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br />기토는 사화위에서 승천하는 기분일 것이다. 지상에 있어야 하나 구름이 되었다.합거하는 갑이 좋을수 없다.<br /><br />음중원갑자에 고구려가 망하니<br />당은 일시적으로 중원을 차지한다.<br /><br />양하원갑자에 <br />독일이 통일한다.반면 고려는 몽고지배로 들어간다.<br />음하원갑자엔 토목의 변,베트남 흥함.<br /><br />하원갑자(신금)<br /><br />1989년 한국엔 많은 걸그룹 초창기멤버가될 이들이 태어난다.<br />시크릿 전효성.. 소녀시대의 태연.유리. 효연. 티파니. 제시카.써니, 티아라 효민, 미스 에이 지아. 스피카김보형, 에브터스쿨 레이나 등<br /><br />6월 4일 - 중국 톈안먼 사건이 일어나다.<br />1월 7일 - 일본 제124대 천황인 히로히토가 87세로 죽다<br />7월 1일 -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열렸다. 남한에서는 임수경이 참가하였으며, 동시에 월북하였다.<br />7월 27일 - 대한항공 803편 추락 사고 발생.8월 2일 - 평화민주당 김대중 총재, 서경원(徐敬元) 의원 밀입북 사건과 관련해 국가안전기획부에 구인.<br /><br />8월 10일 - 콜린 파월 대장, 미국 최초의 흑인 합참의장에 임명.<br />8월 25일 - 보이저 2호가 해왕성을 지나가다.<br /><br />8월11월 9일 -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다.<br />12월 20일 미국이 파나마를 침공하다.<br />12월 25일 -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쿠와 그의 아내 엘레나가 재판을 거쳐 총살되다.<br />60년전 1929년 일본령 조선 원산부에서 노동자들이 총파업(원산총파업)을 시작하였다. 파업은 4월 6일까지 지속되었다<br />: 1차 장풍전쟁 발발.1,2차 장계전쟁 발발.<br />1929년 4월 정의부를 주축으로 신민부 민정위원회측(대표 이교원)과 참의부측(심용준)이 모여 새로운 군정부인 국민부를 조직하였다. <br />혁신의회를 주도하는 인물은 김좌진이었다. 1929년에 혁신의회는 한족총연합회(韓族總聯合會)로 개편되었다.<br />이후 1930년 1월 공산주의자 박상실(朴相實)에 의하여 김좌진이 암살되자 정신 등이 한족자치연합회(韓族自治聯合會)로 개편하였다가 7월에 한국독립당(韓國獨立黨)에 흡수되었다<br /><br />광주학생항일운동 발생 5만4천명 참가.<br />숭실전문학교를 중심으로 평양의 모든 중등학교 학생 1,600여명이 만세시위<br />- 신간회 간부 44명, 근우회 간부 47명 검거<br />48년전 1939년 일본 관동군의 대대적인 공세에 동북항일연군은 1942년 소멸되고, 잔존 세력은 소련으로 도피하였다.88여단에 흡수됨.<br />조선의용대 김원봉 등 화북지역으로 이동.<br />호가장전투.반소탕전을 거치며 옌안에서 조선의용군으로 개편.<br />1941년 김원봉과 의용대내의 라이벌이었던 공산주의자 최창익은 의용대가 화북으로 이동하자 중국 공산당과 함께 김원봉을 화북으로 오지 못하게 하고 김무정, 김두봉, 한빈 등을 내세워 화북지방의 의용대 통제권을 장악했다.<br />고노에 내각끝나고 도죠 히데키내각 수립. 진주만기습.<br />미국 필리핀 클라크기지 일본공군기의 기습으로 피해.미국 대일전쟁선언<br /><br />36년전 월북시인 임화(林和), 북한에서 `미국 스파이'로 몰려 처형.<br />- 평양방송, 박헌영 등 남로당 계인사 12명 숙청사실 발표.<br />한반도휴전.소련수소폭탄성공<br />24년전 월남파병<br /><br />1629년은 30년전쟁(1625년, 1629년)는 종교적 성격을 띄었고<br />인조초기, 김수항탄생. 남구만. 박세당 출생<br />모문룡은 당시 압록강변 가도(椵島)에 주둔하며 자신에게 맡겨주면 요동 전 지역을 수복할 수 있다고 큰소리치던 인물 원숭환에 의해 참수됨<br />60년전 선조2년 허균탄생<br />1569년(선조 2)에 이이가 왕도정치에 대한 경륜을 주객의 문답체로 서술해 선조에게 올린 글.동호문답<br />48년전 일본의 무장 오다 노부나가가 이가 국을 공격하였다.