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서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로
비엔나에서 항가리의 부다페스트로 건너갔다
나라가 바뀔때마다 비넷이라는 일종의 통행티켓을 사서
차 앞유리에 붙이고 다녀야했다
15유로,
13유로 등 다르지만
그 티켓을 붙이지 않으면 벌금이150유로라고 한다
실제로 휴게소에서 체크하고 사진을 찍어가는 경찰을 보았다
숙소는 하루전에 가지고간 컴퓨터로 예약을 잡고
주소를 네비게이션에 입력한 후에 따라가는 방법을 사용했다
프라하와 비엔나에서는 한국인 민박을 이용했다.
주인들이 함께 있어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불편한 점도 있었다
무엇보다 비싸다는 점이 부담이 되었다
하루에80유로 정도 였다
부다페스트부터는 그 나라사람이 운영하는 독립된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다.
부엌까지 따로 있고
우리나리16평정도의 독립채가 이틀에 54유로~
아침은 오피스에 가서 씨리얼과 토스트 쥬스등을 준비해주어서
든든하게 먹고 움직일 수가 있었다.
마침 주말이어서 주차도 용이했고
떠나는 월요일 아침에 8시에서 한 시간만 파킹료를 냈다.
젊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영어로 통할 수가 있었다.
부다페스트는 다뉴브강을 중심으로
부다와 페스트로 나뉘어있다
부다에는 자유의여신상같은 동상이 언덕위에 있었고
거기서 이어져서 왕궁이
그 옆으로 어부들의요새가 있었다
낮에 간 곳을 밤에 다시 올라가보았다.
30분정도 걸어서 올라갔다
차는 숙소에 놓아두고 한시간을 강을 따라서 걸었다.
페스트쪽에는 영웅들의 광장과
공원이 넓게 자리하고 있었다.
우리가 간 날은 Dog show 있어서
온통 개를 데리고 나온 사람들로 붐볐다.
건물은 대개 5층으로 되어있고
가운데 공간을 두고 미음자처럼 지어져있었다.
지금은 비어있는 건물이 많이 눈에 띄어서
경제가 여의치 않은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남의일 같지 않았다.





