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전자기와 약상호작용으로 빅뱅이후 온도가 10^ 15k일때 분리되어 광자 발생.<br /><br /><br /><br />하원갑자<br /><br />1817년 12월 10일 - 미시시피 주가 20번째 미국의 주가 됨.<br />프로이센에서 부르셴샤프트가 설립되다.<br />60년전 1757년 플라시 전투: 클라이브가 지휘하는 영국군이 인도 벵골의 플라시에서 프랑스군의 지원을 받는 벵골의 토후 사라지 웃디알라 군과 교전하였다<br />50년전 1767년 빈에 천연두가 창궐했으며 마리아 테레지아도 감염됐지만 생존했다.<br />40년전 미국 독립전쟁: 라파예트 후작 질베르 뒤 모티에가 미국 측에 합류. 이 때 프랑스 왕국은 아직 참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라파예트는 개인자격으로 미국에 도착한다.<br />- 대륙회의에서 성조기를 자국의 국기로 채택하다.<br />30년전 매사추세츠 주에서 일어난 농민 봉기(셰이즈의 반란)이 진압되다.<br />- 미합중국의 헌법을 제정하기 위해 13개 식민지의 대표자들이 필라델피아에서 회의를 시작하다.<br />미합중국의 헌법이 탄생하다.<br />델라웨어가 13개 식민지 중 최초로 미합중국의 헌법을 승인할 것을 결의하고, 연방에 가입하다.<br />20년전 프랑스 혁명전쟁: 프랑스 제1공화국이 영국 상륙 작전을 실시하나, 실패하였다.<br />존 애덤스가 미합중국의 2대 대통령으로 취임.<br />-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프로이센 왕국의 새로운 국왕으로 즉위.<br />20년후 뉴욕 증시 시장 폭락을 시작으로 공황이 발생하다.<br />텍사스 공화국에서 휴스턴이 시로 통폐합되다.<br />보스턴에서 영국계와 아일랜드계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 폭동으로 확산되다.<br />윌리엄 4세가 사망하고 빅토리아 여왕이 18세로 계승하다. 살리카 법에 의거해 100년 이상 지속되었던 하노버 왕국과 영국 사이의 동군연합이 해체되다. - 칠레 지역에 대지진이 발생했다.<br />30년후 미국-멕시코 전쟁: 재커리 테일러가 이끄는 미군이 부에나 비스타 전투에서 멕시코 군을 대파.<br />미시간 주에서 사형제가 폐지.<br />- 미국-멕시코 전쟁: 베라크루스에 미군 지상군이 상륙.<br />- 브리검 영이 이끄는 148명의 몰몬교도들이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br />40년후 영국이 청나라에게 선전포고하다. 2차 아편전쟁이 발발하다.<br />제임스 뷰캐넌이 미합중국의 대통령으로 취임하다.<br />- 드레드 스콧 재판<br />동인도회사의 처우에 반발해 세포이 항쟁이 일어나다.<br />- 영국군이 델리를 정복하면서, 무굴 제국이 멸망하였다.(1526~1857). 인도는 공식적으로 영국의 식민지로 전락한다.<br />50년후 오스트리아 제국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라는 이중제국으로 전환하였다.<br />- 미국이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알래스카(당시 러시아령 아메리카)를 매입하였다. - 대정봉환으로 인해 에도 막부가 멸망하였다. 그리고 메이지 유신이 시작되었다.<br />60년후 세이난 전쟁이 발발.<br />최후의 인디언 항쟁을 이끌었던 '성난 말' 타슝카 위트코가 미국 정부에게 항복<br /><br /><br />1457년 토목의 변으로 포로가 되었던 명정통제 재등극,세조 단종 사망시킴<br />60년전 - 1397년 정도전, 남은 등이 요동 정벌을 주장하고, 조준은 이에 반대했다.<br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삼국이 칼마르 동맹을 성립했다.<br />세종탄생<br />조선에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토성을 쌓았다. 후의 낙안읍성.<br />50년전 1407년 베트남에 파견한 명나라 사절단이 살해당하자 영락제는 사절단 살해를 응징하기 위해서 대군을 보냈고, 그 결과 명나라에 정복당한 베트남은 중국의 성으로 편입되었다.