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지나칭칭나네'의 본래음은
'쾌시라허깅강나네'.
'좋고 빠른별이 깅깅소리를 내며 (우주를) 날아간다'
어원:불교 구요진언, 그렇다, 얄리얄리 얄라성 얄라리 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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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들어 누구나 아는 소리지만 우리가 전혀 뜻을 알지 못하는 용어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 '강강수월래' '쾌지나칭칭나네'....
이중 '강강수월래'를 알려드렸습니다.
'깅깅궁궁수수'의 지구가 우주를 날아가는 소리라고 말이죠.
지구라는 우주선의 6기통 엔진소리.
여기서 이 '깅깅' 때문에 알게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쾌지나칭칭나네'입니다.
스님이 눈여겨 본것은 '칭칭'입니다.
이 '칭칭' 이 '깅깅'과 음가가 비슷해서 성중님께 여쭈니 관련이 있다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딱 봐도 연관 있는듯이 보이시죠??
도대체 '쾌지나칭칭나네'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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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칭칭나네'를 임진왜란 어쩌고하는데요 한 마디로 웃기는 소립니다.
민요의 음을 보면 우리 민족 전통의 선창 후창의 기법이 있고
이것이 있다는 것은 이노래가 아~~주 오래된 것이라는 거에요.
임진정유 7년전쟁 동안
당시 전백성의 절반 이상 사망하는 도륙을 당했는데 그런 음악이 나옵니까?
잠깐만 생각해도 박자가 빠르고 느리고가 다 들어가고
가사에 온갖 삶을 다 담을 수 있는데 그 출발이 겨우 임진왜란??
그런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요.
확실한건 강강수월래 다음에 나온 노래라는 겁니다.
강강수월래가 모든 동이족에 다 퍼져 있는데
서로 연관이 깊은 노래가 어찌 임진왜란 이후 출발이란 말입니까.
또 한편에서는 '괘기나 철철 나네'이런 식으로 해석도 합니다.
'고기가 철철 난다'로 해석을 했는데 생무식.
우리는 북방 기마 민족이지 어부가 아니에요.
몽골은 지금 현재도 물고기를 안 잡아먹습니다.
그런데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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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님께서는 '쾌지나칭칭나네'의 본래음은
'쾌시라허깅강나네'라고 하셨습니니다.
이 뜻은 '쾌시'는 범어고요 현재 우리말에서는 살아 있지 않답니다.
뜻은 '좋다'라는 의미라고 해요.
'라허'는 지구의 본래 이름이랍니다.
지구는 지구가 아니라 '라허성''라허별'이라는 거죠.
'깅깅나네'는 그대로 '깅깅소리가 난다'라는 뜻이랍니다.
그래서 '쾌시라허깅강나네'는
'좋은 지구(라허)별이 깅깅소리를 내며 우주를 날아간다'라는 뜻이랍니다.
그러면 왜 이런 엄청난 과학적 내용이 든 것을
민요를 통해 박아놨을까요?
'강강수월래'의 '깅깅궁궁수수'가 지구에게 힘을 주는
직접적인 내용에 중심을 뒀다면
'쾌지나칭칭나네'의 '쾌시라허깅강나네'라는 것은
과학을 담아둔 것이라고 합니다.
성중님께서는 이건 지금 이시대 우리를 위해 전해준게 아니랍니다.
이걸 이해하려면 지구가 우주를 공전하며 날아갈 때
'깅깅궁궁수수'의 6기통엔진의 소리가 나고
그 속에는 이진법의 원칙이 깃든 것을 알아야 하는데
우린 현재 그게 불가능합니다.
지구가 우주를 나는 소리를 우린 못듣잖아요.
소리 안나다???
웃고 말겠습니다.
이 라허(지구) 거대한 우주선이 초속 30킬로로 움직이는데 소리가 안나요??
지가 안 들린다고 거짓말하면 안됩니다.
못듣는거에요.
여기서 의문이 들어 성중님께 여쭈니 태양은 지구와는 다른 소리가 난데요.
태양의 공전속도는 초속 200킬로죠.
