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에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통해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선출하게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이다. 국민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 선출한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써 면책 특권이 있다.
내란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이를 무시하고 불법으로 대통령을 체포, 구금하였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체포, 구금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체포, 구금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편파적 졸속 탄핵심리를 계속하고 있는
헌법재판소는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고, 법치주의를 무시하는 것이다.
수사기관의 조서를 갖고 와서 증거로 쓰지를 않나, 정도에서 벗어난 꼼수에 꼼수를 쓰고 있다.
윤대통령의 발언기회도 제한하고 우왕좌왕하며 법적 절차도 무시하고 있다.
헌법학계의 석학이자, 경희대 석좌교수인 허영 교수는
헌재(헌법 재판소)가 10가지 이상의 법률을 위반하고 있다고 했다.
내란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관할이 아닌 서부법원에서 불법영장을 발부받아
불법으로 관저에 처들어가 경호처가 발급하지 않은 위조문서를 들이대며 대통령을 불법체포, 불법감금하였다.
이재명, 문형배, 오동운, 정계선이 결탁하여 창립된지 37년이나 되는 헌법재판소를 망가뜨리고
자유민주주의를 흔들고,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사람들은 더불어 민주당과 헌재(헌법 재판소)가 결탁한 사법농단이자 헌정 농단이라고 한다.
체포, 구금, 재판이 정치적이었으므로 석방도 정치적일 것이라고 한다.
윤석렬 대통령은 불구속 심리를 할 수 있음에도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구치소에 구금하여 놓고 심리를 진행하고 있다.
헌재가 탄핵안을 심리하는 것이 아니라 탄핵을 추진하고 있다는 혐의를 벗어 날수 없는거 같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할 때 쓰인 조작된 최순실의 태블릿 PC에 비유되는,
살생부로 불리는 홍장원의 메모가 민주당 박선원의원의 필체와 같다는 감정결과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홍장원과 박선원이 만든 메모가 내란 몰이의 빌미가 되고 탄핵 공작의 핵심적 역할을 하였는데,
이 메모가 조작된 것이라 신빙성이 없게 되었다.
흔들리다 못해 완전히 망가져 버린 내란 몰이가 된 것이다.
기각이 아닌 각하가 되어야 한다고 법조계 여론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헌재는 어느 편이라도 승복할 수 있는 결론을 내려야 한다.
계엄 이후 많은 사람들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계엄사태로 인해 누가 바르고 진실한 사람인지, 누가 썩고 부패한 사람인지가 가려지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힘 반역세력이 합세하여 탄핵소추안을 가결하고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나라를 무정부상태가 되게 하였다.
특정세력의 선동과 조작으로 정권을 좌지우지하는 웃지 못할 기막힌 나라가 된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 이것이 정당인가? 깡패 집단인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탄핵에 탄핵을 연발하다가 대통령도 탄핵하고, 대통령 권한 대행인 한덕수 총리도 탄핵하고
29번이나 탄핵을 단행하므로 행정부 마비상태가 되게 하고 무정부상태가 되게 하였다.
혹자는 계엄의 책임이 헌법재판소에 있다고 한다.
줄탄핵 에 대한 헌재의 느림보 대응이 국정 혼란과 국가 비상사태를 초래하였다는 것이다.
탄핵심리를 빨리 진행하여 탄핵 당사자를 직무에 복귀시킬수 있었는데도
탄핵심리를 늦추고 늦추었다는 것이다.
국정마비의 공범으로 헌법재판소가 내란세력이라고도 한다.
온 국민이 들고 일어 나고 있다. 나라 곳곳에서 탄핵반대집회를 열며 국민저항운동권을 행사하고 있다.
광화문, 울산, 대구, 여의도, 강남, 광주 금남로…
광주 금남로에서도 탄핵반대집회가 열렸는데, 이재명은 이 탄핵반대집회에 참석한 국민을 악마라고 표현했다.
누가 악마인가?
전국적인 국민저항운동에 2030세대 젊은이들이 동참함으로 새바람을 불어넣고
새로운 집회양상으로 번지며, 헌정질서 수호,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공동의 목표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겠다는 구국의 열정으로 뭉치고 있다.
허영교수를 위시한 전국 각계 인사 100인도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하였다.
각 대학교도 시국선언을 하고 탄핵반대시위를 하고 있다. 연세대가 일어나고 고려대도 일어나고
서울대도 일어나고.., 전남대, 조선대, 영남대, 한동대, 경북권 24개 대학 등..
삼일절에는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 대한민국 대학생들이 총궐기하여 다 모여서
탄핵반대 시국선언을 한다고 한다.
반공이 국가 이념이고 체재싸움의 선두는 윤석열 대통령이고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탄핵은 무효이고 각하되어야 한다.
국민의 의사가 국가의 의사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