주고 엉덩이 위로 올려 10초유지 5회  2,사이드브릿치팔굼 당지지하고 옆으로 누워 엉덩이관절45도3,무릎45도굽힌상태 엉덩이 앞으로 밀면서 들오올려 팔굼 어깨같은위치 약간 아래족으로 10초 5회  4,,엎드려 다리들기 베게복부받치고 엎드려 다리옆으로 30도 벌려 다리10도정도 뒤로 들어올려 10초 5회 좌우실시 자기전 꾸준히  건강습관 망치는 중독된 뇌 건강● 중독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 흔히 알려진 탄수화물, 알코올, 담배뿐 아니라 운동이나 청소, 심지어 물건을 모아두는 일에도 중독될 수 있다. - 중독은 그것밖에 생각하지 못하게 해 일상을 망가뜨린다 - 중독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뇌의 상태가 바뀌어 생긴다 ● 중독의 굴레 - 습관 : 의지 없이 습관적으로 무언가를 함 - 의존 : 그것이 없으면 불안해짐 - 내성 : 대상에 대한 강한 자극을 원함 - 강박 : 그걸 하지 못하면 안 됨 ● 나도 운동중독일까? 운동중독 자가진단법 - 운동하지 않으면 불안하거나 짜증이 나는 등 금단증상이 생긴다 - 늘 하던 운동보다 더 많이 해야 만족감이 든다 - 운동하지 않으면 심한 죄책감이 든다 - 운동으로 인해 일상이나 대인관계에서 불편함을 겪는다. ● 탄수화물 중독 자가진단 리스트 - 아침 먹었어도 점심 시간이 전에 허기가 진다. - 빵, 떡, 과자, 떡볶이, 초콜릿을 끊기가 어렵다. - 식사를 마친 직후에도 여전히 먹고 싶다. - 야식을 끊기 어렵다. - 과식을 하고 나면 노곤하고 기운이 없다. - 식사량을 줄였다가 과식을 하는 과정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