<br />36년전 - 행주 대첩이 일어났다. - 제2차 진주성 전투가 일어났다<br />24년전 스페인의 소설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에 의해 쓰여진 돈키호테가 출판되었다.<br />네덜란드가 첫 식민지로 인도네시아의 암보니아를 점령하였다.<br />오스만 제국이 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로부터 에테르곰을 회복하였다.<br />12년전 포카혼타스 : 아메리카 원주민계 영국인사망.윤후탄생<br />12년후송산 전투에서 명나라 군이 청군에게 대패하였다.<br />네덜란드가 포르투갈로부터 말루쿠 향료 제도를 빼앗고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br />24년후 타지마할의 건설이 완료되었다.<br />- 헨드릭 하멜이 제주도에 도착하였다<br />조선에서 시헌력이 시행되었다<br />36년후2차 영국-네덜란드 전쟁이 발발하였다.<br /><br />실론을 놓고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결전을 벌였으나, 양면 전선이라는 불리함을 극복한 네덜란드가 승리, 150여년간 실론을 지배하게 된다<br />48년후영국의 천문학자인 에드먼드 핼리가 센타우루스자리 오메가 관측<br />60년후 기사환국이 일어나 서인이 대거 실각하였다<br />유럽에서 9년 전쟁이 발발하였다<br />영국이 권리장전을 발표하였다.<br />청나라와 러시아 제국 사이에 네르친스크 조약이 체결되었다<br />70년후 헝가리를 잃은 오스만쇠퇴.<br /><br />1269년 10년차 고려 제24대 임금 원종이 폐위되고 영종이 왕위에 오르다.고려 제0대 임금 영종이 폐위되고 원종이 복위하다.<br />김준제거.<br />보헤미아 국왕 오토카르 2세가 오스트리아의 케른텐 공국과 슬로베니아의 카르니올라를 상속 받아 대공위 시대의 신성로마제국에서 가장 큰 세력을 형성하였다<br />60년전 몽골 제국군이 서하의 수도인 흥경성을 포위하였다.천산 위구르 왕국이 몽골 제국에 스스로 복속하였다<br />시몽 드 몽포르가 지휘하는 알비 십자군이 베지에를 약탈하고 많은 카타리파 교인들과 그 외의 이단들을 학살하였다.<br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설립되었다<br />48년전주치가 이끄는 몽골군이 호라즘의 우르겐치를 함락시키고 거주민들을 모두 죽였다.<br />- 메르브가 툴루이의 몽골군에게 함락당하였다. 무슬림 역사가는 백만이 학살되었다고 기록하였다<br />수부타이의 몽골군이 트빌리시 근처에서 조지아의 군대를 섬멸하였다.<br />러시아의 도시인 니즈니 노브고로드가 건설되었다<br />36년전 몽골 제국군이 금나라의 수도인 남경 개봉부를 함락시켰다.<br />몽골 제국의 공격으로 만주의 동진국이 멸망하였다<br />금애종이 채주로 피신하였다.<br />24년전 제 1차 리옹 공의회에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파문과 7차 십자군의 결성이 결의되었다.<br />프랑스 국왕 루이 9세가 7차 십자군 종군을 서약하였다<br />12년전 우량하다이가 이끈 몽골 제국군이 다리에서 출발, 1차 안남 원정을 시작하였다.<br />훌라구의 몽골군이 이라크를 향해 출정하였다.<br />- 몽골 제국군이 대월 쩐왕조의 수도인 탕롱을 함락하였으나 곧 후퇴하였다.<br />제노바 공화국과 베네치아 공화국 간의 2차 제노아 전쟁이 발발하였다.<br />12년후 태풍으로 히라도에 정박 중이던 여몽연합군의 상당수가 사망하며 제 2차 일본 원정이 실패하였다.<br />- 2차 홈스 전투에서 일 칸국 - 소 아르메니아 - 조지아 왕국 - 성당기사단의 연합군이 칼라운이 지휘한 맘루크 왕조 군대에 패하였다.<br />오스만 1세가 룸 셀주크의 쇠위트의 베이가 되었다<br />24년후 일본의 가마쿠라에 지진이 일어나 3만 여명이 사망하였다.<br />- 맘루크 왕조의 섭정 바이다라가 술탄 알 아슈라프 할릴를 암살하고 술탄을 칭했으나 그도 암살되고 안 나시르 무함마드가 술탄이 되었다.<br />원나라의 자바 섬 말레이 반도와 수마트라 섬의 도시들의 항복을 받고 다루가치를 파견하며 남하하였다<br />36년후 윌리엄 월레스가 잔혹히 처형되었다.