부다 왕궁





마챠시교회


어부의 요새에서 본 국회의사당






오페라하우스


영웅의광장과
그 뒷쪽에 있는 공원의 교회와 여러 건물들














첫댓글 자유여행하고 오셨어요,?
대단하십니다.
장마당님~
벌써부터 책 사다놓고
인터넷 검색하고
준비하는 남편을 모른척 할 수가 없어
쌈지돈으로 떠났습니다.
아끼면서 하는 여행이 이 나이에 맞는 일일까?
수없이 질문하면서~~
지금은 휴~~하고 숨을 쉬었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부러운일인‥멋지다‥
이든샘님~
생각보다는 많은 자유여행팀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 가서야 그마다의 계획된 여행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한 번 작은 것부터 저질러보시기를 권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율리아님
제가 사진을 잘은 못 찍었습니다
하지만 천장도 넘는 사진을 담으면서
흥분하고 감동하고
밤새 지인들에게 카톡보내면서
즐거워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친구들과 제 친구들의 모임에
한 번에 사연과 그날 있었던일을 말하고
사진을 올리면 모두 격려하고 기뻐해주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맞습니다~
진심 꼬옥~만나뵙고 싶습니다~~~^0^
대전댁님~
저두 그냥 불러봅니다.
이 곳을 그만두는 일이 생겨도
대전댁님은 따뜻한 사람으로 영원히 마음에 남아 있을거예요
지금 사랑?을 고백하는겁니다.
남편이랑 달랑 둘이니까
싸울 수도 없구
화가나도 혼자 숨을 고르곤 했습니다.
인영님이 첨에 손을 깍 잡고 다니라고 했는데~~
제가 왼쪽눈이 점점 나빠져서요즘은 시력이 안 나와요.
남편이 내 왼쪽에 있으면 한 바퀴를 돌아야만 남편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사진 찍으랴 남편 찾으랴 아주 분주하고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귀한 경험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렇게 감사하고 있어요.
석송님이 만들어주신 내 방의 피아노곡이 무슨 곡인지도 모르면서
커다랗게 볼륨up
고맙고 감사합니다
떠나고 싶어라~~~~~~
정미님~
오랜만이죠?
별일은 없으신지요?
건강하시지요?
여유가 있어서 떠나는것이 아니라
떠나니 여유가 생기더군요.
감사합니다^^
우와~~~~
멋지네요
수애언니님 덕분에 멋진구경 잘하네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즐건여행이셨나보네요~~~
문현님~
정말이예요?
저 칭찬으로 받아도 되죠?
두 번째 올라간 언덕위의 조각상이 어둠속에서 나타났을 때의 감동은
"Oh my God "나도 모르제 탄성을 질렀습니다.
수애언니님 안녕하세요~ 긴 여행에도 건강 컨디션 잘 유지하고 계시겠지요 예전 석송님 여행기에서 부다페스트 도시를 접해서 한번더 보군 복습한듯 하네요 ㅎㅎ 젊은 저로선 난 언제 가 보나 그러면서 부럽기만 합니다 ㅋㅎ
12일날인가 출발하셔서 말에 돌아오신다 하셨는데 ... 여행 휴유증
시차휴유증없이 건강하십시요~
덕분에 잘 구경하구 갑니다~
영미니미니님~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는 선거를 꼭 해야만 한다고 하면서
일정을 당겼습니다.
이제는 집에 있어요
비행기를 타고 유럽으로 출발했을 때 두 시간 쯤 지났을 때
전신에 땀이 흐르면서 혼절상태가 되었더랬습니다.
다시는 여기 우리나라에 못 돌아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남편도 저도 뮌헨에 도착할때가지 아무것도 못 먹고
돌아올 수도 없고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왜 그랬는지~~
높은 곳에 올라가니 일시적으로 쇼크였던거 같아요
이제는 비행기 안 탈거야 하면서 수도 없이 다짐했습니다.
염려해주셔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영미니미니님`
요즘자주 뵈어서 감사하구요
바위에 어우러진 소나무가 멋져요
*^----------^*~
오늘 카페에 들락날락했었는데...
이제야 불켜진 수애언니님방이 눈이 띄는건 뭥미~@@
자꾸 인지력이 약해지고 감각도 둔해지고 그럽니다...ㅜ.ㅜ ㅋ
전 유럽여행 욕심없는데.......
자꾸 자극을 하시네여~ㅎㅎㅎ
아름다운 피아노선율과도 너무나 잘 어우러지는
여행사진입니다~~~
행복이 짙게 묻어남을 느끼고 가염~~~~~~~~~~~~♥
언제나 곁에 계셔주시는거 같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스모키아이즈님~
이 카페를 들락거리기는 저두 마찬가지랍니다.
둘째는 잘 하고 있지요?
유럽여행에 의미를 두지는 않아요
그저 무언가 계획하고 실천해 보고싶은 욕심때문이라고 해두죠
사실 너무 피곤하고
집에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났었어요
하지만 눈앞에 전개되는 아름다운 자연과
좀 다른 풍경을 체험하면서
기운을 돋구곤 했어요
패키지여행에서는 맛볼수 없는 개인 행동이
여유를 주었습니다.
몸 빨리 회복 되시고
어깨병도 말끔히 씻어버리기를 기원합니다.
아직은 오십하나의 이~쁜 나이에
이쁘게 차려입고 맘껏 이쁘게 사세요
아셨지요?
참 친정에는 언제가세요?
작은아들 방금 치과치료 때문에 춘천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요번 휴가는 참 길~게 느껴지네여~
아직 휴가나오려면 한 달 기다려야하는데...아들바라기인 전~한없이 한숨이 지어집니다~~~
몇일전 친정엄마 생신이시라 다녀오려고 했는데~
친정엄마께서 성대에 결절이 커져서 수술을 앞두고 계신데
수술날짜 잡히면 그 때 가려합니다..
구로 고려대병원에 진료 예약하신 상태..아직 한 달이나 있어야한다는~
어깨는 아무래도 만성이 된 듯하고 3주에 한번씩 틍증클리닉에가서 주사맞고
요가하며 몸을 달래는정도....광안리바다 벗삼아 산책하는 정도.....
올 해들어 너무 외롭단생각이 들고해서
그동안 접어두었던 지인들께
연락드리고 만나고 인맥을 넓혀가고 있는중입니다..
대전댁님과 통화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며
소중한 인연 맺고 있구요~~~^-^
대전댁님과 함께 수애언니님 앓이를 하고 있답니다~♥
대전댁님~목소리가 얼마나 이쁜지~전 반해버렸어여~ㅎㅎ
새로운 인연에 깨알같은 행복들을 수북히~~~채우고 싶습니다~
주말도 조심하시면서 미소지으시면서~~~~~♥
곧 수애언니님의 여행후기가 있을줄 알았어요.
혼자가 아닌 두분이니까 더 멋지고 감동적인 여행이 되셨을것 같아요.
아직은 저는 꿈만 꾸지만 언젠가는 정말 떠날겁니다.
미리 답사로 생각해도 되겠지요.
저도 피아노 선율에따라 ...혼자 해드폰으로
참~~즐겁습니다.
푸른꽃내음님~
어지럼증은 좀 어떠세요?
아직도 신랑표 식사 드시나요?
어서 쾌유하기를 바래요
준비하고 계획하는 단계가 힘들었지만
막상 다니다보니 아름다운 경치에 빠져서 잘 할 수 있었어요
독일로 가는 비행기에서 앉았다가 화장실 가려고 일어서는데
머릿속부터 땀이 확 쏟아지면서 그냥 정신을 잃어버렸어요
남편이 옆에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하니
정말 고마운 존재임을 다시 확인했어요.
어서 회복되시기를 바래요.
늘 감사^**^
아~~이제 집으로 돌아오셨군요.
참 시간은 넘 빠르게 지나가는군요.
떠나실때가 어제같거늘 벌써 ..
고생하셨어요. 아름다운 추억 담아오시느라....
수애언니님 덕에 눈이 호강을 합니다.
이제 건강 챙기시고 푹 쉬세요..즐거운 주말되세요.
유영님 감사합니다.
집이 이렇게 고마운 곳인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기와 음식과 가구와 ~~~
낯익고 익숙한 것이 이렇게 감사할 줄이야~~~!
감사합니다^**^
이제 꼼꼼히 읽어보니 서울 입성하셨군요...
잘다녀오셨으니 축하드립니다..
패키지 여행보다 훨씬더 느긋하게 여행 하셨겠네요..
부군님 덕이죠 ㅎㅎㅎ저는 정말 부러울뿐입니다 ㅎㅎㅎ
며칠 푸~~욱 쉬시고 또 만나요...^^*
인영님
손을 깍 잡고 다니라하셨는데
각자 사진 찍느라 그러지를 못했어요
사실 사진 보다는 눈과 마음 속에 담아와야하는데
잊어보릴까봐, 놓칠까봐 너무나 서두른 감이 있어요
언제나 차분한 여행가가 되려나
아직 멀었습니다.
감사해요
6월도 건강하게 지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