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량원소 치유의 세계
불면증 - 멜라토닌, 비타민 B6, 칼슘, 마그네슘, 트립토판 등
불면의 원인
1) 주로 정신적인 불안감, 근심, 걱정으로 불면증이 생김
2) 카페인, 차, 초콜릿을 조금만 먹어도 잠을 못자는 사람은 간에서 카페인을 해독하는 기능이 느린 것임.
3) 불면증의 원인이 미량원소 부족일 경우
-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마그네슘, 칼슘 부족
- 특히 칼슘이 부족하면 신경안정이 안되어 잠을 잘 이루지 못함.
- 하지 불안증후군은 엽산, 철분, 비타민 E, 마그네슘 등이 부족함.
4) 스트레스와 담배의 니코틴은 코티솔을 비롯한 아드레날린 분비촉진하여 불면
5) 알콜은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분비시켜 불면
6) 운동부족은 불면의 원인
자연치료법
1) 종합비타민과 칼슘, 마그네슘, 멜라토닌 등을 복용하면 불면증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음.
2) 비타민 B6
비타민 B6가 부족하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이 생성되지 않아 불면증에 이름.
잠자기 50분전에 비타민 B6 50mg을 복용.
3)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자연이 준 안정제임.
혈관을 확장하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잠이 잘 오게 함.
마그네슘 시트레이트 250mg을 수면 50분 전에 복용.
4) 5-HTP(5-하리드록시트립토판)
트립토판은 콩, 씨앗 종류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으로 5-HTP로 전환됨.
비타민 B6의 도움으로 세로토닌 -> 멜라토닌으로 전환되어 잠을 유도함.
수면의 질이 좋아지면 500mg 1캡슐로도 충분함.
5) 멜라토닌
멜라토닌 3mg을 복용하면 효과적.
항암효과는 20mg을 사용
6) 황체호르몬 크림
활체호르몬은 뇌에 20배나 많아 정신을 안정시키고 잠을 잘 자게 해줌.
잠자기 전에 바르면 수면에 도움이 됨.
첫댓글 타이로신 -- http://bernhard-hommel.eu/Effect%20of%20tyrosine%20supplementation%20on%20clinical%20and%20healthy%20populations%20(Jongkees%20et%20al.).pdf
멜라토닌, 트립토판, 타이로신, 가바보충제... 수면에 대하여 정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