<br />프랑스 국왕 필리프 4세가 성전기사단을 이단으로 고발하였다.<br />벤체슬라우스 3세가 보헤미아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48년후 유럽에 불어닥친 대기근이 끝났다.<br />호조씨의 가마쿠라 막부가 덴노가 교대로 취임할 것을 제안하였다. (남조와 북조 분열의 시초)<br />헝가리가 바스랍을 왈라키아의 군주로 인정하였다<br />60년후 차가타이 칸국에서 돌아온 코실라가 카라코룸에서 쿠릴타이를 열고 황제로 즉위하였다.원명종이 암살되었다. (천력의 변)원문종이 복위하였다.<br />펠레카논 전투 (말테페 전투)에서 오스만 군대가 비잔틴 제국군을 격파하였다<br /><br /><br />민(閩, 909년~945년)은 중국 오대십국 시대 10국중 하나로써 현재 복건성을 중심으로 왕심지(王審知)가 세운 나라이다<br />남한(南漢, 909년 ~ 971년)은<br />중국 오대십국 시대 10국 중 하나로,<br />당나라 멸망 후 지금의 광둥 성과 광시 지역을 지배한 나라이다.<br />건국자 유은(劉隱)의 선조는 후난성에 있다가 조부의 대에 복건으로 이주하여 남해교역으로 막대한 이익을 올려, 지역의 유력자가 되었다.<br />60년전 오스티아 해전에서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의 연합 함대가 사라센족 함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br />48년전 경문왕이 신라 제 48대 왕이 되었다<br />36년전 - 당희종이 당나라의 황제가 되었다.<br />바르셀로나 백작 장발의 윌프레드가 백국의 자치 획득을 위한 프랑크 왕국과의 교섭에 들어간다<br />24년전 동로마 제국의 황제와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가 동시에 왕관을 수여하며 아쇼트 1세의 아르메니아 왕국이 공식적으로 성립되었다. (바그라투니 왕조) 이로써 457년만에 자주적인 아르메니아 왕국이 부활하였다<br />12년전 진성여왕퇴위.효공왕즉위<br />바르셀로나 백작령, 서프랑크 왕국으로부터 자치 획득.<br />12년후 - 아베노 세이메이 : 일본 헤이안 시대의 음양사탄생<br />24년후 - 하인리히 1세가 마자르족들을 격퇴하였다.<br />오스마 전투에서 카스티야의 페르난 곤살레스가 지휘하는 레온 - 카스티야 연합군이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를 패배시켰다.<br />36년후 혜종사망 왕규의 난이 발발하였다<br />48년후 키예프 대공국의 통치자인 성녀 올가가 러시아에 처음으로 기독교를 도입하였다.<br />60년후 니키포로스, 크레타 탈환의 영웅과 외교적 실책으로 무능했던 이중적인 면의 황제 사망.<br />목종죽고 요성종즉위.고려와 쟁패<br /><br />549년 토틸라가 이끄는 동고트족 군대가 로마를 세 번째 점령하다.553년 멸망<br />60년전 아퀼레이아 근처에서 테오도리크 대왕이 이끄는 동고트군이 오도아케르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br />48년전 소보융이 남제 제 7대 황제가 되었다. - 무령왕이 백제 제 25대 국왕이 되었다<br />36년전 - 백제가 오경박사를 일본에 보내어 일본에 유학을 전파하였다<br />24년전 북위반란 525년 8월, 6진 중 파육한발릉에게 동참하지 않았던 유현진에서 두락주(杜洛周)에 의해 반란이 일어났다. 두락주는 연호를 진환이라고 고침<br />12년전 - 동고트 왕국 군이 로마를 포위하였고 벨리사리우스의 방어군과 공방전을 벌였다. (~538년 3월)<br />비잔틴 제국의 장군 요한네스가 안코나로 진격했다.<br />- 하기아 소피아가 완공되었다.<br />12년후 프랑크 왕국을 통일하였던 클로타르 1세가 사망하자 그의 네 아들들에 의해 프랑크 왕국이 다시 분할되었다.<br />고담(북제)이 북제 4대 황제가 되었다.<br />신라가 561년에 안라국을 정벌하였다.<br />24년후 호스로 1세가 이끄는 사산조 페르시아군이 약 6개월간의 공격 끝에 비잔티움 제국의 거점인 다라를 점령하였다.<br />36년후 소종이 후량 3대 황제가 되었다<br />48년후 삼랑사가 창건되었다<br />60년후 양쯔강과 황하를 잇는 수양제의 대운하가 완성되었다.