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표씨가 9/1자로 총연합과 일베에 저 에이원과 김민장씨에 대하여
온갖 거짓말로 폄훼하였기에 또다시 사실을 밝히려 합니다.
글 내용이 온갖 거짓말에 일베에까지 게시했다는 것은
저 에이원과 김민장을 비방할 목적이었다는 걸 숨김없이 드러낸 것으로 봅니다.
1. 두 사람이 얼마나 친한 지는 모르지만 닉을 공유하며...
☞ 8/1일 신용표씨가 영등포에서 오후 9:25분에
김민장, 에이원에게 문자메세지로 카페 영문주소 보냈고,
다음계정에서 카페에 가입한 후, 확인차 다시 카페에 들어가려하니
재차 확인불가, 다른 아이디로 재등록하였는데,
이는 처음 계정은 다음에서 다음 아이디로 들어가 푸**로 가입된 것도 모르고,
늘 평상시 사용하는 gmail계정에서 찾으려 하니 찾을 수 없어 gmail 아이디로
재등록된 닉이 푸**에서 에**으로 변경.
이로 인해, 닉이 푸**, 에**. 두개의 닉이 된 것입니다.
** 운영자 닉 (푸**-> 에**) 으로만 사용!!!!
그날 저녁 에이원, 김민장, 신용표 등 셋이서 있는 자리에서 가입절차에 여러번
어려움을 겪는 것을 충분히 함께 지켜보고 있었고 그 과정을 거친 후 카페에 가입했는데,
신용표씨는 백**, 박** 이 아닌
김민장, 에이원 이 두사람을 총연합 운영자로 지정 해놓곤 새삼스럽게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시치미 뚝 떼고 '왜 이리 닉이 많은지', '닉도 공유하나' 하시면 곤란합니다.
신용표씨 두사람 즉, 김민장과 에이원 얼마나 친한지 얘기하셨죠?
따지고 보면 박사모, 탄기국, 저항본부, 새누리당을 거쳐 오는 과정에서
김민장과 신용표 두사람은 잠자는거 빼고 24시간 붙어 있지 않았나요??
그런 표현 함부로 쓰지 마세요. 저질스럽습니다.
[새누리당 중앙당사 봉사자 책상번호 A1.A2.A3..... 제가 주로 앉은 자리가 A1. 즉 한글로 '에이원']
우리 카페의 운영자 역할까지 공유시켜서야 되겠냐?
김민장씨는 가입하고는 쓴 글도 없으며 가입한지 며칠 후 탈퇴가 전부인데 무엇을 공유했다는건지
신용표씨가 자세하게 설명을 하시죠.
1-1. 신용표 한달간 방향하고 지냈다??
☞ 본인의 취미와 평소에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요?
신용표씨는 저희가 보신각 집회를 집행하고 있을 때,
방황이 아닌 본인의 생활에 더 더욱 충실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저 에이원에게 보낸 사진은 대체 무엇입니까?
산행 중 '심봤다'
이 또한 신용표씨의 소득의 근원지는 아니신지요??
방황이란 말!!!
이런데 함부로 쓰시는 것 아닙니다.
2. 먼저 있던 사람들 밀어내고, 행사비 3배나 올리고,
'빙고' 노래 틀어 대며 신나던 두사람...
☞ 먼저 있던 사람 누구요? 석방국 사람들을 칭하는 겁니까?
신용표씨가 더 잘 알고 있을텐데요.
석방국에 있던 박**대표에게 그 누구가 그 대표 자리가 뭐라고 자리 싸움하다가 자진 탈퇴한 사람과
카페지기라고 칼자루 휘두르고 보수진영 태극기부대 첫 광화문 행진 후
동아일보 소라탑 2부 행사 무대차량 끌고가 한시간 후에 나타나 2부 행사 망쳐놓은
그 사람을 얘기하시나요??
그래서 석방국에서 구명총연맹으로 전환된 상황을 아실텐데.. 참 어이 없네요.
영등포경찰서 조사 받는 날, 영등포 석방국 모임자리에 신용표씨 있었잖아요.
그 자리에서 또다른 그 누구가 박**에게 부대표를 맡으라고 종용하는거 다 듣고는.
김민장씨가 석방국 만들때부터 박**씨가 석방국 대표를 맡도록 했고,
그 누구가 대표자리 내놓으라고 윽박지를때도 김민장씨는 박**씨를 옹호했었죠.