태양은 약 200 km/s의 속도로 우리 은하를 공전하고
그 공전 주기는 무려 2억 2,500만~2억 5,000만 년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태양을 붙잡고 지구는 다시 초속 30킬로로 날아가고 있는 거고요.
태양이라는 거대 우주선 속에서 다시 무수한 별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겁니다.
그 태양의 공전 소리는 6기통이기도하고 아니기도 하다고 하네요.
이게 무슨 말씀이실까요?
이해는 못하지만 성중님 말씀을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비밀은 블랙홀(은하의 중심으로 추정) 과의 관계 때문에 그렇다고 하십니다.
6기통이 중심인 상황에서 4기통,10기통을 번갈아 사용한다고 합니다.
블랙홀도 태양입니다.
여러번 설명했지만 이게 원태양계의 모습이라고 하셨습니다.
원리는 이거.
본래 육각형인데 태양의 힘으로 밖으로 약간 힘이 삐쳐나가는 거.
그래서 타원체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경계지점은 우굴우굴하게 생겼는데 일종의 전자파.
이모습은 이스라엘 국기에 그대로 있고요.
'다윗의 별'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선 삐쳐 나간 곳을 직선화 시키고 맊으로 삐침을 강하게 한 것입니다.
이 문양은 우리 전통 단청 문양에도 그대로 있습니다.
단청에서 다윗의 별 찾으셨나요??
이거 스님이 찾았잖아요. ^^...
써가래 끝봉에도 있고 수두룩하게 있습니다.
단청에 원태양계의 설계도가 수두룩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6기통의 소리는 '싲'으로 시작한다합니다.
참고로 알아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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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이제 성중님의 지구의 본래 이름이 '라허'다 라고 하는 말씀의 근거를 찾아봅시다.
있을까요??
당연히 있죠.
백프로 '라허'가 맞다고 확신됩니다.
여러군데 그 증거가 있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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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불교내에서 찾아보죠.
이진언은 해와 달을 비롯하여
금성, 목성, 수성, 화성, 토성과 라후성,계도성을 합쳐 9개의 별에관한 진언입니다.
요(曜)자는 빛난는 별이라는 뜻이니 별 성(星)자와 같은 것입니다.
혼용되어 써왔다고 합니다.
여기서 정체를 모르는 두 개의 별이 있죠.
'라후요'와 '계도요'.
이때의 '라후요'가 '지구'랍니다.
정확한 명칭은 '라허요'
이지구를 위한 진언은 '라후요진언'이고요.
그 내용은 라허별(지구별)에 부처님이 깃드시라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다른 진언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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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후요진언(羅睺曜眞言)
나모 사만다 몯다남 옴 라호나아 소라라 야야 훔 사바하
曩謨 三滿跢 沒馱喃 唵(引) 羅(平)戶(上)曩(上)阿(上) 素囉(平)囉(上) 惹野吽 娑嚩(二合)賀(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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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충격적이게도 '계도요'는요.
해왕성과 명왕성 사이에 있답니다.
당초 스님은 라후요나 계도요 중에 '헤성' 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계도요라는 별이 따로 있답니다.
크기는 명왕성보다 작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매우 중요한 별이라고 합니다.
명왕성을 왜소행성이라하는데요.
그보다 작답니다.
계도요는 이미 인간이 발견했지만 중요성을 모르고 있다고 하시네요.
왜소행성이지만 명왕성과는 달리 분명한 자기 공전궤도를 갖고 있답니다.
명왕성은 이렇게 공전궤도가 이상해서 태양계 대표별에서 퇴출된 상태입니다.
계도요는 분명히 원형을 그리고 남의 궤도를 침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계도요별의 역할은 우리 소태양계의 끝지점이란 표시의 기준이 딘다고 해요.
그렇다고 거기가 끝이 아니라 더 이어지지만
현재 해왕성으로 되어 있는 자기의 원형 공전주기를 정학히 가지고 있는 마지막 별.
계도요를 지나면 태양의 힘이 약화.
계도요별 밖에도 명왕성과 같은 별이 여럿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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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지구의 이름이 '라허'인 이유는 우리 말에 남아 있답니다.