<br />판테온이 교황 보니파시오 4세에 의해 기독교 교회가 되었다<br /><br />189년 5월 3일(음력 4월 1일) - 백제에서 일식 발생.<br />후한의 홍농회왕 이 즉위해 연호를 광희로 고쳤다가 소녕으로 고쳤으나 동탁에게 폐위당하고, 헌제 협(協)이 연호를 영한으로 고치다.<br />60년전 하드리안개선문<br />AD129년 로마의황제였던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방문기념을 위해 세워졌다<br />48년전 안토니오와 파우스티나의 신전이 착공되었다<br /><br />24년전신라의 아찬 길선이 모반을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백제로 피신하였다. 이에 신라의 아달라 이사금이 군사를 내어 백제 원정에 나섰으나 식량 부족으로 인해 퇴각하였다.<br />아비디우스 카시우스 장군이 이끄는 로마 제국군이 파르티아의 크테시폰을 점령하였다. 그러나 이들이 로마로 돌아온 이후 전염병(안토니우스 역병)이 퍼져 많은 로마의 백성들이 죽었다.<br />차대왕이 연나부의 명림답부에게 살해되고, 신대왕이 차대왕의 뒤를 이어 고구려 제8대 왕이 되었다<br />12년후 조조군이 창정의 원소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24년후 유수구에서 조조군과 손권군이 맞붙었다.<br />조조가 위공(魏公)에 봉해졌다.<br />36년후 촉한의 승상 제갈량이 남만의 반란을 토벌하러 출전함<br />48년후 신라 골벌국왕 아음부가 항복해 오다<br />60년후고평릉 사변 : 사마의가 난을 일으켜 정권을 잡고 있던 자신의 정적인 조상과 그 일당을 처형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위나라 집권 세력은 조씨 정권에서 사마씨 정권이 된다.<br />로마 제국의 황제 필리푸스 아라부스가 데키우스에 의해 살해되었다. 이후 데키우스가 직접 로마 황제에 올랐다<br /><br />클레오파트라 2세기원전 173년 필로메토르와 결혼하였다. 그리고 기원전 170년에 남편의 남동생 퓌스콘과 공동으로 통치하여, 셀레우코스 제국의 안티오코스 4세와의 전쟁에 임함<br />60년후 기원전 113년 전한의 황제 무제가 수형도위(水衡都尉)라는 관서를 설치해 각 군국에서 화폐를 주조, 유통하는 것을 금지하고 중앙정부가 독점적으로 화폐를 주조하도록 했다.<br />킴브리, 테우토네스, 암브로네스 등 유틀란트 반도에 살던 게르만족이 대규모 이주를 시작하여 갈리아, 이베리아를 침략하였다.<br /><br />하원갑자 (인목)<br /><br />1809년 2.12일 링컨, 다윈 탄생, 그외글래디스턴 기사년생 지도자가 많다<br /><br />5월 21일~22일 - 오스트리아의 카를 대공이 아스펜-에슬링 전투에서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을 격파하다.<br />8월 10일 - 에콰도르, 에스파냐로부터 독립.<br />60년전 영국인들이 핼리팩스로 이주하기 시작<br />1749년에 사도세자가 영조의 건강 때문에 대리청정을 하게 된다<br />48년전 영국에서 조지 3세의 대관식이 거행되다.<br />- 7년 전쟁: 4달에 걸친 포위전끝에 러시아군이 프로이센의 요충지 콜베르크 요새를 함락시키다<br />36년전 교황 클레멘스 14세가 예수회를 탄압하기 시작하다. - 보스턴 차 사건이 발발하다!<br />청나라에서 사고전서 편찬작업이 시작되다<br />24년전 - 경국대전을 재정리한 대전통편이 완성되다.<br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포병대의 소위로 임관하다.<br />12년전 리볼리 전투 발발. 하루 뒤인 1월 15일에 나폴레옹의 승리로 끝났다.<br />- 프랑스 혁명전쟁: 프랑스 제1공화국이 영국 상륙 작전을 실시하나, 실패하였다.<br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프로이센 왕국의 새로운 국왕으로 즉위.<br /><br />12년후<br />24년후 <br />36년후<br />48년후<br />60년후 조슈, 사쓰마 지역의 다이묘들이 주도하여 다이묘들이 자신의 영지를 덴노에게 반납하는 판적봉환이 이루어지다. 