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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스크랩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런닝맨 초능력자[신천지 죽이기]
초록이슬 추천 1 조회 1,883 12.08.10 08:1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런닝맨 초능력자[신천지 죽이기]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들이 화제다.

 

 런던 올림픽 오심으로 많은 화제를 낳고 있으며
런던 올림픽 오심의 여러가지 패러디가 나왔다.

 

 이번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오심으로 우리 선수들을 눈물짓게 한 심판들을

SBS '런닝맨' 초능력 특집에 빗대어 패러디 한 것.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런닝맨 초능력자,신천지 죽이기

 

 

2012런던 올림픽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오심 올림픽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들

첫 번째는

 

박태환 선수의 수영 400m 자유형 예선

실격판정을 내렸던 캐나다 심판 빌 호건으로 '만분의 1초를 보는 자'로 소개됐다.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런닝맨 초능력자,신천지 죽이기

 

 심판 빌 호건 초고속 카메라도 볼 수 없는 흔들림을

육안으로 감지한다고 우기는 '만분의 1초를 보는 자'로 패러디 됐다.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런닝맨 초능력자,신천지 죽이기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들

두 번째는

 

조준호는 유도 남자 66kg급 8강전에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받았으나

 일본인 관중이 야유를 퍼붓자 판정을 뒤바꿨다.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런닝맨 초능력자,신천지 죽이기

 

유도 조준호의 판정승을 뒤엎은 스페인 심판 후안 카를로스 바르코스.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런닝맨 초능력자,신천지 죽이기

 

 

후안 카를로스 심판은 '법을 거스르는 자'로 유도정신을 내세워

심판들을 허수아비로 만든 후 판정을 뒤바꿀 수 있는 초능력자로 선정됐다.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들

세번째는

 

하이데만은 신아람과의 펜싱

 여자 에페 준결승에서 1초를 남겨놓고 3번이나 공격하며 승리를 따냈다.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런닝맨 초능력자,신천지 죽이기

 

 

시간을 지배하는 초능력자

 하이데만은 불리한 상황에 칼을 세 번 휘둘러도

1초가 지나지 않도록 시간을 멈출 수 있는 '1초를 지배하는 자'로 소개됐다.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런닝맨 초능력자,신천지 죽이기

 

 

 당신도 초능력이 갖고 싶은가요?
당신은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은가요?

 

 

기독교에서도 초능력자들이 나타났다

 

거짓된 환상을 볼수 있는 초능력...

 

 진실보다는 소문(所聞)만 무성하게 만드는 초능력자들이 나타났다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런닝맨 초능력자,신천지 죽이기

 

  

진실은 한발짝갈때 소문은 세상을 한바퀴돈다라는 속담있습니다.

 

진실보다는 소문(所聞)만 무성하게 만드는

초능력자의 종교세계

그속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런닝맨 초능력자,신천지 죽이기

 

 

시간은 2007년을 거슬려...

 

 

2007년 이 사실을 뒷받침하기라도 하듯 MBC피디수첩이 돌연

‘신천지 수상한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보도 했으며

신천지에 대한 피디수첩의 방송 내용은 그야말로 이혼, 가출, 감금의 온상처럼 보였다.
 
피디수첩 방영 후 검찰은 ‘횡령, 이혼 및 가출조장’등의 혐의로

 신천지에 대한 철저한 조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어떤 혐의점도 찾지 못하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이에 MBC PD수첩도 정정, 반론보도문을 내보냈다. 

 

 


 
신천지 무혐의 처분은 신천지가

가출, 폭력, 감금, 횡령 등과 무관하다는 것이

 수사당국에 의해 밝혀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피디수첩의 오보로 인한 인식은 좀채로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외에 기독계가 만들어낸 신천지에 대한 잘못된 정보는 많았다.

 

  
그 한 예가 신천지 탈세혐의다.

기독교 연대를 통해 신고된 신천지 기부금 영수증과

관련된 조세포탈 가중처벌 위반이 그것이다.

그러나 해당 세무서 조사 결과 그 또한 혐의 없음으로 밝혀졌다.
 
또 한 가지 기도교 연대는 신천지가 수백 곳의 차명

‘부동산실소유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지만

지난 4월 검찰은 관련 사실에 대한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린바 있다.
 
기독교계의 이 같은 신천지 죽이기를 지켜보는 신천지 관계자들은

“기독교 인구 감소의 원인을 신천지 측에 돌리며

성도를 빼간다는 인식만 있지

정작 자신들이 성경을 통해 성도들을 깨우치지는 못한다는 것은 생각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미 나라의 인증기관까지 신천지의 불법적인 혐의를 드러내기 위해

 혈안이 된 기독연대의 손을 들어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만연한 신천지 죽이기는 계속되고 있고,

목자들의 말만 믿는 신앙인들은 확인절차 보다는

소문에 의해 마녀사냥을 즐기고 있는 형국이 되어가고 있다.


 

런던 올림픽 초능력자,런닝맨 초능력자,신천지 죽이기

 

 진실보다는 소문(所聞)만 무성하게 만드는 초능력자들...

거짓된 환상을 볼수 있는 초능력자들...

 

그대들의 이름은...한국기독교총연합회

 
기독교계는 거짓소문으로 신천지 죽이기에 혈안이다.

 신천지 죽이기!!

 

과연 하나님의 뜻인가? 사람의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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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1 11:05

    첫댓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신천지
    모두 오셔서 확인해보세요
    과연 이곳에 여러분들이 알고 싶어하시는 천국의 비밀이 있는지를...
    편견은 버리고 이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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