<br />- 샤를 6세의 섭정권을 놓고 대립하던 왕제 오를레앙 공작 루이와 왕숙 부르고뉴 공작 장이 베리 공작 장의 중재 하에 화해하였다.<br />40년전 - 우이칠리우이틀 : 아즈텍의 지도자사망<br />30년전 불교 경전인 현수제승법수가 쓰여졌다<br />20년전조선의 과학자 장영실 등에 의하여 해시계 현주일구가 만들어졌다.<br />포르투갈이 모로코의 탕헤르를 포위 공격하였으나 격퇴당하였다.<br />20년후 조선의 문신 김종직이 세조의 왕위 찬탈을 풍자한 글인 조의제문을 완성하였다.<br />프라이부르크 대학교가 설립되었다<br />30년후 일본에서 오닌의 난이 발생하였다.<br />조선에서 이시애의 난이 발생하였다<br />40년후 프랑스에서 낭시 전투가 일어났다<br />50년후바르톨로뮤 디아스가 인도를 향해 출항하였다<br />한명회 죽고 윤임탄생<br />60년후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대학 성당의 정문에 붙였고 이것이 종교 개혁을 촉발시키게 되었다.<br />이지함탄생<br /><br />1097년 제1차 십자군이 콘스탄티노폴리스에 닿는다.<br />상왕으로 물러앉은 헌종은 1097년 2월 흥성궁에서 14세의 어린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병명은 소갈증이었지만 그의 죽음을 재촉한 것은 왕위를 찬탈한 숙종에 대한 두려움이었을 것이다.<br /><br />60년전 1037년 셀주크 제국이 건국되었다.<br />페르난도 1세가 레온 왕국과 카스티야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해럴드 1세가 잉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비잔틴 제국의 장군 게오르그 마니아케스가 시칠리아의 아랍 세력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였다.<br />키예프의 성 소피아 성당이 완공되었다<br />50년전 1047년 노르망디 공 기욤 (윌리엄 1세)이 발레스 두녜스 전투에서 프랑스 국왕 앙리 1세의 도움으로 반란을 일으킨 칸의 노르만 남작들을 패배시켰다<br />해럴드 할다라다가 노르웨이의 왕이 되었다. 스벤 2세가 덴마크의 왕위를 차지하였다.<br />40년전 1057년 바라빌레 전투에서 노르망디 공 기욤 (윌리엄 1세) 이 프랑스 - 앙주 연합군을 격파하였다.<br />맥베스의 양아들 룰라크가 스코틀랜드 왕국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세비야 토후국이 말라가를 점령하였다<br />30년전 셀주크 제국이 카이세리를 점령하였다.<br />올라프 3세와 마그누스 2세가 노르웨이의 공동 국왕이 되었다.<br />두 에릭이 서로 싸우다 전사한 후 할스텐이 스웨덴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잉글랜드의 햄프셔에 윈체스터 성이 세워졌다.<br />런던탑 건설이 시작되었다.<br />송신종 즉위하자<br />북송의 왕안석이 부패 청산 운동을 시작하였다<br />20년전 카놋사의 굴욕<br />세르비아 민족의 듀클리아 왕국이 세워졌다.<br />브세볼로드가 키예프 루스의 대공으로 즉위하였다.<br />윌리엄 1세의 아들 로베르토가 부왕에게 대항하였다<br />20년후 - 금나라의 요나라(거란) 정복을 틈타 고려가 압록강 하류의 거란족을 몰아내고 보주(의주)를 점령하였다.<br />아이슬란드가 노예제를 폐지하였다.<br />북송의 주유가 자신의 책 평주가담에 나침반을 항해에 이용한 것을 기록하였다.<br />30년후 변 : 금나라군이 송나라의 수도 카이펑을 함락시켜 북송을 멸망시키고 송휘종과 송흠종을 포로로 잡았다.<br />- 흠종의 동생 강왕 조구는 남쪽으로 도망친 뒤, 응천부에서 송고종으로 즉위하며 연호를 건염(建炎)으로 고치고 남송을 건국하였다.<br />콘라트 3세가 독일의 대립왕이 되어 호엔슈타우펜 왕조를 개창하였다.<br />시칠리아에서 노르만 제후들이 로제르 2세에 대항하는 연합을 결성하였다.