석방국 게시판에 게재되었다가 강제삭제 당한 그때의 내용들이
구명총연맹의 진실의방 게시판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총연합 게시판에도 게재했었는데 삭제했더군요.
조만간 진실의 방 게시판을 공개하겠습니다.
행사비를 3배나 올려서...
지난 글에서 이미 사실들을 밝힌바 있는데 거짓말을 자꾸 해대니 헷갈리시나요?
아래 링크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2) 처음 40정도였던 비용이 둘이 주도하면서 150만원정도,,
http://cafe.daum.net/PARKRescueFederation/R3Ht/70
'빙고' 노래를 틀어 대며 신났던데?
'빙고' 노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대통령 되시기 전 방송에 출연하여
직접 즐겨 부르고 라이브로 부른 노래가 그룹 거북이의 '빙고' 노래입니다.
신용표씨는 '빙고' 노래에 거부감이 있으신가요?
그럼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모든 것을 사랑하는 분이 아니시군요.
우리가 집회때 마다 군가며 다른 모든 노래가 신나서 틀어 대며 집회를 하나요?
박근혜 대통령께 힘을 보태드리기 위해, 흥을 돋구고 사기를 높이는 차원에서
집회에 군가, 빙고 등 여러 장류의 음악을 틀고 있지 않나요?
집회를 주관하시는 분이 색안경을 끼고 그런 글을 쓰시면 좋으신가요
뭐 눈에는 뭐 밖에 안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 말이 신용표씨한데 딱 적격이군요.
3. 켈로문제로 반발한 네 단짝(?)이 탈퇴해서...
☞ 여러번 거론 하지만 켈로건은 단체가 아닌 개인적 참여,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글 어디에도 같은 취지이고요.
신용표씨에게 한번 물어 볼게요?
대한문 집회때 켈로대원들이 박사모 새누리당차원이 아닌
나의 소속된 대원들이였으면 하는 부러움이 있지는 않으셨는지요?
신용표씨가 보신각 집회를 하고자 하는 시점에 제일 먼저 거론 한 쟁점이 켈로건 입니다.
저희들과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켈로복장의 대원들 투입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면
그동안 보신각 집회를 주관하고 있던 저희들을 완전 무시하고 일방적인 신용표씨의 잘못은 없나요?
합의점을 찾지 않은 상태에서 본인의 과오는 생각지 않으시다니 ....
김민장씨가 여러번 그 건에 대해 입장 표명을 한 것으로 압니다.
그것을 무시한 사람이 신용표!! 본인입니다.
네 단짝(?)이 탈퇴하자 그를 말리라며 전화를 했다?
단짝이라고요?? 신용표씨가 단짝이라고 거론해주니,
김민장씨와 앞으로 단짝으로 활동하렵니다.
말리는거, 그건 사람의 도리이며 그동안 함께한 동지, 동료로써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신용표씨는 그런 사람이 아니시군요?
같이 집회한 백**은 김민장씨한데 그 시점에 전화 한 번 했는지 묻고 싶군요?
4. 네가 갑자기 탈퇴해서 곧바로 둘이 같이 탈퇴해서
곧바로 둘이 유튜브에 전화 출연하여 우리를 비난하다니 참 기가 막혔다??
☞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서슴없이 내뱉다니요.
어느 유튜브에 출연했나요?
아니 어디에 출연하여 둘이 전화출연했나요?
또 어떤 비난을 했나요?
신용표씨 그에 대해 답변 좀 듣고 싶네요.
그 나이에 벌써 환청이 있는건 아니신지요? 병적입니다.
5. 나머지 다 적군이었네? 갑자기 나타난 내가...
☞ 적군과 아군을 구분 못 하시는 신용표씨!!
당신의 적군은 누구입니까?
갑자기 나타난,,이라구요?
신용표씨가 8월초에 보신각에 등장한다는 말은, 신용표씨 본인이 이미 7월 중순 쯤에 한 말입니다.
6. 이유야 어찌 됐건 둘이 슬그머니 나가서 갑자기 돈달라 하면 곤란하지.
그러나 사비라도 줘야겠다~ 백**,박**과 상의해라.
☞ 그렇게 얘기하면 신용표씨 위신이 서십니까?
이유야 어찌 됐건이라니요?
그동안 사실적인 내용들을 다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는 신용표씨 입니다.
갑자기라....
다시한번 얘기합니다.