비로소 일본 제국에서 봉건 정치 체제가 폐지되고 근대적 중앙집권체제가 도입되다<br />수에즈운하 개통<br />조선은 기근으로 연해주 4천명 이민<br />.<br /><br />1449년 토목의 변발생.명나라와 몽골 부족을 통일한 되르벤 오이라트와의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영종은 친정을 하다가 오이라트의 포로로 잡혀 중국 역사상 야전에서 포로로 잡힌다.<br />66년전 포르투갈 보르고뉴왕조대가 끊기고 아비스왕조 주앙1세 등장.<br />60년전 - 오스만 제국과 세르비아 왕국 간에 벌어진 전투인 코소보 전투가 일어났다.<br />이성계에 의해서 창왕이 폐위되고 공양왕이 왕위에 올랐다.<br />48년전 1401년 1401년, 이탈리아의 상업도시이자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지였던 피렌체에서 청동조각 경합이 개최됩니다. 피렌체 세례당을 건설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세례당 문의 장식을 맡을 예술가를 선정하려는 경합이었습니다. 이 경합에서 당시 20대 중반의 신인 예술가였던 필리포 브루넬레스키(1477~1446)과 로렌초 기베르티(1378~1455)가 최종 후보 2인으로 뽑혔고, 이 두 작가가 주어진 주제로 청동조각을 만들면 그 조각품을 통해 최종 선정을 하게 되었습니다.<br /><br />36년전 1413년 조선 제 3대 국왕 태종이 호패법을 시행하였다.<br />태종이 한반도를 8도로 분할하였다.<br />조선왕조실록의 편찬을 시작하였다.<br />태조실록이 완성되었다.<br />오스만 제국 술탄 메흐메드 1세가 발칸 반도를 지배하게 되었다.<br />24년전 변계량이 경기체가 화산별곡을 지었다.<br />- 홍희제 : 명나라 제 4대 황제죽고 명선종즉위<br />조선통보가 주조되었다.<br />12년전 1437년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 등에 의하여 해시계 현주일구가 만들어졌다.<br />포르투갈이 모로코의 탕헤르를 포위 공격하였으나 격퇴당하였다.<br />12년후 명나라 전역과 주변 조공국들의 지리를 서술한 대명일통지가 편찬되었다.<br />샤를7세 죽고 샤를 7세가 1461년 죽자 루이 11세는 왕위에 올라 아버지 측근세력을 일소하고 제후세력들을 억제하는 정책을 펼쳤다.<br />24년후 1473년 시스티나 성당은 바티칸 시국에 있는 교황의 관저인 사도 궁전 안에 있는 성당 시공.10년후 완성<br />36년후 1485년 <br />48년후 보즈워스 전투가 벌어졌다.<br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에스파냐 서남부의 항구인 팔로스에 도착하였다.<br />리처드 3세: 영국 요크 왕가의 마지막 왕사망.튜더가 헨리7세 즉위<br /><br />60년후 헨리 8세가 영국 국왕으로 즉위하였다.<br />포르투갈 함대가 믈라카에 도달하였다<br /><br />1089년 베트남 리왕조 전성기<br />고려선종 동생인 의천은 불경과 경서 1,000권을 바쳤고, 흥왕사에 교장도감을 세울 것을 건의하였으며, 송, 요, 일본 등지에서 서적을 사들여 거의 4,000여 권에 달하였는데 모두 간행하게 하였다. 1089년 회경전에 13층 금탑을 세우고, 인예왕후의 청에 따라 천태종(天台宗)의 중심사찰인 국청사를 짓게 하였다<br />60년전 - 발해의 황족인 대연림이 발해 부흥 운동의 일환으로 흥요국을 건국하였다<br />48년전 1041년 오판토 강에서 노르만족과 랑고바르드족의 연합군이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몬테 마기오레 전투)<br />호수천 전투에서 서하 군대가 송나라를 대파하였다<br />36년전 시비타테 전투에서 아풀리아 & 칼라브리아 백작인 하우테빌레 가문의 험프리가 이끄는 노르만 기병대가 교황 레오 9세와 로렌 공작이 지휘하는 이탈리아 - 독일 - 롬바르드 연합군을 격파하였고 교황이 노르만 인의 포로가 되었다. - 뵤도인이 건설되었다<br />24년전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건설되었다.