<br />40년후 잉글랜드 국왕 스티븐 1세가 마틸다로부터 노르망디를 탈환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br />- 아키텐의 상속녀 엘레오노르와 프랑스의 왕위 계승자 루이가 결혼하였다.<br />- 루이 7세가 프랑스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50년후 무라비트 왕조가 멸망하였다.<br />-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콘라트 3세의 독일 십자군이 레겐스부르크에서 출정하였다.<br />- 플랑드르, 노르만, 잉글랜드에서 결성된 십자군이 다트머스 항구를 떠나 이베리아 반도를 따라 남하했다.<br />60년후<br />셀주크 제국이 아바스 왕조의 수도 바그다드를 포위하였다.<br />10월 23일 - 덴마크의 왕 스벤 3세의 죽음과 함께 윌란 반도에서 벌어진 덴마크의 내전이 끝났다. 이후 발데마르 1세가 덴마크의 새로운 왕으로 등극하였다<br /><br />737년 발해 문왕,신라 효성왕 즉위<br />60년전 의상 부석사창건<br />50년전 피핀 2세는 이 전쟁 이후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2세가 우마이야 왕조와 평화 조약을 맺었다.<br />신라의 행정구역이 9주 5소경으로 나뉘어졌다<br />40년전 몬무 덴노가 일본 제 42대 덴노로 즉위하였다.<br />거란의 손만영사망<br />파올로 루치오 아나페스토가 베네치아 공화국최초의 도제가 되었다.<br />측천무후 무주가 됨.<br />대조영이 천문령 전투에서 당을 격퇴시켰다<br />30년전 아스카시대 마지막여제 겐메이 덴노가 일본 43대 덴노로 즉위하였다.<br />우마이야 왕조, 발레아레스 제도 점령, 티레니아 해(서 지중해) 제해권 확보.<br />20년전 당현종 무혜비죽음.<br />10년전<br />10년후 양국충타도를 외친 안록산의 난<br />20년후 안록산 살해됨.<br />안녹산의 부관이던 사사명이 당나라에 귀순하였다.<br />오파가 머시아의 왕이 되었다.<br />프루엘라 1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30년후 대공의 난이 발발하였다<br />40년후 이프리키야의 현재 알제리에 이란 출신의 이바디 세력이 루스탐 왕조를 세웠다. (~909년)<br />50년후<br />비잔티움 제국군이 남부 이탈리아 지방을 침략하였으나 교황을 도우러 온 프랑크 왕국군에 의해 패퇴당하였다<br />아바스 왕조군이 마그레브를 재정복하였다.<br />비잔티움 제국의 여제 이레네가 주도하여 이루어진 제 2차 니케아 공의회가 열렸는데, 이 공의회에서는 성상 박해를 끝내고 성상 공경의 전통이 다시 복원할 것을 결의하였다.<br />60년후 797년 이레네가 그의 아들 콘스탄티누스 6세의 비잔티움 제국 황제 자리를 찬탈한 뒤 왕위에 올랐다<br /><br />377년에는 백제 근구수왕이 군사 3만 명을 거느리고 평양성으로 재차 침공해 왔지만 소수림왕이 이를 막아내었고, 11월에 이를 보복하기 위해 남으로 백제를 정벌하였다<br />60년전 - 로마 제국의 내전 중, 마르디아 전투(316년 말 or 317년 초)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가 이끄는 군대가 리키니우스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그 결과로 이 해 317년에 세르디카에서 조약을 맺었는데, 그 조건은 살려는 드릴게로 요약된다.[참고로 24년 전 4두정치가 시작한 날과 같은데, 우연이 아니라 콘스탄티누스의 의도적인 날짜 선정이다.<br />사마예가 동진을 건국하고 동진의 초대 황제가 되다.<br />50년전 백제의 내신좌평 우복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왕이 군사를 동원하여 이를 진압하였다<br />40년전콘스탄티누스 1세가 죽은 뒤 로마 제국의 통치권은 그의 세 아들 콘스탄티누스 2세와 콘스탄티우스 2세, 콘스탄스에게 나누어졌다. 로마 제국의 영토 또한 셋으로 분할되었다.<br />샤푸르 2세의 사산조 페르시아가 로마 제국을 공격하였다. 페르시아군은 메소포타미아 지방을 탈환하기 위해 티그리스 강을 넘어 로마 제국을 공격해왔다.