석방국, 구명총연맹, 총연합으로 진행되는 과정에 신용표씨가 알게모르게 관여했습니다.
보신각 집회의 비용 집행은 선집행후결제의 원칙으로 합의점에서 출발했습니다.
그 원칙을 무시하는 것은 신용표씨 입니다.
박**씨 통화녹음에도 있듯이 본인들이 운영진들이 아니라고 한
백**, 박** 씨들이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았는지 자신들을 뒤돌아 보십시요!!
신용표씨가 상의 할 상대는 재정위원장 에이원 단 한사람입니다.
신용표씨가 자신들 스스로가 운영진이 아니라고 한 사람들과 합의하라 함은
선집행후결제 기집행 비용을 주지 않겠다는 취지는 아니신지요??
7. 그저께 박이 문자하니 거절했다고??
☞ 거절 왜 했을까요? 그저께는 8/30 말하는거죠
박** 씨한데 물어보세요??
석방국 집행때인 7/14 에 박**은 저 에이원과의 개인적인 채무관계가 발생하였고
그 이후 여러차례에 걸쳐 약속을 어기고 채무상환 이행일을 변경하며 차일피일 미루고
8/30 까지 변제 안하고 있어서 더 이상 변명 듣고 싶지 않아 전화 연결 거절한거 모르시고...
신용표씨한데는 그렇게 얘기 했겠지요?
네! 만나자고. 시간과 장소 정하자고 문자 왔더군요!!
구명총연맹 재정위원장인 에이원과 비용상환 협의상대는 신용표씨이지 백, 박이 아닙니다.
백, 박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제가 박**씨에게 돈 쓰임에 한 번이라도 거론, 태클 했습니까?
제가 모임에서 여러분보다 적게 돈 냈습니까?
'갑질' 그거 지금 신용표, 백**, 박**. 여러분들이 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앉아서 주고 서 서 받는다'!!
제가 지금 그런 입장 아닐까요.
8. 연맹이 어떻고 연합이 어떻고 소설 쓰지 마라~~
처음부터 다들 나를 기다리며 행사를 이어 나갔었다면
당시 운영위원들과 상의해서 결정되면 전액이든 일부를 즉시 주겠다???
☞ 그 소설!! 신용표씨 구명총 사용하고 있어요 구명총연합으로
그렇게 말하고 나면 속 시원하십니까?
나를 기다리며 행사를 이어 나갔었다면 이라고 말했나요?
7월 중순부터 이미 8월초에 보신각 집회에 등장한다고 말을 한 사람은 신용표씨 본인입니다.
당시 운영위원들이라니요?
박은, 박과 백은 운영위원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백은 김민장씨에게 나는 상관안한다 민장씨가 알아서 다 하라는 말까지 했었다잖아요.
그리고는 이제와서 다른 말들을 하고 있잖아요.
박**과의 통화녹음 안들어봤나요? 박은 그런말 한 적 없다고 하던가요?
http://cafe.daum.net/PARKRescueFederation/R3Ht/70
제가 신용표씨한데 얘기 한번 해 볼게요.
집회에서 나온 후원금 얼마입니까?
그 당시 2~30만원이 아닙니까?
그 나머지 돈 선집행의 자금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선집행으로 지금의 신용표씨가 갑질하는 보신각 집회 저 에이원이 기집행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보신각 집회가 이어졌을까요?
그 고마움이 눈곱만큼이라도 있다면 이러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신용표씨가 말한 '갑질' 지금 당신이 하고 있습니다.
9. 그사람들 피하지 마라!!
☞ 피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다만 신용표씨가 말한 협상의 대상자가 아닐 뿐이지!!!
신용표씨 일베에 올리고 총연합에 올려 저 에이원과 김민장을 폄훼하면 속이 후련하십니까??
잠시나마 즐거움을 찾으셨다면 다행이군요?
하지만 지금부터는 신용표씨가 거짓으로 도배한 글들에 대해 해명 할 차례입니다.
매 공지마다 해명과 답변을 요구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신용표씨가 해야할 일은 박근혜대통령구명총연맹 보신각 집회에서
기집행된 선집행후결제 전액상환비용과 그동안 신용표씨가 거짓으로 일관된 글들입니다.
박근혜대통령구명총연맹에서 신용표씨에게 정식 요청하니
구명총연맹에서 매 공지사항에 답변 요구 사항에 대하여 반드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7. 09. 17.
박근혜대통령구명총연맹 재정위원장 에이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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