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구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대표가 주장한 "변호사비 대납 의혹"
가짜뉴스에 대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이민구 대표는 11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위반 등 사건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이 모 변호사가 수임료 명목으로
현금 3억 원과 주식 20억 원을 받은 의혹이 있다’며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주장한 바 있지만
이는 허위사실이며, 가짜뉴스입니다.
해당 사건은 녹취록에 등장하는 이 모씨와 최 모씨가
‘이 모 변호사가 평소 20억 원 정도 변호사비를 받는 분’으로 소개하고
‘저렴하게 사건 수임을 하게 해 주겠다고 생색을 내면서
제3자로부터 기부금 1억 원을 받기 위해 허풍을 친 것’이며,
이는 최 모씨의 검찰 진술로 명백히 확인 된 바 있습니다.
이민구 대표의 고발 및 녹취록 주장은 명백한 허위이고 악의적 조작을 통한 가짜뉴스임을 밝힙니다.
2021년 10월 8일 경선 당시 열린캠프 법률지원단은 SNS 허위사실에 대해 이민구 대표 등 2명을 무고죄로
고발(공직선거법의 낙선 목적 허위사실공표죄, 형법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했으며,
10월 사건이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이송되어 현재 수사 중입니다.
[팩트 정리]
"후보자 변호사비 의혹" -> “허위사실로 인한 가짜뉴스”
#사실관계를_바로_잡습니다 #무고죄_수사중 #가짜뉴스
#사실관계를_바로_잡습니다#무고죄_수사중#가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