<br />산초 2세가 카스티야 왕국의 왕이 되었고, 이때에 카스티야가 레온 왕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게 된다.<br />갈리시아 왕국과 포르투갈 백작령이 독립하였다<br />12년전 셀주크 제국이 니케아를 점령하였다.<br />카놋사굴욕<br />무라비트 왕조가 가나 제국을 완전히 멸망시키고 이베리아로의 진출을 시작하였다.<br />12년후 1101년 십자군이 아나톨리아를 넘어 예루살렘 왕국으로 가려고 했으나 헤라클레아 전투에서 킬리지 아르슬란 1세가 이끄는 셀주크 제국군에게 크게 패배하였다.<br />- 천조제가 거란의 황제로 즉위하였다.<br />24년후 앙코르왓을 지은 수르야바르만 2세가 즉위했다<br />36년후 1125년, 요, 금의 공격으로 멸망.<br />48년후 프랑스 왕 루이 7세 등극 및 아키텐의 엘레오노르와 결혼<br />아키텐의 엘레오노르 아키텐 여공 계승<br />60년후 2차십자군 이나브 전투 : 시리아에서 누르 앗 딘 휘하의 장기 왕조군이 안티오키아의 레몽 휘하의 십자군과 그들과 동맹을 맺은 아사신의 알리 이븐 와파의 군대를 격파하고 레몽과 알리를 전사시켰다.<br />요 해릉왕 쿠데타<br />90년후 포르투갈왕국 교황으로부터 인정받다.<br /><br />729년 발해무왕 흑수말갈을 공격 당나라와 전투시작하다.7년후 화친한다<br />.<br />60년전 순다 왕국이 건국되었다.콘스탄티노스4세<br />비잔틴황제등극<br />48년전681년 신라의 승려 의상이 고운사, 수태사, 석탑사, 회룡사를 창건하였다.<br />신문왕이 신라의 왕이 되었다<br />김흠돌의 난 : 잡찬 김흠돌이 파진찬 흥원, 대아찬 진공 등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가 실패하여 죽임을 당하였다<br />36년전 톨레도의 대주교 시세베르트가 서고트 왕국의 왕 에지카를 상대로 한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br />24년전 유스티니아누스 2세가 불가르족과 동맹을 맺고 콘스탄티노플로 진격하였고,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티베리우스 3세는 이들을 피해 도망쳤으나 결국 붙잡힌 뒤 자신이 폐위시킨 레온티우스와 함께 유스티니아누스에 의해 처형당하였다. 이후 유스티니아누스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로 즉위한다.<br />705년장간지가 군사를 이끌고 측천무후가 와병 중인 전각에서 당 황조의 복원을 요청하자 측천무후는 이를 승낙하였고, 당 황조가 15년 만에 복권되었다.<br />- 당중종이 다시 당나라의 황제에 즉위하였다<br />12년전 카롤루스 마르텔이 이끄는 군대가 빈시에서 네우스트리아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br />- 레오 3세가 전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테오도시오스 3세의 항복과 황위 계승을 약속받은 뒤 비잔티움 제국의 새 황제가 되었다. 이후 테오도시우스와 그의 아들은 수도원에 유폐되어 수도승으로 지내게 되었다.<br />12년후 741년 콘스탄티누스 5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아르타바스두스가 콘스탄티누스 5세를 내쫒고 비잔티움 제국의 새 황제가 되었다.<br />24년후 코르미소스가 불가리아의 칸이 되었다<br />36년후 혜공왕 즉위 .충담사가 대표적인 10구체 향가인 안민가를 작곡하였다.<br />48년후 이프리키야의 현재 알제리에 이란 출신의 이바디 세력이 루스탐 왕조를 세웠다. (~909년)<br />60년후 베르무도 1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br />369년 백제의 근초고왕과 야마토(倭)의 진구(神功) 여왕이 동맹하여 한반도 남부의 소국들과 싸워 이김.<br /><br />고대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기록상 마지막 고대올림픽인 287회 고대올림픽이 개최되었다.<br /><br />369년에 동진의 환온(桓溫)이 북벌군을 일으켜 전연을 공격하여 수도 근방까지 진격하였다. 