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현실 경제, 기조를 바꾸지 않는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kim]

얼어붙은 현실 경제, 기조를 바꾸지 않는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는 단도 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
冷冻的现实经济，不改变基调,
“我不知道信心来自何处，以及理由是什么。”
/ 경기일보 김예령 기자 .

[ 김예령 기자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으나 실질적으로 여론이 굉장히 냉랭하다는 걸 대통령께서 잘 알고 계실 것인데도 대통령이 현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다”고 질문했다. ]

출처 영상 -
1) youtu 에서 .
https://youtu.be/OOXentnbeDE 링크 허용중 참고.
2) KBS 1 TV J 저너리즘 토크쇼에서.

*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청와대에서의 여기자 질문은 현 시국에서의 매우 시원한 발언으로 보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든다. 언론의 자유가 이래서 좋은 것이며, 그 속에 해답이 있을 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본다.
발표 장소는 한없이 넓고, 경청하는 분들도 많은데, 홀로 동문서답 아니었겠지 ?
有很多地方可以听，还有很多听众。一个东问的西答案，是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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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저널리즘 토크쇼의 진행애서 저널리스트가 객관적으로 평하는 진행을 해야 하는데, 일부 친 여권적 방향으로 진행하는 일부 저널리스트 (정준희 교수)가 자신의 고정 지식에만 도취하여, 편향적 토크로 분위기를 몰아 가는것 은 또 하나의 언론 폭력 탄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질문을 하게된 원인에 대해선 두리뭉실하게 평하고, 질문 내용에 핵심이 부실하고, 논점이 없었다는 점을 부각 시키는 듯한 폄하에 가깝게 느켜졌다.

[*** 한마디로 명색이 일부 부류 기자들이 김예령 기자를 비난하는 것의 저류에 흐르는 심리는 “왜 우리가 만든 문재인 대통령을 정신이 번쩍 들도록 조졌느냐?”는 것으로 나는 파악하고 있다. 정말 대한민국 언론이 이토록 정파적인지 참으로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왜 우리 ‘이니’를 건드리고 지랄이야? 솔직히 그런 심리 아니겠는가?

김예령 기자에 대해 비난하는 요점은 두 가지이다. 느닷없이 소속사를 밝히지 않고 웃으면서 질문을 했다고 지적하면서 예의가 바르지 않다는 것이 첫째이고, 두 번째 비난의 핵심은 두루뭉술하게 요즘 잘 쓰는 표현대로 ‘이미지’를 갖고 질문했다면서 공부가 덜 되었느니 교육이 잘 못됐느니 생트집을 잡고 있다.
김예령 기자가 소속사를 밝히지 않은 것은 그야말로 예의에 어긋날 수 있다고 치자. 그러나 묻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 기자들이 언제부터 예의를 잘 차렸다고 느닷없이 예의를 트집 잡는지 정말 그 심리가 너무 뻔하지 않는가!
질문이 끝나고 청와대 부대변인이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기자들이 그깟 관등성명 대지 않았다고 김예령 기자가 무슨 죄라도 지은 것처럼 침소봉대하며 난리를 치고 있다.
이번 ‘김예령 파문’은 대한민국의 일부 기자들이 얼마나 권력에 야비할 정도로 편파적인지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니기를 ***
일부 기사 출처 - <윤창중칼럼> ]

( 'KBS 뉴스9' 앵커 출신 정세진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패널로 정준희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강욱 변호사, 최욱 팟캐스트 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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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기 내용은 단순 춘양전에서 본 내용으로 상기 건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사극 귀절일뿐으로 참고해 본다.

제목- 춘양전에서 암행어사가 사또 잔치 상에서 전한 말 외 추가 :
"금준미주는 천인혈이요" 金樽美酒 千人血 (춘향뎐) - 동영상
https://youtu.be/MttIkHCcZ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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