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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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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후기 방 시낭송 훈련과 리더십 상담후기 (10/18,토)
별이 추천 0 조회 114 14.10.20 15:2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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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0 18:29

    첫댓글 조용하면서도 따뜻한 시간이 되었을것 같아요.
    요런 기회를 놓쳐서 더없이 아쉽네요ㅠ
    참가하진 못했지만
    바쁜시간 내어서 애써주신
    조교수님과 광기쌤 넘 감사드립니다.

  • 14.10.20 21:36

    별이님 몇번 쓰다 날라갔다고 들었는데 제가 더 안타깝더라구요. 너무 가슴 따뜻한 후기 감사드려요.^^

  • 작성자 14.10.21 10:20

    남매간의 관계에서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어제 바로 적용했습니다.
    밖에서 밥을 먹을 때면 누구는 이 식당, 누구는 저 식당으로 가자고 싸울 때가 많은데, 제가 거기서 항상 적당한 선이 이게 아닐까를 제시를 했었거든요. 그러면 아이 한쪽이 기분이 안좋아져서 저는 그 아이를 달래고..
    근데 이번엔 둘이서 의논해서 정해보라고 해보았는데, 오빠가 양보를 해서 동생이 가자는 식당으로 가기로 했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에게..오빠 참 고맙다 그치? 했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밥 먹고 나와서 돌아다니는 시간엔 손도 잡고 다니고, 평소보다 훨씬 친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열심을 내보려고 합니다. ^^

  • 14.10.22 10:15

    별이님, 참 좋은 엄마에요.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ㅎㅎ 인간은 애나 어른이나 권한을 주는만큼 책임을 지더라구요.^^

  • 14.10.21 01:48

    윤서와 누나 정은 입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곧~~^^

  • 14.10.21 15:53

    교장샘과 광기샘의 수고로움으로 이렇게 큰 감동과 사랑이 전달되다니 ㅠㅠ 후기 너무 감사해요 별이님 사랑합니다^^

  • 14.10.21 16:03

    별이님 훈훈한 글 좋아요^^ 함께 못해서 아쉬웠지만 후기로 달래봅니다. 다인 해인 영채 윤서..다 기억나네요. 사진에 누군가 했는데 윤서 누나였군요^^

  • 14.10.22 10:15

    윤서 누나 정은이 아주 듬직하고 사랑스러운 처녀(?) 아니고 소녀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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