<br />30년전 성한 제 5대 황제 이세가 동진의 환온에게 항복하면서 성한이 멸망하였다<br />20년전 스트라스부르 근처에서 율리아누스 황제의 로마 제국군이 알레만니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br />10년전<br />10년후 마그누스 막시무스가 이탈리아 지방을 공격하면서 로마 제국의 황제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피난하였다.<br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푸르 3세와 로마 제국의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 간에 아르메니아를 각각 로마 제국과 사산조 페르시아의 속주로 한다는 조약이 맺어졌다. (아르메니아 분할<br />20년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히포 공의회에서 결의된 성경 목록을 재확인하였다.<br />30년후서로마 제국의 장군 플라비우스 클라우디우스 콘스탄티누스가 브리타니아에서 자신이 서로마 제국의 황제임을 선언하였다.<br />혁련발발이 하나라를 세웠다<br />407년(전지왕 3) 2월에는 같은 해씨 일족인 해수(解須)와 해구(解仇)가 각각 내법좌평(內法佐平)과 병관좌평(兵官佐平)으로 임명되고, 왕실이 해씨 가문과 혼인을 하게 됨에 따라, 해씨 가문은 478년(삼근왕 2) 해구(解仇)의 반역으로 해구가 처형되기 직전까지 왕비족으로서 득세하게 된다.<br />40년후 동진의 군대가 오호십육국시대 후진의 수도 장안을 공격하여 함락시킨 뒤, 황제 요홍을 처형하면서 후진이 멸망하였다.<br />눌지 마립간이 신라 19대 왕이 되었다.<br />서고트 왕국이 아키텐 지방을 받고 서로마 제국의 동맹이 되었다.<br />50년후 고구려가 도읍을 국내성에서 평양성으로 옮겼다.국호를 고려로 함<br />백제는 목씨세력 몰아내고 비유왕집권으로 안정화되고<br />일본은 일본서기오류로 이때 리츄천황 등극으로 본다.전임 닌코큐천황는 시기와 행적이 묘연.<br />5세기 동북아정세의 중요한 싯점으로 보임.<br />60년후 437년 서로마 제국이 서고트 왕국과 평화 조약을 맺었다.<br /><br />서기17년 티베리우스<br />60년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 데키무스 브루투스를 비롯한 원로원의 무리들에게 살해당하였다.<br />50년전 고구려 동명성왕이 고구려에 성곽, 궁실을 건립하였다<br />40년전유화부인 : 동명성왕의 어머니사망.<br />30년전로마 장군 네로 클라우디우스 드루수스가 아우구스타 방기오눔(현재의 보름스)에 요새를 구축하였다.<br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베이루트를 식민지로 삼았다<br />20년전<br />10년전<br />10년후 로마에 화재가 발생하였다.<br />후한의 황제 광무제가 적미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적미의 우두머리인 번숭과 적미가 옹립한 유분자는 낙양으로 압송되어 항복하였다. 광무제는 번숭 등을 죽이고 유분자는 땅을 주어 편히 살게 해주었다<br />20년후 칼리굴라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 안티오크에 지진이 발생하였다.<br />30년후 고구려 잠지부락의 대가 대승이 1만여 가와 함께 낙랑으로 가서 한나라에 항복하였다<br />40년후 광무제.유리이사금죽고 탈해 이사금이 신라 제 4대 국왕이 되었다<br />50년후 로마 장군 베스파시아누스와 그의 아들 티투스가 유대인 저항군의 요새인 요타파타 요새를 함락시키고 주민들을 살해하거나 사로잡아 노예로 만들었다<br />60년후 77년 - 황산진구에서 탈해의 신라의 아찬 길문이 가야의 군사와 싸워 승리하였다.<br />- 기루왕이 백제 3대 국왕이 되었다<br /><br /><br /><br />bc704년 앗시리아 센나케립는 수도를 그의 아버지의 신도시 두르샤루킨에서 옛 도시 니네베로 환도하였다<br /></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