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이름은 없다. 그냥 직업이 손님을 끌어오고 보부상이다.
보부상의 뜻은 모르겠다.
서찰을 녹두장군에게 전하는 이야기다.
아버지 어머니가 죽고
12냥 가지고 전쟁하는 전라도로 가서 녹두 장군 에게 보내주는 이야기다.
글자를 알려고 돈을 쓰다니 역시 옛날 이다.
나는 하라면 못하겠다.
또 노래로 돈 벌다니 지금의 가수 갔다.
나는 주인공이 노래를 잘 불러 부럽고. 용기가 많아서 부럽다.
나는 주인공이 대박 부럽다.
하지만 불쌍한건 주인공의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 이다.
그리고 주인공이 천하의 녹두가 잡혔다고 한게 진짜 세나부고
노래로 사람의 건강을 좋게 해주다니 신기하다.
첫댓글 보부상을 인터넷이나 사전으로 찾아보면 어떨까?
나도 그애가 대박부럽다. 노래를 잘 부르고, 용기도 있고. 내가 못하는 것만 그애는 잘하네. 그런데 온유도 좋은점이 많아서 온유에 대한 책이 나오면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많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