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신을 신성한 존재로 만드는
사람은 신상을 장식하는
사람이 아니라,
신상을 송배하는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고마운
존재가 되기보다 필요한
존재가 되고자 한다.
상대방이 당신에게
고마워하기보다 기대하고
의지하게 만들어라.
기대는 오랫동안 기억되지만
감사의 마음은 이내
사라지기 때문이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물로 목을
축이고 나면 자신의 갈 길을 가고,
아무리 맛있는 오렌지도
알맹이를 먹고 나면
껍질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듯,
의지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나면
더 이상 예의도, 존경도
사라지게 된다
매력은 기장 강력한
지배수단이다
매력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지혜로운 마술이다.
세상의 어떤일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고 실력만으로
성공하기는 어렵다.
상대방의 호의를 이끌어내
당신을 칭찬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다른사람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타고난 매력을 갖고 있어서
쉽게 인기를 언는다면
당신은 운이 매우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타고난 매럭도 노력을
더할 때 빛을 발한다
일시적인 인기가 아니라.
인간적인 호감과 존경을 업고
사람들의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내면의 매력을 찾아내 갈고닦을
줄 알아야한다.
눈이 많이 내린 세상이
하얗게 깨끗해진것 같습니다.
불금 겨울이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눈길 조심하시고
미끄러지지 마시고
운전 조심조심 하시고
주말 자~~알 ~^^
보내시기 바랍니다 ~^^
미스터 투의 데뷔곡이자, 대표적인 겨울 메
가 히트곡으로
겨울하면 항상 회자되는 레전드
명곡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주에 나오는 종소리만으로
겨울 느낌이 물씬한 겨울 노래로
특히 X세대에게 인지도가
굉장히 높은 편입입니다
KBS 가요톱텐에서 1994년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3주 연속 1위를 수상한 노래이며 1993년에서 1994년으로
넘어가던 겨울에 인기가
상당해서 거리에서 하루 온종일
들을 수 있던 곡이었습니다.
‣다만 그에 비해 이 노래를 부른 가수의 인지도는 정말 없는 편이다
이 노래를 부른 미스터 투는 이민규와 박선우로 이루어진 남성 듀엣으로
1993년 1집 'Mr.2'에 실린 하얀 겨울로 데뷔했다
하얀겨울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걸본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 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 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내릴 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 건
이미 나를 잊은 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걸
그냥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 할수없어
그냥 기다릴수 밖에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할수 없어
그저 기다릴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지금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 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서 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내릴 때까지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 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 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내릴 때까지
이제 돌아와 줘 내게
뭐 ~ 이런내용의 가사입니다 ㅎ
슬픕니다
주인공이 ~~
https://youtu.be/ql7WfNJ5ks0?si=4W4hHCh6iPPyoF2H