이에 모용평은 전진(前秦)에 구원군을 요청하는 한편 모용수(慕容垂)를 보내 북벌군을 공격하여 격퇴하였다. 북벌군을 격파한 모용수의 권위가 높아지자 이를 두려워한 모용평은 태후 가족혼씨(可足渾氏)와 함께 모용수를 암살하려 모의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모용수는 전진으로 망명하였다. 한편 전진의 부견(苻堅)은 구원군을 파견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 것을 명분으로 전연을 공격하였다. 370년에 왕맹(王猛)이 이끄는 전진군은 업(鄴)을 함락하여 전연을 멸망시켰으며, 모용위는 장안으로 끌려와 신흥후(新興侯)에 임명되었다.<br /><br />60년전 309년로마 제국에 전염병이 퍼져 많은 제국의 시민들이 사망하였다.<br />샤푸르 2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br />48년전 321년 탁발울률 : 대나라 군주사망<br />36년전 석륵.모용외 죽고 석홍이 후조 제2대 황제가 되었다.모용황 초대 전연왕 즉위<br />백제 하늘에 별이 떨어져 왕궁, 민가에 화재가 발생하였다<br />23년전 모용황 344년에는 우문부를 공격하여 멸망시켰다<br />12년전 스트라스부르 근처에서 율리아누스 황제의 로마 제국군이 알레만니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br />전진2대 부생2년만에 사망 부견즉위<br />12년후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콘스탄티노플에서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소집하였다. 혁련발발: 오호십육국시대 하나라의 초대 황제 탄생<br />14년후 부견 비수대전<br />24년후 393년호노리우스가 서로마 제국의 공동 황제가 되었다.<br />테오도시우스 1세가 고대 올림픽을 금지시켰다<br />36년후 405년아신왕죽고 전지왕이 백제 18대 국왕이 되었다.<br />모용덕이 죽고 모용초가 남연 제2대 황제가 되었다<br />48년후 동진의 군대가 오호십육국시대 후진의 수도 장안을 공격하여 함락시킨 뒤, 황제 요홍을 처형하면서 강족 후진이 멸망하였다.<br />눌지 마립간이 신라 19대 왕이 되었다<br />60년후 가이세리크가 이끄는 반달족이 북아프리카를 공격하였다.<br /><br /><br />서기9년 <br />음력 2월 - 마한의 원산, 금현 2성, 백제에 항복, 마한 멸망<br />음력7월 - 백제, 대두산성(大豆山城) 축성음력<br />8월 - 부여 대소왕, 고구려에 사대를 권고<br />겨울 - 토이토부르크 숲 전투. 바루스의 로마군이 아르미니우스에게 대패하고 두번다시 엘베강근처를 가지못했다.<br /><br />.<br />60년전 :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이끄는 로마군이 베르킨게토릭스를 중심으로 하는 갈리아 연합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 전투에서 승리한 카이사르는 갈리아 전체를 로마의 영토에 편입시키는 데 성공하게 되었으며, 로마가 멸망하기까지 갈리아족의 대규모 항전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다.<br />48년전 <br />36년전 .<br />24년전<br />12년전<br />12년후<br />24년후 <br />36년후<br />48년후<br />60년후 마인츠에 주둔하고 있던 라인강 군단이 현 로마 황제 갈바에 대한 충성을 거부하고 게르마니아군 사령관인 비텔리우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라고 주장하였다<br />비텔리우스가 로마를 점령한 도나우 군단에게 사로잡혀 처형되었다. 이후 베스파시아누스가 로마 제국의 새 황제가 되면서 로마의 내전이 마무리되고 플라비우스 왕조 시대가 개막하였다<br /><br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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