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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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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천국도서관 '하나님의 부르심' 중 "그릇된 겸손함이란 교만" (릭조이너)
Daniel 추천 0 조회 97 09.09.08 10: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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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9.08 10:35

    첫댓글 지난 토요일 마루 다락방 기도모임 중 담소했던 '자신을 돌아 봄의 겸손'과 관련하여 릭 조이너 목사님의 글을 올려 드립니다. 그릇된 겸손함의 교만은 인간을 타락케 만들었던 원인이 되었던 점을 돌아보며, 나의 나 됨에 감사하며 예수님만 바라보는 호다 회원들이 됩시다.

  • 09.09.08 11:25

    나를 창조하신 분이 주님이신데,나는 나를 너무나도 그릇된 겸손함으로 주님의 부르심에 눈을 감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겸손함인줄 알았던,나 자신의 수치로 인해 괴로워 했던 지난날들을 돌이켜 보며 쓰러지지 않고 강하게 단단히 서서 주님의 임재가 내 안에 항상 거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그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9.08 11:42

    아멘! 우리 모두의 나아 갈 바입니다.

  • 09.09.08 17:59

    그릇된 겸손함...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이 바로 교만이고, 여태껏 나는 겸손해 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 그것이 바로 교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의 온전함과 주님의 능력으로 내 안에서 임재하시기를 원합니다...

  • 09.09.09 20:59

    하나님의 영광에 완전히 압도되고 싶습니다. 그 위대하심에 완전히 잠기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이 더 아름답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환희라는 것은 이럴때 써야하는 단어겠지요. 지금은 비록 부분적으로 알고 있지만, 나중에는 완전한 영광을 보여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릭조이너 목사님이 완전 부럽습니다.

  • 10.01.15 20:21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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