'그렇다''그랗다''그러지''그라지''그라제''그렇당께'
여기에 남아 있답니다.
'그렇다'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뜻은 압니다.
분명히 옳다, 분명히 맞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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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증하는 용어의 어원이 '라허별'이랍니다.
이들 단어의 특징은
'그+ㄹ ㅎ+~~'이렇게 되죠,.
ㄹ과 ㅎ이 들어갑니다.
'라허'죠
'그렇다'의 본래 의미는 '그것은 라허에서 맞는거다'라는 뜻이랍니다.
즉 저 단어를 쓰면 지구에서는 맞는 진리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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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남아 있는 증거.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이거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현재 '청산별곡'이라는 오래된 우리 민족의 노래의 후렴구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학자들은
이 문장은 어떠한 특정한 뜻이 없는 의성어, 의태어
혹은 운율적인 표현이라고 설명하 있습니다만
이건 매우 무책임한 분석이죠.
성님께서는 그렇지 않다고 하십니다.
이부분에서 '~~얄라성~~' 이 분에 '라허'가 들어 있답니다.
청산별곡은 고려시대 앞선 후삼국시대에 만들어진거고요.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는 가사가 그대로 맞답니다.
가사에서 ㅇ이 아닌 순경음 ㅂ(ㅸ)이라고 합니다.
순경음 ㅂ은 ㅇ과 1발음이 동시에 납니다.
얄의 'ㅑ'도 아래아 발음으로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의 의미는
'빨리빨리 빨라허별 빨라라 빨라'
이내용이라합니다.
충격.
이에 의하면 지구의 원래 이름은 '라허'가 아닌
'빨라허'가 되는거에요.
빠르다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빨라허'에서 '빨'이 묵음이 된거죠.
빨라허와 얄라허는 혼용.
이렇게 되면 '라허요''라후요'도 모두 연결 발음이 됩니다.
빨라(ㅎ)요,빨러(ㅎ)요, 빠르(ㅎ)요,빨리(ㅎ)요...
지구는 빠르다라는 뜻을 가진 명칭이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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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게도
다른나라에는 '바리바리 발라라라'
이런 주문이 있다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악어를 물리치는 주문'
'함께 힘을 합해 뜻을 이루고자 할 때 외치는 주문'
이렇게 소개도히고 있는데요.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이거와 비슷하죠?
저 주문의 진위 여부는 모르지만
성중님께서 이거도 여기서 갈라져 나간게 맞답니다.
충격의 연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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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민요 '쾌지나칭칭나네'의 본래음은
'쾌시라허깅강나네'고요
제대로 된 뜻은
'좋고 빠른별이 깅깅소리를 내며 (우주를) 날아간다'가 됩니다.
옛어름이 이 소리를 남기신 이유는
먼 훗날 현생인류들이 초고도 문명으로
지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
옛어른들이 이렇게 이미 내용을 알고 소리를 남겨둔 것을 알으라고
교육적 차원이라고 합니다.
