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WBA아놀드 테일러에게 15회 판정으로 누르고 세계챔피언이 된후
엄마 나 세계챔피언 먹었어 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고 1차방어후 2차에서 타이틀을 빼았겼지만
1977년11월 파나마에서 열린 WBA수퍼밴텀급 타이틀 결정전에서 카라스키야에게 2회4번의 다운을 빼았겼지만 3회 역전 KO로 세계챔피언에 등극하며 4전5기의 신화의 주인공이 되신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님이 광주에 내려오십니다.
현 22대 한국권투위원회 회장님이신 홍수환 회장님이 광주에 기아자동차에 강의가 있어 내려오신김에 광주제일복싱클럽에 들르셔서 격려도 하시고 사인회도 가질예정으로 제일복싱클럽에 오후 5시30분에서 6시 사이에 방문을 할 계획입니다.
많은 회원여러분께서는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좋은 자리에 많이 참석하시여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사인도 받으시고 기념사진 촬영도 하시여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고 좋은 말씀 많이 경청해 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첫댓글 아...싸인...망할학원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