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금) 오후, 광주 전남의 시민사회가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있었습니다.대통령 본인의 입으로 공천개입을 인정하는 육성 파일이 공개된 명태균 녹취록을 거론하며, 윤석열은 대통령직에서 당장 직무 정지하고 국정농단, 헌정파괴의 진상을 밝히라는 요구가 드높았습니다.또한 검찰을 향해 "증거가 인멸되기 전에 당장 용산 대통령실과 한남동 관저를 압수수색하라."고 촉구하며, 윤석열, 김건희, 명태균의 사적 관계가 공천 개입을 넘어 국정에도 관여한 사실이 있는지 철저히 조사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https://v.daum.net/v/20241101170051144
“‘최순실 국정농단’ 때와 판박이…거짓해명 급급한 윤, 내려와라”
광주·전남지역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씨의 통화 녹취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광주·전남 80개 시민사회 단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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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101171201557
광주시민사회 "국정농단·공천개입 윤석열, 당장 퇴진하라"
[김형호 기자] ▲ 광주·전남지역 80개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공천 개입 정황이 담긴 '윤석열·명태균 통화 육성' 공개 하루 만인 1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