그걸 스님이 미리 밝혀버린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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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 쾌지나 칭칭나네 [가요무대/Music Stage] 20200113 (youtube.com)
나훈아-쾌지나 칭칭나네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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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불설치성광소재경 구요진언(佛說熾盛光消災經 九曜眞言)(C형)
금요진언(金曜眞言) 나모 사만다 몯다남 옴 마하함미야 사바하 曩謨 三滿跢 沒馱喃 唵(引) 摩賀咸尾(微一反)野 娑嚩(二合)賀(引)
목요진언(木曜眞言) 나모 사만다 몯다남 옴 인나라야 사바하 曩謨 三滿跢 沒馱喃 唵(引) 印(上)奈囉(二合)野 娑嚩(二合)賀(引)
수요진언(水曜眞言) 나모 사만다 몯다남 옴 바로나야 사바하 曩謨 三滿跢 沒馱喃 唵(引) 嚩(無可反)嚕拏(上)野 娑嚩(二合)賀(引)
화요진언(火曜眞言) 나모 사만다 몯다남 옴 아아나예 사바하 曩謨 三滿跢 沒馱喃 唵(引) 阿(上)仡曩(上)曳 娑嚩(二合)賀(引)
토요진언(土曜眞言) 나모 사만다 몯다남 옴 바라타예 사바하 曩謨 三滿跢 沒馱喃 唵(引) 鉢{囉(二合)替(上)曳 娑嚩(二合)賀(引)
~~나모 사만다 몯다남 옴 바라타예 사바하~~나모 사만다 몯다남 옴 바라타예 사바하~~나모 사만다 몯다남 옴 바라타예 사바하~~ (진언 다수)
라후요진언(羅睺曜眞言) 나모 사만다 몯다남 옴 라호나아 소라라 야야 훔 사바하 曩謨 三滿跢 沒馱喃 唵(引) 羅(平)戶(上)曩(上)阿(上) 素囉(平)囉(上) 惹野吽 娑嚩(二合)賀(引)
계도요진언(計都曜眞言) 나모 사만다 몯다남 옴 바아라 계도낙~차 다라 라아야 훔 사바하 曩謨 三滿跢 沒馱喃 唵(引) 嚩日囉(二合) 計都諾乞察(二合 )怛囉(二合) 囉惹野吽 娑嚩(二合)賀(引)
일천진언(日天眞言) 나모 사만다 몯다남 옴 아리댜~ 사바하 曩謨 三滿跢 沒馱喃 唵(引) 阿(去)儞(入)底也(二合) 娑嚩(二合)賀(引)
월천진언(月天眞言) 나모 사만다 몯다남 옴 소마야 사바하 曩謨 三滿跢 沒馱喃 唵(引) 蘇(上)摩野 娑嚩(二合)賀(引)
-출처 고려대장경 K1171(T.0964)-
대한불교조계종 영선사는 사찰 주변의 여러 지명들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국가 최고 지도자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조선의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가 황산대첩 (荒山大捷)으로 전국적인 스타가 되었을 때 그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정산전투(鼎山戰鬪)를 통해 증명한 바 있습니다. 근래 숨어 있던 이 역사적 진실을 알게 되어 그에 맞춰 사찰의 정진 방향을 ’국가 사회의 동량 양성‘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 ‘구요진언’ 독송은 하늘의 기운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구요진언’은 우리나라와 인도, 중국 등 동양의 하늘 신앙, 천신 신앙, 별 신앙과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칠성 신앙으로 흡수 되어 전통적으로 독송되어 내려왔습니다. 요즘 들어 같은 음력 7월이기에 칠성(七星)신앙이 백중에 밀리면서 거리가 먼 신앙처럼 느껴지지만 현재 우리의 7요일(일월화수목금토)은 바로 칠성 신앙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이중 토성은 공직에 진출하는 것과 연관이 깊다고 여겨지고 있으니 ‘토요진언’을 특히 여러 번 독송하시고 인연 되시는 님들은 훌륭한 국가의 동량들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구요는 일식과 월식, 혜성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몯다남’은 고려대장경 동국역경원 번역본에 읙한 것이지만 폰트지원이 안 되는 경우 ‘못다남’으로 변경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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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멀위랑 ᄃᆞ래랑 먹고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우러라 우러라 새여 자고 니러 우러라 새여 널라와 시름 한 나도 자고 니러 우니로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던 새 가던 새 본다 믈 아래 가던 새 본다 잉무든 장글란 가지고 믈 아래 가던 새 본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이링공 뎌링공 ᄒᆞ야 나즈란 디내와손뎌 오리도 가리도 업슨 바므란 ᄯᅩ 엇디 호리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어듸라 더디던 돌코 누리라 마치던 돌코 믜리도 괴리도 업시 마자셔 우니노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살어리 살어리랏다 바ᄅᆞ래 살어리랏다 ᄂᆞᄆᆞ자기 구조개랑 먹고 바ᄅᆞ래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다가 가다가 드로라 에졍지 가다가 드로라 사ᄉᆞ미 지ᇝ대예 올아셔 ᄒᆡ금(奚琴)을 혀거를 드로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다니 ᄇᆡ브른 도긔 설진 강수를 비조라 조롱곳 누로기 ᄆᆡ와 잡ᄉᆞ와니 내 엇디 ᄒᆞ리잇고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