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이 첨에 가자해서 갔는데 그냥 묵으지에 철판에 닭갈비 볶아주더라구요.
그냥 묵은지맛...... 별로네 하고 했는데 그 뒤로 시어머니이 계속 생각난다해서 몇번갔는데
제가 그 묵으지맛하고 폐계닭인지? 껍데기까지 쫄깃쫄깃 푹 빠졌어요.
혹시 대평리 시장 가시면 닭갈비 골목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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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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